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양지연 옮김, 사카모토 마사히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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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는 ‘온 가족 안전 그림책’이자
‘학교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된 그림책이에요.
다첬을 땐 당황하기 쉽지요
당황하지말고 올바른 응급처치 및 예방법
사실 우리는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기도 했지만 기억이 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쉽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찰과상은 가장 흔한 아이들이 경험하는 거죠?
걸어가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애들
넘어지기도 어찌나 잘 넘어지는지
이렇게 피부가 까지는 찰과상을 입으면
세균을 없애기 위해서 소독 금물입니다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피가 멎도록 꾹 눌러주고 반창고 붙이기!
이런 것들은 아이도 손쉽게 응급 처치할 수 있겠죠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올바른 처치 방법을 익히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힘을 키워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온 가족이 함께 읽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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