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전 초등 영단어 떼기다락원언어과목에 진심인 다락원에서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입학전 '초등 영단어 패턴 떼기'하루 단어만 익히면 영단어에 자신있게 만들어준다는240여개의 단어 외우기!초등 교과서 핵심 표현까지 익히면 영어 수업이 어렵지 않아요하루 4단어만 익히면 영단어는 자신 있어요매일 4단어로 초등필수영단어 로 구성이 되어있어요.다양한 듣기 활동과 문제를 통해서 외우고 배우고 익히는 구성이랍니다.신체, 음식, 과일, 느낌, 곤충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요.매일 단어씩 초등 필수 영단어20개를 두달 완성으로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주제별로 이틀씩! 듣기,쓰기 활동까지 가능하게문장 대화 말하기까지 연습을 통해영어 수업 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더라구요.QR코드를 찍어 원어민 발음을 들을수 있는 것은 다락원에서기본이죠! 바로 연결되는 음원파일은 들을수 있지요TREVIEW TEST 에서는 다양한 문제로10일간 배웠던 단어를 복습하고미흡한 단어는 다시 확인 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LET'S HAVE FUN말그대로 즐기듯이 그림그리기나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단어퍼즐등다양한 액티비티가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30개의 주제로 나누어 선별한 초등 필수 영단어 240개를 두달 안에 완성 할수 있어요하루에 4개씩 부담 스럽지 않은 학습 분량으로즐겁게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귀여운 삽화,신나는 챈트 다양한 듣기,쓰기,말하기 활동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세상이 넓고 다양한 생물들이 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해나 샐리어의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라는 책을 접했어요.지구 그리고 그 지구를 감싸는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책의 핵심은 "함께" 인거 같아요이 책은 다양한 동물들이 무리 지어 살고 일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무리를 지어 생존하고 번성하는 갖가지 종의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이다. 개미·벌·나비와 같은 아주 작은 곤충들로부터 사자·누·들소와 같은 커다란 몸집의 동물들까지, 그리고 산호·돌고래·펭귄처럼 바다와 극지에 사는 동물들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차례차례 떼 지어 등장하여 와글와글 붐비며 각각의 존재감있어요우리는 모두 함께 같이 살아야하고, 모두 함께일때 우리는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주었어요! 책입니다
아이 발달문제 때문에 여러 책이나 자료를 많이 찾아보긴 했지만영상으로 접하는 건 왠지 시간낭비 같아서 잘 보지 않았었다.그럼에도 김승언 대표의 유투브를 꾸준히 찾아보았던 이유는이 사람은 자폐성향이 있는 아이일지라도 얼마든지 상호작용을 끌어낼 수 있다고 믿고 있고본인이 직접 치료하면서 많은 발전사례를 겪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막둥이가 말이 늦고 혼자 놀기을 좋아해서언니들이 위로 2명이나 있어서 공부 숙제때문에막둥이는 항상 혼자 놀고 있있네요하루에 아이와 즐겁게 30분 몸놀이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아이와 놀 수 있게 체력을 길러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제일 강조하는게 아이를 조금 불편하게 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오히려 온실 속의 화초마냥 편하게 키우면 아이는 더이상 발전할 이유가 없어져 오히려 뇌를 위협한다고..부모의 불안과 염려로 아이는 편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보냅니다. 아픈 것은 견디면 면역력이 생깁니다. 불편한 것은 아이 스스로 머리와 몸을 써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스스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할 환경을 조성하고 성장할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부모의 불안이 건강한 발달을 저해하는 환경을 만듭니다.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_김승언아이 몸 관찰 체크 리스트와 발달 특성별 몸놀이 처방전을 소개하는 처음 할때는 막막하지만 이 책을 따라 40개의 시나나는 몸놀이를 따라 하다보면나름의 노하우도 생기고 응용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우리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지금 당장 아이의 몸을 안고 몸놀이를 시작하니 아이가 즐거워합니다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좋은 몸놀이를 시작하기 위해 책 추천합니다.
집에서 떠나는 미술 여행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 미술관이나 전시장 다니기를 좋아하는데코로나 시국이라 어디 나가기가 꺼려질때는집에서라도 미술여행을 떠나보자구요자주가는 카페인데 항상 미술관처럼 사장님께서 직적 그린 그림 감섬도 같이 했어요고대에서 현대까지시대별로 미술작품들을 전시해주고그 작품에 대한 기원과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기원전 400년경 지중해 지역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서로 많은 교류를 가지며,그리스의 작품을 최고의 명품으로 여겼어요.하지만 2500년이라는 오랜 시간과 수많은 전쟁으로미론의 작품은 고대 문헌에만 남아 있을 뿐지금은 단한점도 남아 있지 않아요.모두 로마와 인근에서 만든 모작들이예요.원반 던지는 사람 기원전 약450년경 고대 그리스의조각기 미론이 만들었어요멋진 근육잔 몸매의 남자가 자신을 긴 팔을 이용하여몸을 휙 돌러서 원반을 멀리 던지려는 그 순간을 청동으로 만든 걸작이에요이그림 어디서 본것 같은데 QR코드를 통해 도슨트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니더욱 실감나고 실제로 미술관에 간것 같은 느낌까지 감상했어요작품설명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해주고 있어서이해가 쏙쏙 되고 재미있어요.핵심키워드만 봐도원반 던지는 사람의 작품이 대충 감이 잡힌답니다.마치 미술관에 온 것처럼미술 감상을 하며작품에 대한 해설도 곁들일 수 있는책이고, 고대부터 초기 르네상스 바로크시대등시대별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미술사조별로 목차를 나누어 화가의 생애, 일화, 작품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합니다. 에피소드 안에는 서양미술사를 녹여서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도슨트 해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조별로 작품 목록을 구성하여 소개하였고, 작품 관련 미술 상식도 함께 제시하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마치 미술관에 온 것처럼미술 감상을 하며작품에 대한 해설도 곁들일 수 있는책이고, 고대부터 초기 르네상스 바로크시대등시대별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독자 대상으로 전문 용어와미술 상식 설명 작품 속 역사 배경등 저처럼 미술 지식이 전혀 없는데 충분히 이해할수 있고아이들은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을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미술 감상을 하며작품에 대한 해설도 곁들일 수 있는책이고, 고대부터 초기 르네상스 바로크시대등시대별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쩌다 우주여행세 명의 작가의 단편이 실린 어쩌다 우주여행은 우주를 탐험하는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으로 안내하는흥미진진한 SF 이야기 3편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우주여행과 관련된 소재로 그 속에서 가족과 친구의 우정,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성장소설이었어요.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잘 접하지 못하는 데 책을 읽으며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3편의 이야기 중지구에 홀로 남은 동하는 미래를 찾아 우주 서커스단은 폐허가 된 지구를 떠나 우주 서커스단에 들어간 동하의 모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고 화성호텔 오로라는 버려진 시소는 진정한 가족을 찾아 나서는 시소의 여행이야기 네버랜드 시티는 자신의 행성을 떠나 미지의 행성으로 중학교에 가기 싫은 나나는 절친과 시간이 멈춘 네버랜드 시티로 가출하는 나나와 리나의 우정과 가족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삶이고 생활이고 오늘인 미래의 우주여행세작품은 우주여행을 그리지만 가족 우정 집에 대한진하게 다룬 모험물이고 휴먼드라마며 성장소설이다책 내용도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색다른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