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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의 아침
문수정 지음 / 데이즈엔터(주)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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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녀주인공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진 이야기라고 할까? 남주는 기업 사장, 여주는 쿠키굽는 제빵사(?)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갑고 냉정해야한다는 가르침으로 자란 차가운 남자와 따뜻함이 온몸에서 풍기는 여자의 사랑이야기인데요. 이 소설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사랑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왔어요.정말 재미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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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 그녀
주미란 지음 / 발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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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사는 집의 남녀의 사랑이야기예요. 악인도 안나오고, 여주의 상황이 슬프지만, 감정선을 유쾌하게 만들었어요. 달달한 연애이야기가 일품이네요. 예쁜 여주와 듬직하고, 나름 귀여운 남주의 사랑이야기.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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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노메 1
전유진 지음 / 하얀새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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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변하는 거야를 쓴 작가작품인데요. 남주는 유명한 지휘자이고 오스트리아로 망명한 러시안인입니다. 여주는 소프라노 성악가인데요. 여주는 어릴때 부터 남주를 동경하고 같은 무대에서 작품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성악가입니다. 결국 꿈은 이루어지고, 동경아닌 사랑을 하게되는데요. 남주가 남주만의 상처로 많이 힘들게 하지요. 이런 두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오페라가소재로 등장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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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처 Suture 1
서향 지음 / 동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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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센터를 기억나게하는 작품이었어요.두주인공이 신경외과의사로 남주는 교수, 여주는 레지던트3년차입니다. 남주는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여주는 엄마만 교통사고로 잃게되는데요. 여주는 어린 나이(11살)에 이상형인 엄마를 잃으면서 사람에 대한 정(사랑)을 깊게 가지지않고 선을 그어가면서 냉정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남주는 조금 여주랑 틀리지만 이런 두주인공들이 엮어가는 사랑이야기입니다.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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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변하는 거야! 1
전유진 지음 / 환상미디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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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가 좋아하는 약간의 신파도 들어가 있고, 읽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남주와 여주는 맞선을 보고 결혼한 상류층사람들. 결혼할 당시 남주는 30, 여주는 21살이었고 남주한테는 첫사랑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여자에게 배신을 당했지요. 그래서 사랑을 없다라고 생각하고, 부부란 비슷한 계층간의 익숙함, 정이라합니다. 여주는 첫눈에 남주에게 반해 결혼하지만, 결국 3년만에 이혼을 결심하고 돌연사라집니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남녀의 심리묘사를 어느 정도 해나서 재미있게 읽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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