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 연산 - 10이하의 덧셈, 뺄셈 ㅣ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
펭귄랜덤하우스 엮음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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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1권>으로 처음 수 개념을 잡고, 연산 교재도 같은 시리즈로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넘버블록스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즐겁게 수를 익히는 모습을 보고, 이번 연산 단계인 4권도 고민 없이 넘버블록스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권: 연산 (10이하의 덧셈, 뺄셈)

펭귄랜덤하우스 도서출판



처음 <넘버블록스 수학 스터디북 4권: 연산> 책을 보자마자

"와, 넘버블럭스다. 그런데 다음에는 더하기/ 빼기로 사주면 안 돼?"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교재라 안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지 못한 아이는 1권과 비슷하게 수를 배우는 단계인지 알고, 다음에는 연산 내용으로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가르기, 모으기'를 배우는 6살 아이가 연산에 대한 관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더하기 빼기야. "라고 했더니,

"엄마 최고! 와, 밥 먹고 이거 해보자."라고 먼저 말합니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이 친구들과 함께 수학을 배우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넘버블럭스 캐릭터 스티커들이 많아서 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1권보다 더 업그레이드되는 점도 있네요. 스티커 페이지에 그 날 그날 하는 만큼 잘라서 쓰거나 쉽게 구불할 수 있도록 페이지에 해당하는 구역마다 점선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그래서 아이가 매번 "이거 맞아?"라고 물어볼 일이 없더라고요.



넘버블럭스 캐릭터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없이 네모난 블럭 그림과도 연관지어 '가르기, 모으기' 활동을 합니다. 어른들 눈에는 10 이하의 덧셈, 뺄셈이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유아 친구들에게 꽤 많이 어려운 활동일 거예요.


하지만 은 추상적인 수학 기호를 배우기 전, 아이가 수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6살 아이들에게 단순히 숫자를 써 내려가는 연산은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넘버블록스처럼 색깔과 모양이 뚜렷한 블록을 직접 합치고 나누는 과정은 수의 결합과 분해를 하나의 시각적 이미지로 뇌에 각인시켜 줍니다. 이러한 구체물 활동은 연산의 기초인 보수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수학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집에 있는 색깔별로 수막대가 있어서 수막대와 함께 활용하면, 손으로 만지면서 더 놀이처럼 쉽게 받아들일 거예요.



눈으로 보고 스티커로 간단하게 놀이처럼 하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를 써보는 과정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함께 학습 기억력을 극대화합니다.가르기/모으기 개념을 덧셈/뺄셈 연산식도 연습하며, 추상적인 수의 개념을 구체적인 기호로 연결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며 직접 숫자를 적어 내려갈 때 아이는 자신이 수학적 원리를 이해했다는 성취감을 강하게 느끼며, 이러한 쓰기 활동이 반복되면서 연산의 정확도와 집중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을 완벽하게 관통하고 있어요. 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들을 아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4권은 본격적인예요. 단순히 숫자를 더하고 빼는 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원리부터 차근차근 접근한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등 저학년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10이 되는 짝꿍 수' 찾기잖아요. 4권에서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보수 개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10을 만드는 원리를 한 번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도 훨씬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답니다! 두 가지 수의 덧셈을 넘어, 세 개 이상의 수들을 더해 10을 만드는 연습도 시작해요! 1+2+3+4처럼 세 수를 차례로 더해보면서 연산의 범위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큰 수 연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수학적 자신감을 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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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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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 부모가 할 일>책은 책은 두 아이를 기르는 저자가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책이라 요즘 꼼꼼히 읽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AI시대에 아이에게 키워줘야 하는 능력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요. 본격적인 내용에 이전에 '준비 마당'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튼튼한 몸과 마음이 최우선이라고 가장 먼저 말합니다. 다가올 미래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아는 수준을 넘어, AI를 능동적인 도구로 다루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아이와 기술의 흐름을 읽지 못해 결국 AI에 대체되는 아이로 극명하게 나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준비마당은 단순히 기술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대신 그 파도 위에 올라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AI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마음가짐과 핵심 역량을 제시합니다.



AI시대에는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질문 테크닉보다 질문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만의 질문이 나오려면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입시 중심 교육과 기존의 다수 제도권 교육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유능감, 관계성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방해하는 방힉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p165"

우리들은 입시의 부작용(?)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런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데?'를 몰라서 이렇게 책을 읽게 됩니다. ㅋㅋㅋ



이 책에는 각 챕터마다 '부모가 할 일' 코너를 만들어서 부모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아이의 질문력을 키우는 대화법의 '핵심 원칙' 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예까지 달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피해야 할 말'을 함께 담아놓아서, 좋은 노력이 나쁜 말로 훼손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소통력'이 대단한 능력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건 잘하지만 여럿이 하는 작업은 힘들어하는 게 요즘 세대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부모가 할 일에서 '챗GPT를 활용해 우리 아이 커리어 찾기'와 같이 제가 아이와 해보고 싶은 항목들이 많아서, 더 자세하게 읽어보게 됩니다. 예로는 "요리 좋아하는 7살 남자아이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줘"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만들기', '노래하기'와 같은 내용으로 바꾸면 되니깐요.



셋째 마당 첫 챕터 제목이 '대부분의 문제는 잠만 잘 자도 해결된다'입니다. 유아, 아동기에는 그렇게 일찍 자고 잠을 푹 자라고 하면서, 청소년이 되면 많은 집이 잠보다는 공부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잠이 중요한 건 알지만, 할 일이 많은 시대를 살기에 잠을 포기하는 거겠지요? 수면의 질과 양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수면을 처음부터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책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미라클 베드타임'은 기상 시간을 강조하는 '미라클 모닝'과 달리 저녁 시간과 취침 시간을 하루의 중심에 둡니다. 밤 9시와 같은 정해진 취침 시간을 하루의 '마감 시간'으로 설정하고 그 시간에 맞춰 일과를 거꾸로 계획하는 것입니다. -p. 245"

잠을 잔다는 행동도 사람과 ai가 다른 점으로 강조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혹은 우리가 당연히 하고 있는 일이라도 그 일이 인간의 차별화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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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우주혁명이 온다 - 스페이스X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
권군오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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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스페이스X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IPO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 한 권 읽고 있어요.

우주 혁명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꼼꼼하게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스페이스X 우주 혁명이 온다

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




'스페이스X의 IPO와 우주산업 투자 지도'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용을 다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일론 머스크에 의해 설립되었어요. 그의 목표는 화성 이주라는 대담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죠. 초기에는 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그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들이 스페이스X를 지금의 위치로 이끌었어요.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X의 창립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본문 중간중간에는 note 코너에서 '우주를 향한 일론 머스크의 꿈, '로켓 발사에 담긴 기술력, 물리학, 지리학, 기상학, 외교, 운이 따라야 하는 조합 예술'과 같이 '로케에 발전'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스페이스X의 100만 기 위성과 케슬러 신드롬: 발생 원인과 해결책'과 같이 중간에 발생된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캐슬러 신드롬은 1979년 NASA의 과학자 도널드 케슬러와 버튼 쿠어-팔레가 공동 발표한 논문에서 제시한 이론적 시나리오이다. 이 시라니로의 핵심은 지구 궤도에 있는 인공물체의 밀도가 일정 임계점을 넘어서면, 한 번의 충돌이 수천 개의 파편을 생성하고, 그 파편이 다시 다른 문체와 충돌하여 새로운 파편을 만들어내는 연쇄반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p.140"


발전 과정만 닫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를 위해 우주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어떤 것들까지 생각하고 현재 오지 않았지만 미래에 올 문제점까지 내다보고 해결방법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다. 결국 우주 혁명의 성공은 단순히 로켓을 얼마나 많이 쏘아 올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만든 부산물들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냉정한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한국 투자자를 위한 내용도 꽤 실용적입니다. 스페이스X와 연결된 국내 기업, 우주 관련 ETF, 그리고 간접 투자 전략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실제 투자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후 투자 판단에 계속 참고하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25년 스페이스X IPO준비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현상을 '센터 관심도 이벤트'라고 표현할 수 있다. ~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실제 사업 실적과 수주 상황을 기반으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 p. 311"


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서사에 휩쓸리기보다, 냉정하게 숫자와 구조를 보게 만들어주는 책. 스페이스X IPO를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우주 산업 역사’로 시작하는 느낌이지만, 가장 핵심은 ‘IPO 투자 전략서’인 듯합니다. 특히 스페이스X처럼 정보가 제한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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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 피자 괴물의 습격 - 먹고 놀면서 배우는 통합지식 학습만화 ㅣ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1
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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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북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구마 머리 음식탐험대 1: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고구마 머리'의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만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과학/역사'를 결합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고구마 머리 음식 탐험대 1 : 이탈리아 피자 괴물의 습격


초등학생 아들이 자주 보는 과학 유튜브 '고구마 머리 TV ' 캐릭터가 주인공인 학습만화라 초5아이에게 선물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긴 나오니, 공부 하나 끝내고 틈틈이 쉬는 시간에 자주 꺼내보더라고요.




[고구마 머리TV 음식탐험대] 시리즈 도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음식과 그에 관련된 지식을 탐험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이탈리아 음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파스타 좋아하는 아이가 더 관심있게 보네요.


고구마 머리 특유의 유머 감각

고구마 머리는 기존 시리즈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사랑하는 마스코트예요. 유튜브 채널의 톤앤매너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엉뚱하고 귀여운 고구마 머리 캐릭터와 친구들의 티키타카가 살아있어, 평소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그가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탐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는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교육적 가치를 더해줘요. 귀여운 외모와 함께 똘똘한 성격 덕분에 아이들은 고구마 머리와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 도서 정보 및 줄거리 요약

전 세계 음식을 찾아 떠나는 탐험대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미스터리 동화책을 좋아하는 초등 남아 취향 저격입니다.

이탈리아로 떠난 고구마 머리 일행이 거대한 '피자 괴물'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아의 전통 음식들이 등장하면서,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또한, 각 음식의 조리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도 함께 설명돼 있어요.


✨지루할 틈 없는 '음식 X 과학'의 조합

단순히 "피자는 맛있다"는 식의 나열이 아닙니다. 피자 도우가 부풀어 오르는 효모(이스트)의 원리나, 치즈가 늘어나는 이유 등 주방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만화적 연출로 풀어내어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학습만화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과학 개념이 음식과 연결되어 설명되기 때문에, 문화와 과학을 융합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줍니다..




✨생생한 이탈리아 문화 체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 배경과 나폴리 피자의 전통 등, 실제 문화를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나폴리 피자는 왜 테두리가 부풀어 있어?" 같은 질문을 던질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고구마 머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화덕 피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과정은, 독자들이 실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지리,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편식이 심하거나 음식에 관심이 없는 아이:

음식의 유래를 알게 되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글자가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만화 형식이지만 정보량이 알차서 '읽는 재미'를 붙여주기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에게는 쉬면서 보면서, 배경지식도 쌓이게 하는 도서가 됩니다.

고구마 머리 유튜브 팬:

영상에서 보던 캐릭터의 새로운 모험을 소장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입맛과 지식을 동시에 돋우는 맛있는 학습 만화"

단순한 킬링타임용 만화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뒤에 숨겨진 역사와 과학을 발견하게 해주는 유익한 가이드북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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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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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이은경쌤의 단계별/과목별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담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초등학생 5학년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을 점검하고자 살펴보았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학원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공부의 방향을 누가 선택하고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 p.047"

자기 주도 학습이라면 하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걸 떠올리게 되는데, 필요학 과목이나 도움이 되는 영역에서는 학원을 활용하더라도 아이가 학습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춘기가 올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학생 때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겠지요.

"계획을 잘 세우는 아이보다, 계획을 통해 '생각해보는 경험'을 하는 아이가 훨씬 오래갑니다.- p.081"

계획표 쓰는 연습을 초5 아이와 해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1주일동안 어떤 공부를 할지를 아이와 미리 정하고 실천하는데도, 처음에는 "뭐해야지?"라고 물어보고, "오늘은 조금만 하면 안 돼?" 마음이 바뀌어 제대로 실천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하는 공부를 계획표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실천했는지를 표시하게 하는데요. 매번 계획서를 쓰라고 해야 쓰는 것도 엄마의 숙제같이 느껴지는 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로 기르기 위에서 계획 세우기를 함께 해봅니다.


"아이가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여러 교과에서 개념, 원리, 절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초등 3학년 이후가 적절합니다. -p. 098"

초등 4학년부터 아들과 개념 공책을 활용하면서 느낀 점은, 개념 정리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3학년 사회, 과학 교과서를 시작하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아무말이 없더니 뒤로 갈수록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4학년부터 개념 공책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반발이 조금 있었지만, 초등 5학년 1학기 때는 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할 필요성은 느낀다."라고 말하면서도 매주 교과서 가지고 오라고 하면 가지고 옵니다.

책에서는 '개념 공책'에 이어 '배움 공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 개념 공책은 '교과서 속 지식'을 정리하는 공책, 배움 공책은 '나의 배움'을 기록하는 공책입니다. -p. 102"

'배움 공책으로 자신의 배움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하나씩 공부할 때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사이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벌어지는 국어 영역 중 하나가 어휘력입니다. 특히 중학교 국어는 개념어, 추상어, 정보 어휘가 한꺼번에 늘어나기 때문에 단어를 '외워서 아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기반이 되는 것이 '한자를 활용한 어휘 확장'입니다. p. 149"


초등학교 교과서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모를만한 어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자 어휘를 공부할 필요가 느낍니다. 책에서처럼 모르는 한자어를 발견하면 바로 검색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이 매번 그렇게 검색하지 않죠. ㅋㅋㅋ

그래서 저는 앞에서 소개한 '개념 공책'을 정리할 때에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개념을 정리하되, 모르거나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도록 합니다. 한자를 따라 쓰지 않더라도, 수준 (물 수, 기준 준)과 같이 한자 뜻을 옆에 정리하다보면 낱말 안에 숨어 있는 의미 구조를 파악하고 단어의 개념이 머릿속에 훨씬 오래 남으니깐요.


에서는 '개념 정리하기, 비교하여 설명하기, 시간 흐름에 따라 설명하기'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예와 함께 나와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아이와 예시를 살펴보고 어떤 방법으로 이번 단원, 이번 개념을 정리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는 자신이 공부하는 내용을 확장하여 생각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팁들이 많아서, '이건 꼭 아이와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코너였어요. 특히 주말에 영어일기 학원숙제가 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데,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이 쓴 일기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 고쳐보는 습관을 가져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습에 좋은 방법들은 부모님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하지만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어떻게 제거하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줄지가 가장 큰 숙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 문제이죠.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건네는 시기는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p232"


책 뒷편에 있는 한 문장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작은 변화 하나를 꾸준히 해볼 수 있다면 우리 아이는 조금씩 변화할 거라고 생각되며 그 하나를 실천하는 부모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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