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트랜스포머는 쪼끔 어려웠죠...그래서 평이한 일상회화가 많이 실렸으면 했는데,
아직 방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2월 <프로포즈>란 영화는 시트콤 수준의 회화일 듯 해요^^
무엇보다 2010이 되면서 바뀐 표지 컨셉이 제일 맘에 듭니다.
방송은, 별로 부담이 되지 않아서, 아침에 스트레칭 하면서 들을 수 있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