이렇게 한 사람이 중요하다니..
정말 큰 사람 같아요
이 책은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가
아이들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얻고자 집필한 책이랍니다
투병 중인데 말이죠.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분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