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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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상드린 안드루스 고봉만
예술가의 시선
미술문화

앙리 마티스에게 빚을 진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 빚의 내용은 불타는 영감과 열정이며 그 빚을 갚기 위한 대가는 열정과 영감에 대하여 행함으로 보여지는 것 뿐일터이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수의 불멸의 작품들을 끊임없이 그려내고 또 그려낸 화가들이 정말 많았으며, 그 중 근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인상주의의 거장이라 일컫는 고흐와 고갱이 네덜란드에서 프랑스로 건너와 작품활동을 했었지만, 프랑스 본토에도 그들의 영향력에 못지않은 인상주의를 넘어 야수파로 불렸던 화가 앙리 마티스가 있었다. 당시의 시대에 마티스와 같은 화가가 활동한 것은 우연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오늘날 현대 미술의 양태를 볼 때 아마도 그 근원에는 마티스라는 화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즉 현대미술이란 것이 자리하기까지는 마티스라는 색채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표현하려 했던 독특한 화가가 이미 이전에 있었음이라는 것이다.

아무도 화가에게 어떻게 표현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아니 할 수도 없으며 화가의 결과물에 대해서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관람자의 입장에서 어느 쪽이든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티스의 예술은 크고 작게 폄훼당해오기도 했고 같은 화가들에게도 많은 평론가들에게도 외면당하고 놀림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티스는 그의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마치 어떻게 하면 색채를 더욱 더 인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인양 주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만의 그 인생이 끝날 때까지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달리고 또 달렸다. 그 점이 가상하고 존경스럽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 중 일부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서 뭇사람들의 눈과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일깨우고 영감을 주고 열정적인 무언가를 주고 있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만든다. 그림을 그릴 때는 주제와 대상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마치 포스터의 구성처럼 기하학을 나타내 듯 윤곽정도만 간단히 처리해주어 어떤 모양인지만 알아볼 정도로 하되 색감을 인상적으로 넣어주는 것이 잘 그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떤 기준이 잘 그린다는 것인지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만화를 보거나 다른 그림을 볼 때는 당연하지만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잘 그린다고 말해왔다. 하나 마티스의 그림을 본 뒤로는 달라진다. 마티스의 그림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가 그 기준이 달라진 셈이다. 아마도 이런 수순으로 현대미술이 점차 구성되어져 갔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이유든 마티스의 그림은 예전의 내 기준으로 보면 못 그린 것은 맞지만 이젠 아주 잘 그린 그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티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에 대한 투철하고 끊임없는 도전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는 없겠지만 부조화 속의 조화를 이뤄가면서 낳은 작품들이 나를 매료시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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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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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이원준 탑메이드북

영어권에 있는 유명한 인사들의 어록을 당연하다고 할지 원어인 영어로 200개의 문장을 추려냈다.
주제는 꿈과 희망, 노력과 도전정신, 성공, 감사, 사랑, 우정, 삶의 의미, 배움 등등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단어들만 추려서 주제를 삼아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 랄프왈도에머슨의 배움에 대한 그의 철학을 영어로 필사를 하게 될 때 그의 영감을 전해받게 되고, C.S루이스의 우정에 대한 문장을 필사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로 루이스의 철학을 필사를 통해서 우리 생각과 정신에 새길 수 있게 된다.

자기계발서의 끝판왕이라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따르면 필사의 행위는 굉장한 위력을 발한다.
그의 책 중 하나인 자기절제론에서 보면 자기의 목표와 목적을 글로 옮겨 쓰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즉 필사행위를 하는 사람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의 미래수준 차이는 쉽게 얘기해서 어떤 회사의 대표와 말단직원의 차이라고 말하여도 무방할 정도다.

실제로 글로 옮겨적는 사람이 그렇게도 적다는 뜻이기도 하며, 글로 적는 사람은 많게는 적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확률이 1000배 정도나 차이난다고 하였다. 이 정도면 필사라는 행위가 얼마나 가치있는 행위인가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사이에 필사를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시니어를 위한 필사도, 명사들의 명언을 담은 필사도, 영어로 된 필사도, 심지어 왼손으로 쓰는 필사도 있는 것을 보았다.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필사를 당신이 시작하면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매일의 적는 행위가 스스로의 뇌와 마음을 리셋해주고 새로운 의욕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혹 이를 멈추는 순간에 우리의 성공에 대한, 목표달성에 대한 불씨가 꺼지고 말 것이다. 매일의 쓰기를 이 책을 활용하여 습관정착을 시켜보자. 우리의 성공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가까이에 다가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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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
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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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김헌 김월회
오아시스

고전의 대가 두 분이 뭉쳤다. 매체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활동이 가능하게 된 뒤에는 저자분들의 열정적인 활동의 결과물이 있으며 또 그 결과를 통하여서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일터다.
고전은 우리가 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동양의 고전을 비롯하여 서양의 유수의 고전작품들이 우리들의 서가에서나 머릿속에서나 우연히거나 늘 어딘가에서 자리하고 있고 항상 접하고, 만나고 있다. 고전을 쓴 저자들의 글을 읽는 것이니 이미 고인이 되어 살아 숨쉬는 호흡과 음성이 아닌 그들의 글을 통해서, 우리 앞에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서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동양고전으로 자주 접하는 유학자인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속에 담긴 가르침를 뭇사람들에게 전해 깨달음을 주고자 한 '논어' , 손자라고 불리는 손무가 쓴 '손자병법', 장자라고 불리는 장주가 쓴 '장자' , 노자의 '도덕경' 등 중국에서 나온 고전이지만 한,중,일 모든 나라가 너나할 것없이 아직까지도 위대한 책으로 여기며 자주 읽히고 수많은 편저자를 통해서 다양한 해설서와 지침서들이 지금도 여전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라톤이 쓴 '국가론', 키케로의 '어른의 시간', 아우구스투스의 '명상록' 등 로마의 원로 및 사상가들의 말과 글이 오늘날까지 여전히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노자의 '도덕경'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초대형 스테디셀러로 성경보다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니 동서양을 굳이 가리지 않고도 고전이라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인간의 모든 심리와 마음과 생각을 통찰하는 글임을 실감한다.

고전이란 영역이 유독 글과 말에 대해서만 일까 그렇지 않다. 글과 말도 인문의 영역이자 예술에 속하는 아트이다. 그렇다면 같은 아트에 속하는 음악과 미술도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 음악에도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쇼팽, 헨델, 슈베르트 등의 작품과 음악가를 고전이라 부르고 미술에서도 아카데미즘의 부흥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렘브란트와 같은 이들을 르네상스부터 고전주의에 속한 고전미술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말이다.
한편으로 '고전'이라 따로 부르길 좋아하는 혹은 고대라고 불리기에는 그리 멀지 않고 근대라고 불리기엔 다소 먼 시기의 작품들을 근현대인들이 부르기에 적절한 단어가 '고전' 외에는 적당한 것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고전을 예찬하는 말이나 책도 종종 접하곤 한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사자성어도 생각이 난다.
불후의 명작으로 불리는 모든 예술 작품들의 대부분이 고전이라 불리는 시대와 영역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현대인들의 고전이 대한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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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2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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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절제론

브라이언 트레이시 정지현
21세기북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제안은 복잡하지 않았다. 많아봐야 7가지 정도의 원칙을 제안했고 그 원칙들을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는 어느 순간부터는 소득이 배가되어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소득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먼저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다. 목표를 세운 사람 중에서 적는 사람은 몇 퍼센트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머리 속에서 저장해둘 뿐이었다. 하지만 기록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록을 한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라 한다.
앞서 얘기한 평소에 꿈도 꾸지 못했던, 한번도 되어보지 못한 사람으로 또는 그런 위치로 또는 그런 수입으로 바뀌어 있으려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야 한다는 말은 크게 공감이 간다. 즉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려면 새로운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평소에 늘 행동했던대로 살면 그냥 평소의 모습대로 살아갈 뿐이다. 무언가 달라진 행동을 시작해야 하며 그래야 달라진 결과가 나온다. 그렇게 열매를 얻고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섰다고 하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발전이 없고 바뀌는 것이 없이 정체되어 있는 자신을 볼 때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십중팔구 그동안 변화를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것들을 어느 순간 하지 않고 멈추어 있기 때문이다.
즉 좋은 습관을 들였다면 또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 멈추어서는 안됨을 일러준다. 즉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는 사회활동을 하는 그 날까지 쉬지않고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2시간은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따로 빼두어서 가져가야 한다. 독서를 하든 뭔가 배우기 위해 학습을 하든 강의를 듣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자신을 위한 2시간은 일을 마치고 잠을 자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핑계는 마음먹으면 천 가지도 댈 수 있지만 설득력있고 합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미국의 대문호 마크트웨인의 말이다. 쉽지는 않지만 하루에 500페이지의 독서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이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워런버핏의 말이다. 오마하의 현인이고 투자의 귀재인 이 사람은 탁월한 안목과 분석의 투자자이기 이전에 늘 지식을 얻고자 매일매일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모든 결과에는 합당한 원인이 있다. 일만천여명의 백만장자를 인터뷰하면서 얻은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그들은 영에서 무에서 시작했던 사람도 많았으며 처음엠 하위 20퍼센트의 수입을 올렸었던 이도 많았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스스로를 절제하기를 잘 했다는 것이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해내려고 했고 해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절제가 꼭 필요하였다.

책임을 회피하거나 타인에게 돌리지 말라고 한다. 일단 일의 결과가 안좋으면 본인의 탓으로 돌려두면 그 패인을 분석하고 다시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어 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본인의 탓이 아니었더라도 말이다. 조직이든 개인의 일이든 이 덕목 즉 책임에 대한 자세는 매우 중요한 자세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몇 가지의 태도와 자세만이라도 여러분과 내가 가져갈 수 있다면 일년 뒤 아니 수년 뒤에는 매우매우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미래의 내 모습. 기대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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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
이충환.이종림.오혜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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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이충환 이종림 오혜진
동아엠앤비

2025 노벨상의 수상자가 발표되고 희비가 엇갈렸다. 10월 첫째 주는 전세계 과학자들이 스웨덴의 노벨상위원회의 전화를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혹시 자기에게 노벨상 수상을 알리는 전화가 올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다.
그 와중에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연락이 되지 않은 해프닝이 있었다. 한 명은 발신처가 스웨덴이니까 혹시 해외에서 걸려온 스팸전화로 착각하고 받지 않았고 또 한 사람은 통신수단을 다 꺼놓고 디지털디톡스 가운데 아내와 함께 3주간 로키산맥의 하이킹을 즐기고 있던 차여서 전화나 메세지를 받을 수 없었고, 그 후 매스컴의 발표를 통해서도 여전히 알지 못하다가 아내와 잠시 디지털 권역에 들어오자마자 폭풍메시지와 연락들이 부재중으로 남겨져 있었고 여행 중 결국 기쁜 소식을 받게 됐다고 한다.

국내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이 전부로 이웃나라 일본과 크게 비교가 된다. 무려 일본은 이번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도 두 명이나 배출하였는데 한 명은 생리학상을 또 한 명은 화학상을 받았다. 대단한 저력을 가진 일본이다. 기초과학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투자해 온 일본의 성과로 오늘날 노벨상 배출자가 무려 마흔명이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의 사정이 그에 비해 초라하니 국가적으로 집중적인 기초과학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 일단 노벨상은 차치하고라고 그만한 성과를 낼 정도의 정부차원의 인프라가 받쳐줘야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앞으로 국내의 과학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투자와 달라진 행동을 기대해본다.

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을 카피해서 미국에서 매년 발표하는 상으로 재밌고 기발한 주제로 연구를 하여 성과를 낸 업적에 대해 수여하는데 그 내용들이 기발하다. 얼룩무늬가 있는 동물에게 파리가 덜붙는다던지 도마뱀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가 무엇인지 증명한다던지 하는 연구들에 상을 주기도 했다.
세계적인 it기업 구글은 노벨상수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회사가 됐다. 이번까지 해서 무려 5명의 직원이 노벨상을 받은 셈이다. 구글의 ai와 첨단기술를 향한 적극적인 연구를 통하여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와 같이 2025년의 노벨상도 막을 내렸고 내년의 노벨상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의 첫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이 조속히 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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