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한국에 살다 탄자니아로 이사간 은별이1년 내내 더운 아픈리카의 탄자니아!초등학교 2학년 친구가 탄자니아에서의 일상생활과 함께 탄자니아의 문화와 자연환경들을 소개해주었어요.잔지바르 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세렝게티 국립 공원의 그림으로탄자니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고탄자니아는 전기가 부족해서 전기가 자주 끊겨우기도 따로있고 스콜이라는 소나기가 내리다가갑자기 맑아지기도 해서 잠깐씩 더위를 식힐 수도있어요학교에서 하는 뮤지컬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습에서탄자니아의 문화적 특성을 알 수 있었어요.탄자니아의 문화를 이해하고세계 곳곳의 친구들은 또 어떻게 지내는지세계를 더 넓고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는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10보다 작은 덧셈과 뺄셈 학교 가기 전에 꼭 필요한 수학 내용만 먼저 배우고 싶다면?쉽고 재미있으면서 체계적인 유아 수학 학습이 필요하다면?키 출판사의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5 : 10보다 작은 덧셈과 뺄셈어려워 보이는 덧셈과 뺄셈도 금방 재미있게 정복할 수 있어요키 출판사의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5 : 10보다 작은 덧셈과 뺄셈은요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이 참 많아서 좋구요...아이가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다양한 색을 활용하여아이들이 부담없이 접할수 있는 수학문제 입니다.
플라스틱은 왜 지구를 해칠까요?지구를 살리는 환경이야기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지구를 해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지구를 살리는 골든타임, 함께 시작해요!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환경이야기로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마인드맵으로 아주 쉽게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지요마인드맵으로 이루어져 모든 개념은 하나로 연결되어 내용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플라스틱은 지구에 어떤 피해를 주고 있을까요?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1분마다 트럭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버려져 해변을 파괴하고야생 동물을 죽이며 식량을 오염시키고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우리는 플라스틱 오염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플라스틱의 장단점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 수 있어요.
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는 ‘온 가족 안전 그림책’이자‘학교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된 그림책이에요.다첬을 땐 당황하기 쉽지요당황하지말고 올바른 응급처치 및 예방법사실 우리는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배우기도 했지만 기억이 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쉽게 알려주는 책이에요.찰과상은 가장 흔한 아이들이 경험하는 거죠?걸어가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애들넘어지기도 어찌나 잘 넘어지는지이렇게 피부가 까지는 찰과상을 입으면세균을 없애기 위해서 소독 금물입니다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피가 멎도록 꾹 눌러주고 반창고 붙이기!이런 것들은 아이도 손쉽게 응급 처치할 수 있겠죠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올바른 처치 방법을 익히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힘을 키워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온 가족이 함께 읽어 수 있어요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이재문 저저주받은 나에게 찾아온마법 같은 시간“간절한 마음을 실어 외쳐 봐.그럼 이루어질 거야.”어서 오세요, 놀라움이 가득한 마녀 아틀리에입니다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답니다. 자기가 저주 덩어리 마녀라고 믿는 은서, 일진 애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찐따’ 하람, 어두운 과거도 모자라 몸까지 아픈 서윤.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예요‘이 할머니가 진짜 마녀라고?’ 반신반의하는 아이들의 눈앞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