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Rita's Garten
안리타 지음 / 홀로씨의테이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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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꽃잎을 올리니 시가 되었다. 꽃-이라고 발성을 해보니 오늘은 제일 아름다운 문장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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