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녘#권근#시집#좋은땅#도서지원사슴 녘을 읽으며 시가 아니라 그림책이나 소설로 출간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진 시는곰, 뱀, 사슴, 나비, 꽃, 달, 할매와 소년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툭툭 어느 장면이 떠오르는 시들은어느 순간 만났다 헤어진다.저녁 어스름의 빛을 떠오르게 하는 시들을설화의 환상을 가져와 순차로 배열해 이야기를 구성하면재미난 소설이 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건시가 낯설고 직관적인 이야기나 이미지가 그려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내 취향 때문일까 시인이 바라보는 꽃과 늙음이 시들어가는 표현이 좋다.검버섯이 꽃이 되고 생명의 붉은 꽃이 사그라져 가는 삶사슴 녘 中검은 주름 가리려고 꽃무늬를 입은늙은 사슴이 있다사슴 녘2 中노을의 무늬는 초원에 핀 꽃과 뿔을 닮아 간다붉은 꽃 中온몸에 핀 붉은 꽃들이 그녀의 등을 굽게 만들었다.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gggpeom @gworldbook
#꼭꼭씹어먹는국어#4.설명하는글맛있게먹기#박현숙#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13기특별한 서재에서 특서 어린이 교양 시리즈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를 출간했다.천개산 패밀리의 박현숙 작가가 들려주는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동화로 풀어냈다.2022년 개정된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어 국어를 배우며어려웠던 부분을 풀어준다.4권은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로 여름방학을 맞아 제사에 참석한 초등 4학년 동이와 사촌들의 문해력 키우기 수업을 통해아이들이 설명하는 글을 읽을때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해준다.사회,과학,역사 등 설명하는 글의 지문을 읽을때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겠다.이야기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 두었는데책 말미에 대 한번 앞에서 설명한 설명하는 글 읽기에 대한 요약과 함께 실전에서 응용해 볼 수 있는 예문이 실려있다.단순히 읽고 끝내는 지식이 아니라 활용해 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힘들어할때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할 부모들에게도이렇게 지도하면 되겠다.하는 지침서로 활용가능하다.매월, 매일 많은 출판사에서 책이 쏟아져 나온다.그 중 선별해 눈에 띄게 놓아두는 일이 쉽지 않다.더욱이 이건 공부야!라고 티내지 않는 책이 반갑다.도서출판 특서주니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specialbooks1
#꼭꼭씹어먹는국어#다양한글맛있게먹기#박현숙#특서주니어#13기5.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일기,편지,독서 감상문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내가 자라던 시기에는 일기 쓰기가 숙제여서매일 나는,오늘,000를 했다. 재미있었다. 의 패턴과방학이면 밀린 일기를 쥐어 짜내느라 지난 신문의 날씨를 찾아 허겁지겁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즘은 일기쓰기는 담임선생님 재량이라우리 아이들은 거의 쓰지 않았다.초등 1학년때 교과 과정에 따라 그림일기를 몇장 쓴것 같다.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독서록 쓰기와 독서마라톤을 권장 하게 된다.독서 감상문 앞에 무엇을 쓸지 몰라 쩔쩔매게 되는데이번 책을 통해일기와 독서 감상문에 다양한 형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림일기는 저학년이 문장완성이 어려워 그림이 주가 된 일기라 생각했는데 고학년도 그림일기를 쓰면 재미있는 나만의 기록그림책을 만들 수 있겠다.뉴스일기는 사회적 문제가 먼 남의 일이 아니라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찾아보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다.독서 감상문의 형식 중 인터뷰 독서 감상문이 인상적이었는데책 속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 보면서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무엇을 물어볼까? 등 많은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시간이 좋은 것 같다.꼭꼭 씹어먹는 국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문해력을 키우고글을 읽고 쓰는 일에 흥미를 가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도서출판 특서주니어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specialbooks1
#재난영화속흥미로운기후환경빼먹기#루카지음#청소년추천도서#글씨앗#책추천너무 너무 재미있다.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읽어 보면 좋을 책으로 강추!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 쯤 당했을 곤란함"엄마, ㅇㅇㅇ은 왜 그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의 왜?? 공격까마득한 학습 기억과 상식선에서 꺼내어 놓는 궁색한 대답에 희망이 되어줄 책이다.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기후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을 묘사한 기후 재앙관자연과 맞서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 반격관우주에서의 삶을 그려보는 인류 대응관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분류하고각각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과학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과 허구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주제들이 모두 흥미로워 읽는 내내 재미 있었다.과학 하면 떠오르는 건 우주,로봇,AI인데이 책에서는 기후환경의 변화 뿐만 아니라 식량문제, 자연 속 동.식물과의 관계까지 삶 전반의 영역을 두루 다루어 지루하지 않았다.한반도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점점 추워지는 이유특히 쌀에 핀 곰팡이가 일급 발암 물질 이라니!유전자 조작 식품들에 대한 설명까지 생활에서 나눌 이야기가 가득하다.영화를 보며 한 가지씩 주제를 삼아 토론하기도 좋다.주제별 말미에는 정리하는 글과 함께여기서 잠깐! 이라는 질문을 통해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회상하게 하고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좋았다.좋은 질문으로 생각의 확장과 정리를 통해그저 눈으로 읽는 지식이 아닌 내것이 되는 시간이 주어졌다.지구는 누구의 것인가인간의 이기심으로 난개발 속에 훼손되는 지구를오래 오래 함께 살아 갈 환경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코로나를 겪으며 우리의 일상은 잠깐 멈추었지만자연은 떠나간 동물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다.빠른 개발을 이끌며 살아가는 어른들과훼손 된 지구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꼭 읽었으면 좋겠다.P.213 중요한 것은 자연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멈출 때 비로소 지구는 스스로 자정 능력을 발휘하며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구는 강한 복원력을 가진 살아 있는 행성이지만, 그 복원은 종의 멸종과 생태계 서비스 상사 같은 큰 대가른 치른 뒤에야 가능하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도서출판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sjmaru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