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보급판)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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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아름다운 것이 아니면 전부 쓰레기였고, 천재가 아니라면 모두 머저리들이었으며, 완벽하지 않은 모든 것은 그저 폐기물에 불과했다. 누구보다도 미쳐있었고, 누구보다도 뜨거웠으며,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사물의 본질을 더 잘 이해했고, 그렇기에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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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Rita's Garten
안리타 지음 / 홀로씨의테이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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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꽃잎을 올리니 시가 되었다. 꽃-이라고 발성을 해보니 오늘은 제일 아름다운 문장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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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한 도전 -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
정경화 지음 / 북스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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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본 적이 없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어떤 역경도 고난도 결국은 넘어버리고 마는 토스팀의 사람들, 그 시작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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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 개정판
바바라 민토 지음, 이진원 옮김, 최정규 감수 / 더난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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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잘 이해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까? 모든 직장인의 고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민토 피라미드라는 원칙으로 간명하게 솔루션을 제시한다. 과연 50년 스테디셀러의 명성에는 이유가 있었다. 학교에서 교재로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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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심플 - 스티브 잡스, 불멸의 경영 무기
켄 시걸 지음, 김광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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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지 오래지만 여전히 천재 경영인의 대명사는 스티브 잡스이다. 이 책은 잡스가 독보적인 존재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오늘날까지 잡스가 살아서 그의 심플스틱을 휘둘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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