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관점으로 보자면
예수님 당대나 지금이나 시대문제가 비슷한 것 같아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단 제목이 참 마음에 들고
내용도 그럭저럭 좋은데요,
그런데,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일화를 예시로 삼는 에세이류의 문투가 좀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