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 ㅣ 꽥 만약에 6
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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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들이 공부를 끝내고 쉬는 시간마다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책이 있습니다.

꽥 만약에 6

서울문화사 도서출판

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철학 만화'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독자에게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학습 만화도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찾게 됩니다. 5학년 아들이 푹 빠져 읽는 이 책은 ‘만약에’라는 가정법을 통해 아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도덕적,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요즘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글쓰기' 주제가 나오는데요. '만약에~' 와 같은 주제들도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이 책에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채워진 철학학습만화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 책 소개 및 줄거리

이번 6권에서는 지구와 드림월드의 운명을 건 '킹'과 '꽥'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꽥이 친구들과 함께 지구를 건 킹과의 대결에 휘말리면서 시작돼요. 압도적인 힘을 가진 '킹'에게 친구들이 연달아 패배하고, 마지막 희망인 꽥마저 큰 충격에 빠지는 위기의 순간이 옵니다. 킹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멋대로 바꾸려 합니다.


킹이 거대한 코브라로 변신해 압박해 오자, 꽥은 TV에서 본 '뱀잡이수리'를 떠올리며 변신에 성공합니다. 지식과 상상력이 결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죠! 이런 반전이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책 하단에는 '역린'과 같이 어려운 단어에 대한 뜻을 담아두기도 했습니다.

책 중간에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꽥꽥이라면? 코너에서는 '만약 내가 꽥이라면~~' 꽥과 같은 상황에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번호 키'의 힌트도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총 4화의 이야기이 끝날 때마다 가치수업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4화 <생각이 퐁퐁 가치 수업> 에서는 '좋은 의도인지, 나쁜 의도인지 의심이 들어요'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4컷 만화에 담았습니다. 그 옆에는 '철학자의 한마디' 코너에서 그의 말이 담긴 의미와 연결되는 상황과 곁들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삶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철학이래요. 철학 박사 김필영의 추천사에 나온 것처럼 생각과 상상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판단할 수 있고, 무엇이 이성적이로 무엇이 비이성적인지를 구병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만화 형식이라 진입장벽이 낮고, '상상력'이라는 소재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철학은 어렵다고 느끼는 초등학생에게 철학을 접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네요. 사회/도덕 교과와 연계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에도 좋고, 초등 5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습니다.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마음에 듭니다. '영양가 있는' 만화책이라, 아들은 쉬면서 읽기 좋고 부모로서는 게임이나 tv가 아닌 바법으로 잠깐 여유를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 아니라, '내가 꽥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좋은 철학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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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 쉽고 확실하고 과학적인 비만 치료의 모든 것
송경철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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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하우스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살이 찌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고요. 곧 성장기에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소아비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아 비만관력책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송경철 교수님의 책,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책은 소아 비만 문제를 가족 단위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비만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지방간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10년간 2배 늘어서, 지금은 100명 중 15명을 넘어서고 있씁니다. 특히 비마인 소아청소년들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비만 소아청소년 100명 중 17명이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고, 무려 63명이 지방간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가진 소아청소년도 코로나 유행 시기에 7%에서 13%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비마인 아이들의 경우, 100명 중 28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45'


성인병으로 분류되던 만성 질환들이 아이들의 생애 초기 단계로 급격히 앞당겨졌는데, 생각보다 그 수가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신체 활동이 저하되고 고혈압 유병률이 2배나 폭증되었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이 환경적 변화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여실히 드러내며 부모와 사회의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개입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절감하게 합니다.


2장 체중 증가에는 이유가 있다

책에서는 소아 비만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있어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그리고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이들의 체중 증가를 초래한다고 해요. 특히,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고칼로리 음식과 운동 부족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많은 요인들 중에서 '도파민과 중독 메커니즘' 부분도 꼭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회로가 지나치게 강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설탕과 기름이 가득한 패스트푸드나 달콤한 음료는 뇌에 폭발적인 도파민을 쏟아붓습니다. 뇌는 금세 이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같은 자극으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p. 105"

브로콜리, 통곡물을 아이들이 안 먹는 이유는 진짜 맛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자극에 익숙해져서 섬세하고 은은한 자극을 주는 음식은 더 이상 맛있게 느껴지지 않다는 거죠. 자극이 세진 않은 심심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들도 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4장 식탁 위의 비밀, 식단 위의 진실

초록불 음식, 노란불 음식, 빨간물 음식으로 나누는 신호등 식사법처럼 책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우리가 평소에 책 내용을 잘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 가지 식이요법이 소개되는데요.지중해식 피라미드에서는 붉은 고기도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중해식의 두 번째 특징은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는 점이었어요. 하루 5회 이상, 총 400~600g 정도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중해식 샐러드를 사진과 함께 소개되었는데, 맛도 건강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지중해식 요리에 대해서도 더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5장 남산 트레킹 클럽 : 닥터송과 세 남자

"의도적인 운동이 아닌, 생활에 필요한 활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를 '비운동성 신체 활동에 의한 열량 소모' 즉 니트(NEAT)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보다 NEAT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점입니다. 일주일에 3번, 한 시간씩 헬스장에 가는 것보다, 하루 종일 자주 움직이는 생활습관이 총 에너지 소비에는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p. 279"


소아비만 어린이라고 하면 식단 문제, 운동 부족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하루 생활습관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초5 아들은 날씬한 편인데 사실 운동 시간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하지만 학교, 학원을 다 걸어다니고 저희 가족 모두 차로 이동하기보다는 먼 여행길이 아니고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걷는 편이거든요. 사실 걷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서, 운동 시간을 어찌 늘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NEAT 부분을 고려하여 하루동안 움직이는 시간을 줄이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 가족 혁명> 책에서는 남산 트레킹 클럽과 같은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운동하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어요.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말에 가족이 함께 움직이면서도 취미를 공유할만한 일을 계획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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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ㅣ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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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한민국 대표 법의학자, 서울대 유성호 교수님이 집필하신 첫 인체 학습 동화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입니다. 보통 '인체'라고 하면 딱딱한 해부학 그림이나 복잡한 용어부터 떠올리기 마련인데, 초등학생 아이가 택배로 받은 첫날부터 쉴 때마다 쉬엄쉬엄 읽는 것을 보면 잘 읽히는 것 같았어요. 


🩺 책 내용: 천재 의사가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이 책은 최고의 의사를 꿈꾸던 천재 의사 '류한결'이 어느 날 갑자기 초등학생의 몸으로 바뀌면서 시작됩니다.

한결이는 유성호 교수님의 도움으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아우리'라는 시골 마을로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친구들의 갑작스러운 복통, 다이어트로 쓰러진 이장님, 변비 소동 등 다양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몸은 작아졌지만 머리는 여전히 천재 의사인 한결이가 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치 추리 소설처럼 쫄깃하게 펼쳐집니다.

1권의 핵심 테마는 '소화 기관'입니다. 입에서 시작해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배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더라고요.


각 화마다 '입에서 시작되는 소화, 본격적인 소화의 무대 위장, 배고픔은 어디에서 올까?,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 소화의 마지막 단계 대장' 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긴장하면 왜 배가 아플까?", "배고픔의 신호는 어디서 올까?" 같은 실생활 밀착형 질문들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책 안 쪽에는 '인체를 탐구하는 지적 모험을 떠나 볼까요?'라는 말과 함께 유성호 교수님의 싸인이 있는데요. 초등학생 친구와 함께 떠나는 인체 탐구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 이 책은 지식을 넘어 아이 스스로 자기 몸을 돌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3화 복통을 부르는 영어 수첩'에서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아픈 하람이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우리의 정신 건강과 몸의 건강이 연결되어있음을 라려줍니다.



🩺 인체보고서

각 챕터가 끝나면 전문성이 돋보이는 '인체 보고서'가 나옵니다. 각 장의 끝에는 유성호 교수님의 깊이 있는 식견이 담긴 '인체 보고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정리해 줘서 학습 효과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체보고서 4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에서는 소장과 함께 소장과 현동하는 여러 기관에 대해서 나옵니다. '십이지지아, 공장, 회장, 간, 쓸개, 이자'는 소화기간 그림에서 자세하게 잘 보지 못한 것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자세하게 살펴보면 나중에 고학년 과학교과서 학습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과학을 좋아하면서도 설명이 너무 길면 금방 지루해하는 편인데요. 이 책이 도착한 날부터 시간나는대로 읽더라고요.

마지막 파트는 대장 부분으로 몸 안을 볼 수는 없지만, 몸속 상태를 알려주는 대변은 매일 자신 스스로 확인하는 건강신호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그림에서 배운 대로 나의 건강상태는 정상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체크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록으로는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프' 음식의 소화지도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인체 그림으로 연결하여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어떻게 될까?'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라", "꼭꼭 씹어라"라고 잔소리하기보다, 이 책 한 권을 슬쩍 건네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원리를 깨닫는 순간, 아이들의 생활 습관도 스스로 변할 거라 믿습니다.인체라는 거대한 세계로 떠나는 지적 모험!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새로운 시리즈도 계속 나오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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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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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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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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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텐츠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 초보러인 저도 잘 읽히는 책이라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 <대박주식 쪽박주식> 소개합니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주식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바꿔라"

'이 말이 꼭 박히는 사람이라면, 손이 가지 않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2026년 4월, 글로벌콘텐츠 출판사가 선보인 『대박주식 쪽박주식: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저자 강병욱)은 한국 주식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주식 투자에 대한 전략적 사고방식을 제공합니다.



쪽박 주식은 '테마에 편승된 헛된 꿈을 주는 주식, '분식 회계를 일삼는 기업' 등 어떤 주식을 사지 말아햐 하는지를 세세하게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겉보기엔 좋으나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기술에 대한 기대는 컸지만, 이들 기업이 과연 그 기술을 통해 돈을 벌었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겉은 그럴듯하지만, 속 빈 강정 같은 실적은 이내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말았다. -p.82"

회사의 주요 기업 실적 표와 기업의 주가 동향의 예와 함께 보여주면서, '버블 시기'를 잘 보고 있어야 함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 중에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 기업은 '인기가 많은 기업'만을 떠올렸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산업 중 남들이 사업하기 꺼리는 사업도 있고. 지금은 혐오산업을 혐오에 기반한 콘텐츠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이런 산업은 그 특성상 경쟁자가 없는는 경우가 많다. 즉, 독점 내지는 과점 상태를 만들 수 있다. -p.167"

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일텐데요. 그룹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과 성장 전략을 통해 막대한 승계자금을 만드는 창구역할을 하고 승계에 기여하는 방법에서도 체크하면서 그들의 움직임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문제는 내가 산 가격이 무릎에서 샀는지, 허리에서 샀는지, 아니면 왼쪽 어깨에서 샀는지 그렇지 않으면 상투 근처에서 샀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만약 잘못 샀을 경우 서둘러 해결하는 방법은 손실을 짧게 자겨자기 위해 손절매도를 하는 것이다.

10% 손절매도 원칙을 세웠다면 그대로 행하면 된다. -p.203"

이런 것들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이 주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정보들이 쌓이면 위험한 선택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종목 하나를 선택해서 주식을 하는 것에 두려운 저는 개인적으로 '종목에 자신 없는 사람들의 최고 종목 ETF' 챕터를 제일 주의있게 읽게 되더라고요.


"월배당 ETF는 배당금이 매월 지급되지만, 배당금은 투자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과 ETF의 운용보수, 환율 변동, 시잔의 변동성 등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p.222"

매달 생활비나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월배당 ETF는 주식을 어떤 규모로 하든지 잘 살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박주식 쪽박주식> 도서는 투자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을 강조하고, 단순히 주식 투자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지표 동향, 기업 실적, 주식 동향 등 다양한 예를 담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식 투자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천천히 읽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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