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꼭알아야할지금근현대사#광복80주년#특별판#어린이를위한#역사의쓸모#최태성#큰별쌤#그림신진호#책추천#도서지원#다산어린이#다산북스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광복 80주년을 맞아지금 근현대사로 새롭게 출간되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아이는 시기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준다."엄마 3.1운동은 일본이랑 싸운거래."5.18민주화운동, 6.25전쟁 시기마다 있는 역사의 조각은교과 과정과 맞물려 지난 역사를 학교에서 배워오고엄마에게 배워온 역사에 대해 뜨문뜨문 이야기를 해주는데문득, 나는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까마득한 학교 정규교육에 맞춰 달달 외운 얄팍한 지식은이제 아이가 배워온 일을 들으며 떠올려야 하는 아득한 일이 되어버린 것에 뜨끔한다.지금 이 순간 나보다 아이의 지식이 생생하고 자세하다.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금 근현대사를 읽으며아! 그랬구나. 또는 그랬었지 하며지난 교육의 흔적을 떠올린다.조선을 지나 일제강점기의 임시정부를 지나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겪은 시기를 지나니이제 내가 뉴스에서 보았던 IMF,이산가족상봉 등이 눈에 들어온다.아이에게 3.1만세운동 거리를 걸으며 "여기가 만세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래". 하자곧이어 "엄마 일본이 처들어온거지?""그럼 북한이 온건? 5.18인가?"교과과정 중 들은 근현대사는 아이 머릿속에서 누군가가 침략하고 맞써 싸운 이야기 속에조금 엉켜있었다.지금 근현대사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함께 읽고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나라면 어땠을까?왜 그랬을까?끊임없는 질문과 이야기가 꼬리를 무는 책P.30 우리는 흔히 결과가 좋지 않으면 실패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역사에서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3.1 운동처럼 비록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그 정신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임되기도 하니까요.P.42 이 실패가 끝은 아니었어요. 헛되지도 않았고요.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의 저항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더 큰 용깅디 씨앗이 되었기 때문이에요.P.173 이제 잘산다는 것은 단지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옷을 입는 더서 끝나지 않아요.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을 돌아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줄여 가야만 오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도서출판 다산어린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dasan_kids @dasan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