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로타의 비밀 5 - 그래, 거북으로 정했어! 볼 빨간 로타의 비밀 5
알리스 판터뮐러 지음,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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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볼빨간 로타의 비밀 5

그래, 거북으로 정했어!

-제제의 숲 펴냄


볼빨간 로타는 한국 어린이 교육 문화 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이 되고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1위를 했고

독일에서만 250만 부 판매

전세계 28개국으로 출간된 어마무시한 책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만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의 정서는 비슷하니만큼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꺼라 예상합니다.

이미 저희 집에는 항상 다음권을 기다리는 딸이 있기 때문이죵. ㅎㅎㅎ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매력을 지닌 로타가 이번에는 어떤 에피소드를 준비했을까요.

어느날 친구 파울이 소식 하나를 전해 줍니다.

우체국을 새로 짓는데 담장을 예쁘게 꾸미려고 한다고 해요.

우표 모양으로 그림을 그리는 데 주제를 정해서 그린다고 해요.

아이디어가 뽑힌 학금이 담장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친구들은 모두 기대를 하게 됩니다.

로타네 반은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이란 주제로 응모를 해 뽑히게 됩니다.

야생동물을 조사하다가 웃긴 이름들에 로타를 배꼽을 잡게 되는데요.

그중에 거북을 그리기로 결정을 하면서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아이의 기대감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책 색깔도 시리즈 숫자에 따라 다르게 나와요.

모으는 취미는 없지만 로타책은 은근 모으고픈 욕심이 드네요. ㅎㅎㅎ


로타의 이야기는 흔히 있을법한 아이들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지만 말이죵.

전 가끔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를 잃거나 너무 만화책에만 빠질때 로타 같은 책으로 글밥도 늘려주고 책에 대한 흥미를 돌려 주기도 합니다.

책의 즐거움을 딸이 알기를 바라면서 책을 통해 공감을 얻고 웃고 울면서 세상을 배울수 있는 딸로 자라길 바라며 ..

로타처럼 엉뚱발랄까진 아니지만 겁없이 세상을 경험했으면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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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4 - 끝내주는 취미가 필요해! 볼 빨간 로타의 비밀 4
알리스 판터뮐러 지음, 다니엘라 콜 그림, 한윤진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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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로타의 비밀 4

끝내주는 취미가 필요해!

-제제의 숲 펴냄


우리때에는 말괄량이 삐삐가 있었다면 요즘 아이들에겐 볼빨간 로타가 있는것 같아요.

로타는 말괄량이 삐삐와 빨간머리 앤을 합쳐논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천방지축 우리 나이로 초등학교 5학년 로타의 일상을 들여다 보면 그녀의 엉뚱발랄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듯 해요.

항상 읽고 나선 다음권을 기다리더라구요~^^

로타는 어느날 수두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안가도 되어 수두는 최고로 멋진 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아이답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게 엿보이죠? ㅎㅎㅎ

집에 오래 있다보니 할일이 점점 없어져 심심해지기 시작합니다.

불현듯 왜 이렇게 기절할 정도로 지루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취미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하다못해 엄마도 있는 취미가 자신에게 없다는걸 놀라면서 인터넷으로 취미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취미 목록도 작성을 하지요.

자신의 취미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책 이예요.

저희 아이는 성격이 수줍고 소심해서 남을 좀 의식하는 타입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로타와는 반대의 성격이죠.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사고를 쳐도 좋으니 로타처럼 발랄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사심이 있었답니다. ㅎㅎㅎ

아이는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보니 솔직한 면에 공감이 생겼다고 해요.

예를 들면 자신을 놀리던 쌍둥이가 나중에 수두에 걸려 심심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샘통이다 하고 생각하는 장면.. ㅎㅎㅎ

역시 아이들의 포인트는 어디가 될지 짐작을 할 수가 없네요.

로타의 엉뚱함은 어디까지일까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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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 실력편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꼭 맞춘 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곽지순 지음, sam 기획 외 그림 / 성안당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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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헷갈리는 우리말 완전정복 - 실력편

-성안담 펴냄


가끔 쓰다보면 어른인 저도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어서 사전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이 책은 학교 과정에서도 배우는 우리말에 대한 표현을 재미있게 모아 놓은 책이랍니다.

기초와 실력 이렇게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가 보는 내내 깔깔대며 보길래 저는 몰래 다른책을 보고 있나 싶었는데 책이 재밌다며 엄청 배꼽잡고 웃더라구요.

좋은 학습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재미면에서는 우선 합격인가 봅니다. ㅎㅎ

차례만 보아도 어떤 표현들이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보다보니 어떤게 맞는건지 헷갈리기도 하고 말이죠.

재미난 만화와 일상의 이야기로 헷갈리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표현이 어디에 쓰이는지 문제와 답을 달아 놓았답니다.

도자기는 '보존'해야하는 걸까? '보전' 해야하는 걸까?

저도 보면서 헷갈렸는데요.

아래에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보전'은 일반적으로 환경이나 생태계를 있는 그래로 온전하게 보호하여 유지함 이란 뜻이고,

'보존'은 잘 보호하고 간수하여 남김 이란 뜻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다 문득 든 생각이 아이들은 한참 올바른 표현에 대해 배우는데 그에반해 나쁜 욕이나 줄임말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아이들이 만화로 쉽게 올바른 표현을 배워서 올바르게 사용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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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야, 왜 그래? 사각사각 그림책 79
다나카 기요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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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야, 왜 그래?

- 비룡소 펴냄


볼로냐 국제 원화전 유니세프상을 수상한 작가, 다나카 기요가 만든 책이라고 하네요.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위한 감정 고칭책이라고 해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아무래도 서툰데 '토마토야, 왜 그래?' 책을 읽으며 감정표현하는 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다 싶어요.

어느 여름 오후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가지에서 툭 떨어집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되지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 토마토는 시냇물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둥실둥실 헤엄치는게 우스꽝스럽다는 변명으로 같이 헤엄치자는 도마뱀들의 권유를 무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짜 토마토의 속마음은 같이 놀고 싶었지만 혼자서 굴러갈 수 없는 현실로 슬퍼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던 곤충들이 모여서 토마토를 도와 줍니다.

정말 여러가지 곤충들이 나오는데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곤충찾기 놀이를 해도 좋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작은 그림에 관심이 의외로 많아서 어른들이 놓치는것도 잘 보더라구요.

아들과 함께 보다가 이야기는 끊겼지만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르치면서 곤충 이야기를 한참이나 했답니다. ㅎㅎ

친구들의 도움으로 실컷 헤엄친 토마토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리고 토마토를 위해서 같이 도와주었던 곤충 친구들도 함께하는 재미를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도마뱀들이 이불덮고 자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책을 읽다보면 '데굴데굴', '또르르', '뽀그르르','둥실둥실'등 여러가지 재미난 표현들이 나와요.

표현에 관한 어휘를 초등학교 때도 배우게 되는데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죠.

아이들은 책에서 대부분 그 표현을 배우는데 저도 동화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표현이 나온 책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다보면 표현도 배우고 친구를 돕는 마음도 배우고 여러가지 감정들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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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자어 속뜻 사전
전광진 지음 /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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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자어 속뜻사전

-LBH 교육출판사


사전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귀찮다보니 아이들이 물어볼때도 인터넷에 찾아서 알려주게 됩니다.

하지만 한자어의 속뜻은 인터넷 사전으로 검색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 교과서 한자어 속뜻사전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사전 찾는 법을 가르치더라구요.

그래서 사전을 준비물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을듯 싶네요.


사전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는 곳을 보다가 이 사전의 특색에 대해 나온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한자어의 대한 의미 풀이가 독특한 것이 이 사전의 가장 큰 특색이다. 형태소 분석법을 활용하여 속뜻을 풀이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에 아울러 왜 그런 뜻이 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서 학생들의 사고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곤 다른 사전과 비교를 해놨네요.

다른 사전은 뜻풀이만 있지만 한자어 속뜻 사전은 뜻풀이와 함께 무슨 한자로 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이 되어 있네요.

한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몇가지 궁금한 낱말을 찾아 보았어요.

설탕을 찾아보니 한자로 흰눈에 설탕탕 이였네요.. 오~~

그냥 사전에는 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라고만 나왔는데 이렇게 한자어의 속뜻을 보다보니 더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의 대부분이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아예 모르고 살기는 힘든데요.

초등학교때 한자를 많이 몰라도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중학교 가서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초등 교육용으로 만든 한자어 속뜻 사전 활용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낱말의 속뜻을 정확히 알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초등 전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17000개를 수록했다고 하니 초등생에겐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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