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멘탈 수업 - 아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는 4단계 멘탈 관리 공식
데니즈 머렉 지음, 신솔잎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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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시기별로 불안할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새학기라든지 아이의 모습과 상황에 따라서 일희일비하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책을 읽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찰떡인 책을 발견하게 되서 소개해봅니다. 




아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는 4단계 멘탈 관리 공식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늘 그렇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엄마로서 이 책을 통해서 한 단계 성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엄마의 멘탈수업을 추천하는 추천인들을 보고 있자니 제가 좋아하는 이은경 선생님과 방종임 편집장님의 코멘트가 살짝 엿보이네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네요^^



이 책의 저자인 데니즈 머렉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걱정관리 전문가라고 하네요. 왠지 타이틀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이 책에 믿음이 확~~ 간다는~~~


하여간 이 책의 저자도 두 자녀의 부모로서 자녀를 키우며 인생에서 터득한 진짜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두고두고 읽어봐야겠어요^^


​저자 데니즈 머렉은 이 책의 CALM 프로세스는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걱정을 끌어안고 사는 저자는 자신을 위해 CALM 프로세서를 개발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책을 읽기전에 저자는 주의사항을 전달하는데 의료 전문가를 대신하는 용도로 쓰이길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

걱정 많은 여성들을 위한 입증된 4단계 프로세스에 읽기 전에 저자는 걱정을 멈출 수 있다는 메시지로 나를 안심 시켰다. 사실 나 역시 불안증을 갖고 있는 엄마로서 걱정거리가 참 많은데 어찌보면 세상을 너무 민감하게 바라보느라 내 마음이 다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목차를 훑어보며 전체적인 큰 틀을 한 번씩 읽어보았다.


자신의 추측을 의심하라


통제할 수 있는 일은 통제하라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놓아줘라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CALM 프로세스 실천하기


​


이렇게 5부로 책은 나뉘어져 있다. 나는 새로 갓 태어난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어 보려한다.


​걱정을 흘려 보내려면 추측을 의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문장을 곱씹어 보니 어찌보면 나 역시 걱정거리를 만드는데 불확실한 추측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다.


저자 역시 부정적 추측은 수많은 걱정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비추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나로서는 환경만 다를 뿐이지 저자도 똑같은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면서 이 책을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걱정이 시작되는 부분이 뇌의 편도체라는 것도 알려주고 편도체가 실제 위험과 상상위험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면서 편도체가 활성화 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만큼 편도체가 너무 지나치게 활성화 되어있으면 내 건강에 좋지만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 위험에 처해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서 나의 상태가 안전하다는걸 인식하고 차분하게 호흡을 들이 마셨다가 내쉬면서 여러차례 반복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걱정으로부터 제동을 걸고 안정을 택하는걸로 실제 위험과 상상위험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또 자신의 경험담을 빗대서 3가지를 구별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진실인가? 사실인가? 유익한가? 에 대한 질문이다. 우리는 이 3가지의 질문에 답을 하게되면서 추측을 멀리할 수 있고 불안의 늪에 빠지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쉬어가기 페이지에서는 (시나리오)예를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쩌면 사실과 의견 역시 마음대로 부정적인 추측으로 연결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하면서 불안이 더 증폭될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1부에서는 스트레스 반응에 제동걸기,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걱정을 유발하는 원인등 추측성 생각들을 배제하는데 주력하는걸 배웠다면 2부와 3부에서는 통제할 수 있는 통제하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놓아주라는 것을 배운다. 


​

걱정이 들끓기 시작하면 가만히 앉아 마음을 졸이는 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무언가를 하라고 지시한다. 


사실 걱정거리가 있는 나는 걱정 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운동을 하기도 하고 무언가 하고자 찾아 나서는 편이라 지금도 소소하게 워킹맘으로 지내고 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나름 걱정의 끈을 놓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하고자 했던 생각들이 어쩌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걱정을 떨치고자 했던 노력이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조금 더 확장해서 차근차근 시도해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거창하지 않아도 하루에 한 번쯤은 긍정적인 확언메시지를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일부터 지금처럼 실천해 옮겨야 겠다고 다짐도 해본다. 


​

그리고 나는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을 오래도록 지속하면서 힘들때면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소리 지를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제 큰 아이는 다 컸지만 책 속의 저자처럼 죄책감을 느낄때가 종종 있는데 저자는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한다. 


​ 통제할 수 있는 일은 통제 하면서 괴로운 감정을 흘려 보내고 죄책감을 내려놓으며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놓아주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찌보면 나 역시 한 번쯤은 노력해 봤던 것 들이다. 조금 더 깊이있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러한 부분을 조금 더 실천하면서 내 멘탈을 잘 잡아 나가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긍정적인 생각을 끌어내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결국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되어야 하고 마인드 셋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진실인가? 사실인가? 유익한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가보고자 노력할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죄책감을 갖고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 마음의 통제와 주인은 나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의 멘탈수업을 통해서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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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 달력 -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 개정판
임정은 글, 문종인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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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기념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무심코 지나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모를 환경오염과 환경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책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저희집 초등 고학년 꼬맹이는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취미는 식집사로서 과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초등 5학년 과학에서 배우는 생물과 환경 이라든지 날씨와 우리생활에 대해서도 교과연계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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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출간된 개정판으로 책으로 소통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는 임정은 작가님의 책입니다. 



열 두달 한경달력인 만큼 읽기 쉽게 목차가 나뉘어져 있어요.


아이랑 목차만 봤을 뿐인데 지구를 생각해서 소등의 날에 참여 했던 적만 있었던 경험을 빗대서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환경문제가 참 많다는 걸 목차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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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열 두달 달력을 보면서 십이지나 혹은 내 생일? 특별한 법정공휴일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1월이 환경을 기념하는 달인지 새삼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1월부터 인류 전체를 향한 메시지라는 챕터로 그레타 툰베리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2019년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그레타 툰베리가 전 세계 정상, 국가대표 관계자들 앞에서 한 연설문을 소개한 내용이 실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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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법률을 만들라고 요구하기 위해서인데요. 온난화의 심각성을 요즘 수시로 변화하는 날씨에서만 봐도 금방 느낄 수 있는 것이 환경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져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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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는걸 느끼면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각 나라들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이 2도를 넘지 않게  가급적 1.5도 이하로 낮추도록 노력하자고 약속 하자는 것도 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행동할 때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었는데요. 

책에서는 열 두달 실천 약속 페이지를 통해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리스트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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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달 환경달력에서는 세밀한 삽화를 통해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기에 풍부한 그림이 실려있는 게 아이로 하여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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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을 통해 육식을 먹을수록 자연이 파괴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요. 


2022년 통계에 따르면 한 사람당 58.4kg의 고기를 먹는다고 해요. 축산업이 발달하면서 80년대에 비해 4배가 늘어났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들었을때는 왜? 라고 반문을 하기 쉬운데요. 인간이 육식을 많이 먹게되면 소, 돼지를 기르는데 소모되는 간접비용과 소가 방출하는 가스(메테인)가  이산화탄소보다 25배 의 강력한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게 되는 것 같아요.


11월26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1년에 한 번쯤은 환경을 생각해서 실천해 볼 수 있는 날이지 않을까 싶어요. 좀 더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 되면 좋은 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저부터라도 하루도 무언가를 사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온 가족 먹거리며 일상생활 용품 그리고 경조사 챙기다보면 더 그런 편인데요.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소비가 늘어날 수록 자원이 그만큼 소모되기 마련인데요.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쓰레기의 양도 많이 나오게 되고 더 깊고 넓게 들여다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 자연파괴를 일으키는 나무, 광물 등 역시 우리가 소비하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되더라고요.


열두 달 환경달력을 통해서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요. 초등5학년 교과연계되는 과학상식과 더불어서 환경교육까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는 교과연계도서가 아닌가 싶네요.


 더불어서 환경을 위해서 한 번쯤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행동리스트를 꼭! 지켜야 겠단 생각도 갖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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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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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사회 5-2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ㅣ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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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1학기때도 초코 초등문제집 국수사과로 정말 한 학기 잘 보냈는데요. 5학년2학기 되서도 초코 초등문제집으로 시작하니 왠지 모르게 든든하더라고요. 이제 매 학년은 초코 초등문제집으로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는 중고등까지 연계가 되기때문에 초등때 개념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도그럴것이 첫째가 중딩인데 초등때 역사 잡아둔게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5학년사회 목차부터 살펴봅니다. 


​초등학교 역사는 초등사회 교과과목으로 배우는데요. 고조선부터 삼국, 신라, 발해, 고려, 조선,일제시기와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전쟁까지 담고 있어요.

아웃라인만 알아도 훨씬 시기별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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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 초코 구성 




그렇게 첫 단원은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라는 나이틀로 고조선의 등장과 함께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단원별로 생각이 활짝 열릴 수 있는 일러스트와 길잡이 역할을 할 내용을 시작점으로 배우게 됩니다. 


​교과서 중요개념을 이미지와 도표로 탄탄하게!


저희집 꼬맹이는 여름방학부터 5학년사회를 시작했어요. 초등역사 답게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와 실사사진을 활용해서 개념을 잡아주니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것 같아요. 


​개념이 되는 부분을 짚어보고 낱말사전까지 체크하면서 역사를 배워봅니다. 아무래도 역사는 한자병기 어휘가 많다보니 어려운 낱말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낱말사전이 곁들여 진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개념을 읽어보고 이미지와 표로 정리된 부분을 한 번 더 머릿속에 쏘옥~ 넣어가며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볼 수 있어요.


​개념 터치 마인드 맵 _초등사회

무엇보다 개념을 이해했는지 여부를 마인드 맵 QR코드를 활용해서 확장시켜 볼 수 있고 다시 한 번 개념잡이를 할 수 있어서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사회용어를 그림으로 학습하며 완벽하게 용어 익히기!

꼭 알아야할 용어들을 모아모아서 그림과 함께 공부해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용어] 페이지가 있어요! 

퀴즈 형식으로 풀어볼 수 있으며 그 시대의 가장 큰 핵심적인 용어를 익힐 수 있어요.


한 단원을 풀고 나면 뚝딱 뚝딱 정리하기 페이지에서 중요 어휘를 적어 넣으며 내가 배웠던 단원을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답니다.


창의융합 놀이터 페이지에서는 교과서 활동을 미리 맛보기 형식으로 체크 해볼 수 있게끔 구성하고 있어서 사회 교과서를 갖고 오지 않아도 집에서 미리미리 활동해 볼 수 있게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유형 문제 풀어보고 문제 해결력까지 쑥!




담임 선생님마다 다 다르시겠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단원평가를 수시로 정말 자주 보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미리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초등 5학년 어린이는 개학 후 지치는 기색이 조금 엿보였지만 담임 선생님의 말씀처럼 역사를 미리 익혀 보면서 수업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서 칭찬해요!!


5학년2학기사회 교과목을 한 단원 정도 선행하면서 역사의 큰 틀을 알아볼 수 있어서 사회 과목을 진입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의 커리큘럼에 맞게 교과 예습과 학기 중 진도와 보충 더나아가서 단원평가까지 활용도도 많으니 매 학기 사회 초등문제집 구비는 필수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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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 청소년이 배워야 할 스마트한 말 습관
강요식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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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이 첫째와 이제 막 10대로 진입하려고 하는 둘째 꼬맹이가 서로 사이좋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초이스한 [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이란 책의 서평을 써보려고 합니다.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요즘 시대에 할 말 제대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엄마들마다 다 갖고 계실 텐데요? 저 역시 저희 아이들이 약지 못하고 할 말 제대로 못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 책을 봤을 때 더없이 반가웠던 것 같아요. 언어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들 하잖아요? 그렇기에 성인이 되기 전에 말 습관을 제대로 알고 나아간다면 걱정 한 스푼 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접했을 때 저는 선입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연히 여자분이 작가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디지털리스트이자 정치학 박사이신 분이 집필하셨더라고요~ 대외적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니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내용이 가득 들어있을 것 같다는 스멜이 풍기더라고요~~




말에 힘이 있다는 건 다들 잘 아실 텐데요. 저자 역시 '언어가 곧 힘'이라는 빅토르 위고의 말을 인용해서 말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수한 매체에서 말하는 것도 연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난 올바르게 말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말 잘하는 무기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소년 자기계발 추천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어요. 말 하나가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위로도 하고 웃게도 한다는 뜻이 내포된 것 같은 의미심장한 큰 타이틀을 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띄워집니다.



1장_ 너의 관심이 나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2장_ 너의 음성이 나의 귓가에 울릴 수 있도록

3장 _너의 상처를 나의 마음으로 위로할 수 있도록

4장 _ 나의 웃음이 너의 가슴을 울리도록


큰 타이틀 안에 소타이틀을 보고 있자니 어른인 저도 알아가고 배워야 할 부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아이와 같이 읽기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첫 장 [상처 난 자존감은 잘못된 신념에 매달린다]을 보고 있자니 약간은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았다.

사실 나 역시 내 의견에 딴지를 걸거나 지적을 하는 지인의 말에 괜히 뿔나고 못된 마음을 갖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럴수록 나는 인정하기보다 내 신념에 매달려 자존심을 내세우듯이 더 씩씩거렸던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행위는 결코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다행스럽게도 지적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나지만 아이들에게 행여 잔소리처럼 지적하는 나 자신을 괜스레 반성하며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에 걸맞은 위인들의 사례를 곁들여 주기도 하고 스토리 예를 통해서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는 긍정 대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이용하여 긍정적인 대답을 얻게 하는 법과 대화를 이끌어 가기 전의 워밍업과 가벼운 스몰토크로 조급함을 내세우지 않고 서서히 본궤도에 진입하는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10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읽어나가는데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긍정 대화법을 설명하고 나서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긍정의 대답을 이끌어 내는지 토막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참 쉬운 것 같으면서 긍정 대화법이 어렵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항상 아이들에게 내 자랑을 떠들어대기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을 하긴 하지만 저희 집 둘째 같은 경우는 자기 말하기에 바쁘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참 고민 아닌 고민을 하기도 했고 시간이 약인 건가 싶기도 했다. 근데 여기에 딱! 그런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경청하는 힘이 길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잘 하지만 정작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엄마였던가 반성도 하면서 말이다. 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선한 거짓의 언어라는 스토리가 있는데 짧게 보면 공감의 대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꼭 있는 그대로 다 곧이곧대로 말할 필요는 없다는 걸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 아직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우리 10대 아이들에게는 이 책에서 사례와 스토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이 직접적인 대화를 할때보다 sns를 통해서 이야기를 할때도 많은데 이 책은 디지털 세대를 위한 말공부를 하기에 최적화 되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와 다른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된 이 책을 10대 청소년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필독서로 감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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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영화관 ㅣ 북멘토 가치동화 6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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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선생님의 수상한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 읽었었는데요. 아이가 아직 읽지 못한 수상한 시리즈가 많아서 이번기회에 어린이날 선물로 수상한 시리즈 책을 구입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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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영화관 신간부터 살펴보실까요?^^



우선은 수상한 영화관 표지에서 느껴지는 비주얼에서 아이는 냉큼 읽고 싶을만큼 호기심을 자극받는데요. 그렇게 수상한 영화관은 200여페이지의 문고 책으로 초등 아이들이 단순 재미를 넘어서서 숨은 메시지가 있다는게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이베스트셀러인 수상한 영화관의 숨어있는 메시지를 찾으러 읽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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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서 느껴지는 소타이틀을 보고 있자니 내용이 더 궁금해 지는데요? 그래서 아이는 부지런 떨면서 책을 읽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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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거리면서 수상한 영화관 을 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넘 행복해 보입니다. 학교에 독서록 노트를 제출해야 하기때문에 읽는건 아니라는 그녀 ㅎㅎㅎㅎ 어찌됐든 아이들이 즐겁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어린이 베스트셀러라는게 입증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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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원단길에서 나(여진),  연우와이대팔 그리고  고모는 펜션을 나서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핫플레이스 였던 원단길로 여행을 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유령 도시가 되어버린 원단길...


게다가 쉴새 없이 내리는 빗줄기에 다리마저 잠겨서 집으로 되돌아 갈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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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맛집을 찾아 나서지만 결국 문닫힌 상점들만 만나게 되고 그 와중에 편의점에 들렸다가 라면만 잔뜩 산 채로 3대째 하고 있는 분식집을 알게되고 그 곳은 1년 365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문을 연다는 희소식까지 접하게 되는데~~~


그제서야 고모가 추천했던 원단길의 진면목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인가?  


그렇게 편의점 주인의 안내로 종이에 지도를 그려서 분식집을 찾아나서는데 .... 이름도 없는 그곳이 더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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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밌어 지는 책 이야기속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는 아이의 해맑은 모습에 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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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편의점 주인이 알려준 분식을 찾아나서는 길에 허름한 영화관도 만나게 되면서 허름한 분식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분식집 주인은 분식집과 어울리지 않는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강연희라는 명찰까지 달고 있었다. 뭔가 평상시 예상하는 분식집 주인의 모습이 아닌것이....무언가 치트키가 있을 것 만 같은 이 느낌은 뭐지~~


고모는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었는 줄 몰랐다며 분식집 주인 강연희씨에게 오지랖 넓게 본인이 방송국 기자이며 여기를 취재하고 싶다고까지 이야기 하지만 손사래치는 강연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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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오면 금방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텐데....손사래 치는걸 보니 왠지 모르게 뭔가 비밀이 있는 것 만 같아 더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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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식집을 찾아가는 길에 잠깐 들렸던 영화관이 매일 저녁 7시에 상영한다는 정보를 얻게된 고모와 여진, 연우, 대팔은 수상한 영화관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시간만 있지 영화제목이 없는 그 수상한 영화관에 도착해서는 '다 열 44번에 앉지 마세요.'라는 팻말을 보게 되는데...


​왜 앉지 말라는건지 호기심이 가득해진 이대팔과 겁을 잔뜩 먹게된 여진과 연우...그리고 펜션에서 마주쳤던 용이삼촌은 수상한 영화관에 들어갔을때 4명이 아닌 5명을 봤다고 분명 이야기 하는데.........

뜨악~~~ 귀신이 있는건가 ? 오싹해지면 내용은 점점 절정을 향해 간다.

또한 미스테리한 원단길 사람들 강연희, 용이삼촌, 펜션 할머니 등등 다양한 인물의 특징을 곱씹어 보면서 이 내용을 계속 상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수상한 영화관의 미스테리를 풀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어른들의 우스갯스러운 대화그리고 중간 중간 일러스트가 꽉 차서 아이의 상상력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속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성하게 해주는 스토리와 또래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하고 겪어봤을 재미난 어투와 간접적이나마나 직업관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잘 믹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는 궁금한 이야기를 찾아나가고자 책을 쉴틈없이 넘겼고 요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산업화 속에서 옛것을 추억하고 되새김질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라는걸 조금씩 깨닫는 것 같았다.


​글쓴이의 말과 프롤로그를 통해서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전까지의 생각과 의도를 알 수 있었고 책 속의 재미를 통해서 요즘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어린이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만 같았다.




#수상한 #영화관 #귀신 #젠트리피케이션 #전통 #약속 #추리 #수상한시리즈 #박현숙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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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 무상제공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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