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게#판지아신#린롄언그림#최수진옮김#이루리북스#도서지원대만이나 한국이나 엄마의 삶은 이리도 닮았을까...하루 종일 집안 일을 하던 엄마는 일을 할수록 작아진다.에너지가 다 되어 방전되는 만큼 작아지는 엄마는 지쳐서 잠이들고집에 돌아온 오빠는 엄마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기다리고 기다리다 엄마를 찾으러 나선 남매는엄마가게를 발견한다.쇼윈도엔 하나같이 멋지고 예쁜 엄마들이 잔뜩 있다.남매가 원하는 엄마는 온종일 방긋방긋 웃으며 잘 돌봐주는 엄마로 엄마가게 최고가 엄마.중고가게에서 발견한 엄마는 소파에 누워 책을 보고 있다.엄마는 왜 중고가게에 있게 된걸까?소설책을 끝까지 읽고 싶어 집에 가고 싶지 않은 엄마.엄마의 마음이 뭔지 너무 알 것 같다.아이들과 읽으며 엄마는 어디로 간 걸까?너희는 어떤 엄마가 좋아?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엄마를 팔 수 있어?엄마는 얼마에 살꺼야?등의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었다.어쩐지 중고가게의 엄마들 표정이 밝은 건 왜일까왜인지 알 것 마음남매는 돌아온 엄마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효도하는 모습을 보인다.엄마의 소중함을 느낀 남매의 모습은가족과 가족내에서 엄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도서출판 이루리북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yrurybooks
#우리가꼭알아야할지금근현대사#광복80주년#특별판#어린이를위한#역사의쓸모#최태성#큰별쌤#그림신진호#책추천#도서지원#다산어린이#다산북스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광복 80주년을 맞아지금 근현대사로 새롭게 출간되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아이는 시기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준다."엄마 3.1운동은 일본이랑 싸운거래."5.18민주화운동, 6.25전쟁 시기마다 있는 역사의 조각은교과 과정과 맞물려 지난 역사를 학교에서 배워오고엄마에게 배워온 역사에 대해 뜨문뜨문 이야기를 해주는데문득, 나는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까마득한 학교 정규교육에 맞춰 달달 외운 얄팍한 지식은이제 아이가 배워온 일을 들으며 떠올려야 하는 아득한 일이 되어버린 것에 뜨끔한다.지금 이 순간 나보다 아이의 지식이 생생하고 자세하다.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금 근현대사를 읽으며아! 그랬구나. 또는 그랬었지 하며지난 교육의 흔적을 떠올린다.조선을 지나 일제강점기의 임시정부를 지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겪은 시기를 지나니이제 내가 뉴스에서 보았던 IMF,이산가족상봉 등이 눈에 들어온다.아이에게 3.1만세운동 거리를 걸으며 "여기가 만세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래". 하자곧이어 "엄마 일본이 처들어온거지?""그럼 북한이 온건? 5.18인가?"교과과정 중 들은 근현대사는 아이 머릿속에서 누군가가 침략하고 맞써 싸운 이야기 속에조금 엉켜있었다.지금 근현대사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함께 읽고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나라면 어땠을까?왜 그랬을까?끊임없는 질문과 이야기가 꼬리를 무는 책P.30 우리는 흔히 결과가 좋지 않으면 실패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역사에서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3.1 운동처럼 비록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그 정신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임되기도 하니까요.P.42 이 실패가 끝은 아니었어요. 헛되지도 않았고요.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의 저항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더 큰 용깅디 씨앗이 되었기 때문이에요.P.173 이제 잘산다는 것은 단지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옷을 입는 더서 끝나지 않아요.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을 돌아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줄여 가야만 오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도서출판 다산어린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dasan_kids @dasanbooks
#필사어른이되는시간#나태주#시#필사#시집#필사시집#북로그컴퍼니#도서지원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좋아한다.쉬운 단어들로 울림을 주는 시인의 시들은다 아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그 시간을 지나온 어른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안부, 사랑의 말을 꾸밈없이 건넨다.시인의 글 속엔 아이의 동시 같은 순수함이 있다.북로그 컴퍼니에서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을 출간하며 진행한 5일간의 필사 챌린지를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았다.매일 아침 7시 땡!눈 뜨자 마자 올라온 시를 필사하는 시간은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는 시간이었다.하루의 시작을 여유와 평온으로 시작하는 기분.주어진 시로 필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역시 내 마음에 찡 하고 닿는 시를 필사하는 마음은또 다른 위로와 감사로 가득해진다.장성한 딸을 둔 아버지의 마음이책 곳곳에 묻어난다.책을 읽으며 이 시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넌지시 들려줘야지 하며 인덱스를 붙인다.가까이 두고 매일 아침 하루 한편으로 시작해도하루의 끝 한편으로 마무리해도 좋을 책도서출판 북로그컴퍼니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ooklog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