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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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시리즈 중 하나인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글.그림을 그린 작가 케이트 냅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화가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맑은 영혼을 가진 분인듯 해요.

[그러니 이렇게 예쁜 그림과 글이 나오는듯...]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 영혼을 가진 아이들로 컸으면 좋겠다는 바램~ ^^

파리...

난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가본 사람보다 아직 못가본 사람이 많을꺼라는 위로~ ^^;;]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가보리"라는 기대를 키우고 있어요.

"남편~ 돈 많이 벌어 오세요! " ㅋㅋ

제목에서 처럼 빨간 구두를 신은 루비가 파리에 가는것 같네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서 책장을 펼쳐 봅니다.

 

루비가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네요.

그것 책 읽는 방향을 바라보면서 무언가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두고 있다고

우리 선생님께 배운 내용입니다. ^^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루비~

할머니와 함께 떠나는 휴가랍니다.

여행이란 가슴을 뛰게하고 설레게 하는것 같아요.

이 그림만 봐도 제 맘이 쿵쾅거리며 신나네요.^^

비행기 티켓, 여권, 여행가방.. 출발!

 

어쩜 이렇게 그림을 귀엽고 깜찍하게 그릴수가 있을까?

아마도 작가는 어릴적 좋은추억과 기쁨으로 자랐을듯 해요.

 

할머니와 마을 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어요.

떠들썩한 시장에는 흥미롭고 맛깔스런 먹거리도 많았고

그래서 루비의 두 눈은 더욱더 반짝거렸어요.

빵가게에도 가보고, 모자가게에도 구경가고...

여행노트와 색연필을 들고 찾아간곳은~

"에.펠.탑!"

파리 하면 역시 에펠탑이죠~^^

"나도 빨리 가보고 싶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떠날 시간~

작별은 무척 아쉽고 슬퍼요.

하지만 아쉬워야 다음에 만날때 더 기쁘지 않을까요? ^^

이렇게 해서 멋진 파리여행 끝!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루비와 할머니는 더 많은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또 떠나는 거랍니다.

예쁘고 멋진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저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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