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전하는그림책#제주43#무안항공기사고#치유#도서지원
'2025 그림책의 해'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1949년 제주 4.3이 70여년 흐른 지금
그때 어린이였던 할머니,할아버지와
2024년 12월 9일 무안 항공기 사고 인근지역의 어린이들이
대형 참사 속 아픈 기억과 상처를 치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제주 이야기
무안 어린이가 제주 할머니, 할아버지께
무안 이야기
제주 할머니,할아버지가 무안 어린이에게
그날의 기억이 그림과 글의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제주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친척을 친구를 잃은 슬픔을
다시 만나지 못하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안 이야기를 통해
지역내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를 바라보는
어린이의 마음과 두려움을 담았다.
23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은 어린이
비행기의 승무원의 마음으로 쓴 글도 보인다.
어린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나쁜 기억은 잊고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한다.
아이다운 생각이 더욱 슬프게 다가오는건
어른도 때론 잊어버릴 수 없는 기억
그날의 어린 나와 아픔을 안고 살아야하는 어른인 나의
사정을 알아서일 것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녀,손자를 보듯
행복하고 전쟁 없는 나라에서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제주와 무안의 이야기를 빌어 마음을 전하지만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과 전쟁의 현실에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이다.
도서출판 이루리북스에서 도서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