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3 : 중국 - 세계역사문화 학습만화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3
김정욱 지음, 김기수 그림 / EBS BOOKS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EBS BOOKS 


세계역사문화 학습만화

ebs kids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3 중국 china 


EBS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보니하니!

EBS 보니. 하니 프로그램이 끝나고, 듄듄 프로그램이 반영되고 있지만...

보니하니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던 7세 아들은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시리즈도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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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니하니 학습만화 신간편이 또 나와서 

아이에게 선물했습니다. 
<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3 중국 china > 를 받은 7세 아이는 

책 표지를 보더니


"엄마, 이게 뭔지 알아? 만리장성이야. 만리장성은 진시황제가 죽기 전에 만든 거야. 

그리고 중국에는 강시도 있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알았나? 궁금해서 물어보니 

"레너드 미스터리 동화에서 나왔어." 


매일 음원으로 레너드 미스터리 동화를 듣는 아들을 볼 때마다 

지겹지 않나 싶었는데, 

재미로만 듣고 흘린 게 아닌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학습만화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학습만화는 역사나 문화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아라 글로만 되어있는 그림책 위주로 읽히고는 있지만, 가끔은 학습만화를 선물하면 

그 책은 굉장히 선물처럼 생각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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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시리즈는

보니와 하니가 친구들의 고민이나 미스터리를 해결해주는 이야기인데요. 


이번에는 중국에서 사는 리라가 

오빠가 강시에게 납치되었다는 편지를 받고,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보니와 하니가 중국으로 떠납니다. 




보니, 하니가 처음 도착한 곳은 

베이징 톈안먼 광장과 자금성으로 떠납니다. 


만화는 미스터리 사건만 쫓아가는 듯하지만, 

슬라임 형태의 인공 지능 로봇 '시큰둥'캐릭터를 통해 세계문화나 그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등

세계문화 지식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실제 세계문화유산의 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담아 

그 정보까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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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보니하니의 중국 여행과 보니하니의 퀴즈 톡톡 코너를 담아두었습니다. 



보니하니의 중국여행 코너에서는 


마오쩌둥과 문화 대혁명, 

실크 로드와 동서양의 만남 등 

중국 역사 이야기를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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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어린이 세계문화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던 

실크 로드 이야기


요즘은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유아 세계문화책에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은 

우리가 배웠던 세계역사 교과서처럼 외울 거리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만화가 끝나면 

권말부록으로 보니하니의 세계 테마 기행, 보니하니의 역사 연표 (중국사 연표 / 세계사 연표)를 담아놓았습니다. 



여러 학습만화를 보여주는 이유는 

재미와 그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일텐데요. 


<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3 중국 china > 

만화책이라 유아도 재미있게 넘기는 책이지만,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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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3 : 중국 - 세계역사문화 학습만화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3
김정욱 지음, 김기수 그림 / EBS BOOKS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여러 학습만화를 보여주는 이유는

재미와 그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일텐데요.



<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투어 3 중국 china >

만화책이라 유아도 재미있게 넘기는 책이지만,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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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노지마 나미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에이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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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10세 성교육 필독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비에이블 

<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책 정보


노지마 나미 지음

하야시 유미 그림 

장은주 옮김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 박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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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성교육을 어찌 하면 좋을지 더욱 고민이 많아집니다. 

집에 어린이 성교육 도서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커서 하나씩 질문을 던질 때에 갑작스런 질문에 제가 당황스러워하지 않도록

조금 더 자세하게 담은 성교육 도서가 필요한 것 같아 

이번에 <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책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프랑스 성교육, 일본 성교육 도서를 읽다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 성교육 도서이 여전히 많이 보수적인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부터 읽는 어린이 성교육도서지만, 

<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도서는

그림부터 아이들의 고민까지 조금 더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저는 바르게 성교육하는 5가지 원칙을 먼저 읽으면서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들을 집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성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 이전까지는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저도 이 부분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우리보다 사춘기도 빨리 오고, 인터넷으로 손쉽게 성과 관련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10세 이후에는 엄마가 성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해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고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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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몸의 구조에서는 

'왜 털이 날까? 남자와 여자는 언제 정해질까? 여자의 성기는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등 

몸의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여자 남자의 몸의 구조라고 하면

앞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몸을 살펴보고 


남자가 자라는 곳과 정자를 만드는 곳의 신체기관 그림에 대해서 나오는 편인데요. 


<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책은 

일본 성교육 전문가가 그린 책이라 그런지 

누워서 다리를 벌렸을 때에 바라보는 시각으로 성기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을 보면서, 

오줌 나오는 곳, 질, 음핵, 항문

음낭, 음경, 항문 등 신체기관의 명칭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성기를 장난스럽게 부르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확한 명칭으로 부드로고 지도해주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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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책에서는 

2장 여자아이 이야기 

3장 남자아이 이야기 편으로 성별에 따라 궁금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두었습니다. 


요즘은 아들 성교육도서와 딸 성교육도서가 따로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자도 남자에 대해서 궁금하고, 남자도 여자에 대해서 궁금하고

또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함께 담은 책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성교육책을 이것저것 읽고, 아이와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스마트폰 앱과 sns 등 인터넷 관련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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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부모님 advice 코너에서 

스마트폰 앱과 SNS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법, 아이가 성인 사이트를 볼 때의 대처법 등을 담아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사이트를 볼 때의 규칙이나 문제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규칙과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담아놓았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에 관한 질문 29가지를 담아서

부모가 갑작스럽게 던져지는 아이의 질문들에 너무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어린이 성교육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는 유아, 초등학생 부모님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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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육아 -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의 비밀
에스터 워지츠키 지음, 오영주 옮김 / 반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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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의 비밀 

용감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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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EO의 어머니이자

스티브 잡스의 딸을 가르친 교사가 말하는 변화하는 시대의 자녀교육 5원칙"


저자 에스터 워지츠키 

출판 반비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 을 원하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그렇게 키우기 위한 방법이 

요즘 엄마들에게는 선뜻 반겨지는 방법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책 제목이 

< 용감한 육아> 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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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육아 > 책에서는 

책 표지에 새겨넣었을 만큼 

행복하고 자립적인 아이를 길러내는 양육의 비밀로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뢰, 존중, 자립, 협력 ,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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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기본 가치를 

육아에 적용하기 전에는 


우리가 어릴 때 모습부터 살펴보면서

내가 어떻게 커왔는지, 가족들이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어떤 분위기에서 자랐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자라난 문화와 가정 환경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부족하다고 느낀 점은 다시 보완해가야만 아이들에게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를 믿고, 존중하며 자립시키는 일이 

요즘 같은 시기에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주인공은 아이에게 위험한 일이 아니라면 

동네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를 주라고도 합니다. . 

대신 그 자유에는 중간중간 연락하고 상황을 알리는 의무를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단계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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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서 걱정하는 것들과 우리나라 교육방법이랑 많은 것이 비슷하구나 생각했습니다. 


헬리콥터맘이 우리나라에만 많은 건 아닌 듯해요. 

그리고 우리가 많이 걱정하는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스스로 정해보는 시간을 갖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대신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과 부모의 통제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목차 안에 

소목차를 따로 두지 않고, 여러 이야기들이 이어서 서술되어있어서

소목차마다 정리정돈된 느낌으로 서술된 우리나라 교육서보다는 좀더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외국 교육현실에 대한 이야기인데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저도 아이를 사교육에 맡겨두고 

아이의 결정보다 저의 결정으로 키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기에, 

이 '용감한 육아'에 대해서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고 저도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을 어디까지 얼마나 적용가능한지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당장의 성적을 위해서 

숙제를 해주는 엄마보다는 더디더라도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리라~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다짐해보았습니다. 



꼭 작가와 같이 용감해지지는 않더라도, 

아이를 위해 어떤 점을 고민해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책을

수학 공부, 독서 공부 방법을 다루는 책을 읽기 전에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권해봅니다. 




 "이 책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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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놀이를 할까
엔스 맛손 지음, 엔뉘 루칸데르 그림, 김상열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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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찾은 그림책 명작!


2020북유럽 아동 청소년 문학상 

사자 놀이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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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런 표정을 지은 아이들과 초원 위를 달리는 동물들이 겉표지를 채운 

뜨인돌어린이 < 사자 놀이를 할까 > 

글 앤스 맛손 

그림 언뉘 루칸데르

역자 김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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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다. 내 형도 물론 사자지. 크앙앙 " 


사바나에 살명서 영양과 노를 사냥한다는 두 형제의 표정이 너무도 익살스럽고 

괴물 흉내내는 7살 우리 아들 표정과 너무 비슷해서 절로 웃음이 나오게합니다. 




어딜 가든지 사자 놀이를 두 형제, 

그런데 어느 날 형이 뜬금없이 사바나에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다니, 동생은  형을 겁쟁이라고 놀렸습니다. 


처음에는 형이 하루 아파서 생기는 일인가 싶었는데, 

병원에 입원한 형의 침대를 보니 생각보다 더 큰 병이 생겼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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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형의 모습을 보면서 동생은 


"형 침대에는 동물원처럼 쇠창살과 높이 조절기가 있어. "라고 이야기합니다. 


꼭 동물원에 갇힌 사자에 비유하는 동생이, 

항상 함께 사냥을 하면서 씩씩하고 용감했던 형이 가만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아타까웠을까요?



그러던 어느날 

동생의 도움?을 받아 사자 형제는 그 쇠창살을 탈출해서 


사자 형제는 도망가는 아주머니 얼굴말을 붙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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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서 노는 사자 형제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이 책은 어디서든 사자로 변신하며 신나게 노는 사자 형제의 모습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명처럼 소중한 존재인 가족을 바라보는 

동생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이라 


재미와 뭉클한 감정을 동시에 가지게 하는 묘한 매력의 어린이그림책입니다. 




 < 사자 놀이를 할까 > 책은

글밥은 그리 많지 않아 유아부터 즐길 수 있는 책이지만, 

상상력과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두 형제의 우애의 감성은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도 보여주고픈 책입니다. 




" 이 글은 춢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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