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 너무 잘 아는 이야기라... 조금 식상하기도 하죠.
원작이 아니라 쉽게 다시 쓴 글이고, 짧으니까, 영어로 읽는다뿐이지
원작의 감동을 느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어 추천!!!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