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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노화 - 이시형의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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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님 연세가 아흔세 살
백세 시대라지만
건강하게 아흔을 넘긴 어른을 보는 일은 흔하지 않다.
왕성하게 집필을 하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건강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시형의 행복노화를 보면
'행복노화' '저속노화'를 이루는 요소들을 알 수있다.
행복노화를 위해서는
건강, 장수, 경제적 여유, 좋은 인간관계, 사회성
이 다섯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 자주 움직일 수 있도록
생활의 작은 불편함을 운동으로 설정하고
가공식품을 식탁에서 밀어내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도록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뇌세포를 활성화라고
사람을 만나 사회생활을 한다.
적정한 체중유지, 적정한 수준의 근력운동,
스트레스 조절,수면을 통해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가 잘 되도록 생활하는 것.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배달과 걷지 않는 이동
깜깜한 밤을 밝히는 불빛아래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는 밤의 리듬은
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
나는 건강한 삶을 사는
기본 수칙은 농부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해가 뜨면 일어나 활동하고 해가지면 자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리듬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신선한 식사를 하는 것.
쉽고도 어려운 생활을 실천하는 삶
하반기 목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해본다.
지금껏 깊은 밤 잠들지 않고 내 시간을 즐기던 생활에서
일찍 일어나 생활하는 것으로 바꿔야겠다.
P.6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양상도 완전히 바뀌었다. 괴거에는 부족함이 병이었으나, 요즘은 과잉이 문제다. 이제 건강 장수의 비결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데 있다.
P.19 내가 생각하는 건강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별 지장이 없고 외출할 수 있을 정도의 기력을 갖춘 상태다. 건강을 너무 이상적으로만 정의하면, 이 세상에 건강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니 내 발로 걸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건강한 것이다.
P.21 아주 작은 일이라도 우리 사회와 인류 복지를 위래 무언가 기여하고 있다는 사명감이 필요하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우리는 삶의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P.26 자식들의 효도를 바라지 마라. 그들이 어릴 적 방긋방긋 웃고 일어서고 걸음마를 뗄 때 온 가족이 박수를 치며 행복해하지 않았던가. 효도는 그때 다하고 다 받을 것이다. 자식에게 너무 의지하기보다는 고령에도 스스로의 삶을 헤쳐나가야 한다.
P.29 매일 아침 눈을 뜨게 만드는 인생의 목적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
P.123 젊은 시절엔 사소한 비난에도 밤잠을 설쳤다면, 노년의 마음을 원만한 일에는 '그럴 수도 있지'하며 허허 웃어넘길 수 있는 유연함을 갖게 된다. 마음의 굳은살이 박여 상처에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그릇이 커져 어떤 상처도 품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161 잘 산다는 것을 오래 사는 것 자체가 아니라, 품격있게 잘 늙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도서출판 특별한서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pecialboo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