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보급판)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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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아름다운 것이 아니면 전부 쓰레기였고, 천재가 아니라면 모두 머저리들이었으며, 완벽하지 않은 모든 것은 그저 폐기물에 불과했다. 누구보다도 미쳐있었고, 누구보다도 뜨거웠으며,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사물의 본질을 더 잘 이해했고, 그렇기에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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