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속흥미로운기후환경빼먹기#루카지음#청소년추천도서#글씨앗#책추천너무 너무 재미있다.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읽어 보면 좋을 책으로 강추!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 쯤 당했을 곤란함"엄마, ㅇㅇㅇ은 왜 그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의 왜?? 공격까마득한 학습 기억과 상식선에서 꺼내어 놓는 궁색한 대답에 희망이 되어줄 책이다.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기후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을 묘사한 기후 재앙관자연과 맞서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 반격관우주에서의 삶을 그려보는 인류 대응관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분류하고각각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과학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과 허구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주제들이 모두 흥미로워 읽는 내내 재미 있었다.과학 하면 떠오르는 건 우주,로봇,AI인데이 책에서는 기후환경의 변화 뿐만 아니라 식량문제, 자연 속 동.식물과의 관계까지 삶 전반의 영역을 두루 다루어 지루하지 않았다.한반도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점점 추워지는 이유특히 쌀에 핀 곰팡이가 일급 발암 물질 이라니!유전자 조작 식품들에 대한 설명까지 생활에서 나눌 이야기가 가득하다.영화를 보며 한 가지씩 주제를 삼아 토론하기도 좋다.주제별 말미에는 정리하는 글과 함께여기서 잠깐! 이라는 질문을 통해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회상하게 하고질문에 대해 나만의 답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좋았다.좋은 질문으로 생각의 확장과 정리를 통해그저 눈으로 읽는 지식이 아닌 내것이 되는 시간이 주어졌다.지구는 누구의 것인가인간의 이기심으로 난개발 속에 훼손되는 지구를오래 오래 함께 살아 갈 환경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코로나를 겪으며 우리의 일상은 잠깐 멈추었지만자연은 떠나간 동물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다.빠른 개발을 이끌며 살아가는 어른들과훼손 된 지구에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꼭 읽었으면 좋겠다.P.213 중요한 것은 자연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멈출 때 비로소 지구는 스스로 자정 능력을 발휘하며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구는 강한 복원력을 가진 살아 있는 행성이지만, 그 복원은 종의 멸종과 생태계 서비스 상사 같은 큰 대가른 치른 뒤에야 가능하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도서출판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sjmaru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