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는 어디에 숨은 거야? 상상 그림책 학교 10
에드워드 하디 글, 알리 파이 그림 / 상상스쿨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 애벌레는 어디에 숨은거야?



 
까마귀의 표정을 눈과 입에서 읽을수가 있어요.

애벌레도 마찬가지구요.

심술궂은 까마귀와 미소짓는 애벌레.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 그림책이네요~^^





 

책을 펼쳤을때 모습이예요.

그냥 넘겨보시 마시구요, 한번 살펴보세요.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부분인듯 합니다.

이 책의 전개인듯 합니다.

[요즘 제가 책에대해서 공부를 조금 하거든요. 그래서 그림책을 볼때 괜시리 더 꼼꼼하게 보게 된다는...^^]

나비 두마리가 사랑을 나누고 알을 낳아요~

마지막 그림을 보시면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요?

바로 이 애벌레가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면지를 보시면 상상스쿨이 독점계약을 했고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자와

상상스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씌여있어요.

책을 구입하실때 이런 부분도 꼼꼼히 잘 보시고 구입하셔야 해요.

해외 그림책중에서 검증되지 않은 어설프게 만들어 내는 그림책도 많거든요.

그래서 책을 고를때 출판사 선정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아직 아이들은 엄마가 구매해주는 책을 많이 읽으니까요~ ^^






책의 내용을 보면 작은 애벌레는 장난 꾸러기 같아요.

여기 저기 자기와 같은 색깔을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니거든요.^^





 

그러다가 배고픈 까마귀를 만나게 됩니다.

눈 좀 보세요.

뾰족한게 왠지~ 전 뺑덕어멈 느낌이 드네요.ㅋ





 

까마귀는 애벌레를 뒤쫓다가 멋쟁이 아가씨에게 물어요.

" 혹시 솜털처럼 하얗게 보송보송한 애벌레 못 봤어요? 점심으로 먹을 참이거든요!"

아가씨는 못봤다고 대답을 하지만 까마귀는 아가씨의 목걸이를 보면서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하다며 날아가 버립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숨어있는 애벌레를 찾아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근데 여기 그림을 보시면 또다른 새 그림을 찾아 볼수가 있어요.

찾으셨나요?

엄마가 아이와 책을 읽을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빨리 책의 내용을 읽고 넘기려 한다는 점이예요.

그것보단 아이와 그림을 보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마도 씌여있는 글밥보다 이야기 내용이 훨씬 더 길껄요? ^^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지식 전달보단

엄마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교감의 전달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새 그림이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재밌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반복되는 말들이 있어요~ 

아이가 어느순간 웃어요.ㅋㅋ 하면서요.
 




애벌레를 애타게 찾던 까마귀는 무척 화가 났어요~

자기 깃털이 뽑힐정도로 말이죠~ 퍼듯 거리며 몸부림을 치네요.ㅋ

여기에서 애벌레는 어디에 숨어있게요?^^





 

재채기에 하늘로 날아간 애벌레~

드디어 찾아낸 까마귀!

위기의 순간이네요.

하지만 또 어딘가로 숨어버린 애벌레.

"애벌레는 어디에 숨은거야?"

우리집 아이는 금방 찾아냈답니다.^^





 

실망한 까마귀.

근데 예쁜 목도리가 목에 걸려있네요~

정말 목도리일까요?





까마귀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 하며 감탄을 한답니다.

하지만 몇몇 까마귀들은 어디에선가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하죠.ㅋ

어느날 목도리가 사져졌어요!

어디로 간거죠?

날다가 잃어버린걸까요?

아니면 부러웠던 친구들이 가져간걸까요? 





 

바로 나비 넥타이가 되었답니다.


처음에 책을 펼쳤을때 기억나시죠?

사랑을 나누던 나비가 알을 낳았는데 그 알의 애벌레가 주인공이었던...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어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호호~

이렇게 이야기가 또 시작 된답니다.


아이와 또 다른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재밌는 책이네요.

초등생 형들도 재밌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