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탄자니아에 살아요 한국에 살다 탄자니아로 이사간 은별이1년 내내 더운 아픈리카의 탄자니아!초등학교 2학년 친구가 탄자니아에서의 일상생활과 함께 탄자니아의 문화와 자연환경들을 소개해주었어요.잔지바르 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세렝게티 국립 공원의 그림으로탄자니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고탄자니아는 전기가 부족해서 전기가 자주 끊겨우기도 따로있고 스콜이라는 소나기가 내리다가갑자기 맑아지기도 해서 잠깐씩 더위를 식힐 수도있어요학교에서 하는 뮤지컬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습에서탄자니아의 문화적 특성을 알 수 있었어요.탄자니아의 문화를 이해하고세계 곳곳의 친구들은 또 어떻게 지내는지세계를 더 넓고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는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