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요떠요 할머니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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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할머니#글_오미경#그림_김다정#특별한서재13기#도서지원

3월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늘 설레고 긴장되는 시간이있다.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자기소개 시간이되면 나를 뭐라고 소개해야할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고민인 친구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고민인 친구
말은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친구

떠요떠요 할머니에는
인어공주 오단풍과
백여우 백장미
장난꾸러기 다정한 왕자 재윤이가 있다.

1학년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즐거워질 무렵
학급을 즐겁게 만들 방법을 발표했다가
친구들의 웃음폭탄에 놀란 단풍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단 생각에
단풍이는 학교에서 말을 안하게 되었다.
유치원때부터 친구인 장미가 수호천사가 되어
단풍이 대신 대답을 해주어 고맙기도 하지만
가끔 서운하기도하고 생각이 다르기도 하다.
그런 단풍의 목소리가 궁금한 재윤
활짝 웃는 단풍의 모습 만큼 목소리도 예쁠것 같아
목소리를 찾아주고싶은 재윤
떠요떠요 할머니가 마녀라고 믿고
단풍의 목소리를 되찾아 줄 마법의 주문을 얻고자 한다.
재윤이와 단풍이가 만난 떠요떠요 할머니는
착한 마녀일까?
할머니의 선물을 받고 주문을 외친 그날!
단풍이는 말을 하게 됐을까?

단풍이는 말을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데
속마음을 '푹신이'라는 노트에 쓰는 건강한 아이다.
장미는 관심 받는것을 좋아하고
단풍이의 고민해결에 누구보다 기뻐한다.
재윤이는 드디어 듣게 된 단풍이의 목소리에
웃는 모습 만큼 목소리도 예쁘다고 진심으로 기뻐한다.
2학년 어린이들의 즐거운 상상
떠요떠요 할머니의 특별한 비밀
할머니가 알려주는 고민을 해결하는 주문들
떠요떠요 할머니가 과연 마녀여서 고민을 해결해주었을까?
클클클 웃는 모습이 마녀라고 생각하게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사탕을 준비하고
꼭 필요한 맞춤 선물을 한다.
할머니는 아이들과 주변인을 사랑하고
고민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담임 선생님의 고민에 단풍과 동질감을 가지게 한다.
등장인물 모두가 사랑스러운
떠요 떠요 할머니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나도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
나도 떠요떠요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 모험과 상상의 시간을
경험하는 독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도서출판 특별한 서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pecialboo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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