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에 관한 서술 - 중세 수도사의 인도 여행기 문명텍스트 45
요르다누스 카탈라 드 세베락 지음, 박용진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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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어느 한 사제의 여행기. 저자가 그리스, 페르시아, 에디오피아, 인도 등을 답파하며 자기가 보고 들은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다. 그 시대의 사람이 새로운 것들을 만났을 때 느꼈을 설렘과 경이로움이 담뿍 느껴진다. 짧지만 환상적이고 신비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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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귀환 - 대안적 삶을 꿈꾸는 도시공동체 현장에 가다 행복사회 시리즈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지음 / 오마이북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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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잉글랜드에 있는 이런저런 대안공동체에 대한 인터뷰집이다. 자료가 좀 예전 것이긴 하지만 상당수의 공동체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오늘날 기존의 공동체들이 해체되고 개개인들이 파편화, 유리화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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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가 힘들까 - 나 자신과의 싸움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마크 R. 리어리 지음, 박진영 옮김 / 시공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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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그 자체보다는 자아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다. 논의의 시작점이 다르다보니 문제에 대한 관점도 꽤나 신선해진다. 발상의 전환이 주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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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9-02 1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책은 저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kletos님 화창한 9월 행복한 나날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ㅅ^

Kletos 2021-09-02 21:12   좋아요 1 | URL
scott님의 글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9월달도 은혜와 평안이 있으시길 😄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 치료감호소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질환과 범죄 이야기
차승민 지음 / 아몬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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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서 벌어지는 일상다반사를 에세이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담백하게 풀어내는 저자의 글솜씨가 인상적이다. 다 읽고 나서 책의 제목을 다시 보면 읽기 전과 조금 다른 느낌이 들게 되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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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로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로버트 냅 지음, 김민수 옮김 / 이론과실천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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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를 살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책. 그들이 좋아하던 것, 즐겨 놀던 것, 자주 하던 것, 고민하던 것 등등을 알 수 있다. 머리속에 익숙한 로마가 아닌 진짜 로마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사는 시대가 다르고, 사는 환경이 다르지만 사람들 생각하는 건 언제나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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