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2단계 A <초등 1~2학년> 추천 과정 - 어휘로 시작하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민효인.정윤슬 그림 / 키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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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키출판사 펴냄



독서가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놓칠 수 있는 부분인 어휘력에 대한 문제집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함께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짚어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 이겠지만 일일이 그렇게 할 수 없을때는 문제집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교재의 특징은 3단계로 어휘를 잡아 줍니다.

단어 -> 짧은 글 -> 긴 글 순으로 어휘를 학습 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3번이나 반복 학습을 하면 아이도 잊어 버릴래야 잊어 버릴 수가 없겠네요~^^


초등 고학년 어휘 교재는 많이 봤지만 저학년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부담없이 풀 수 있도록 그림을 삽입해서 이해도를 높인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의외로 잘 틀릴수 있는 어휘를 다룬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교재는 총 6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직 다 출판이 되지 않았지만 기대가 되네요.

엄마가 놓칠 수 있는 어휘들을 꼼곰하게 짚어 주는 교재인것 같고 저학년이 하기에도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책을 잘 읽는 첫째를 키우면서 어휘를 따로 공부 시켜야할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책을 읽어줘야 겨우 읽는 둘째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어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요즘 교재는 독해문제와 어휘를 짚어 주는 문제가 보통 함께 있는데요.

어휘에 더 신경을 써주고 싶다면 3단계로 '어휘를 잡아주는 어휘력이 독해력이다'교재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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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힘이 세! 세균과 바이러스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19
김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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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리어스

-지학사아르볼 펴냄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을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다룬 책이예요.

항상 그렇듯 지학사아르볼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다소 여려울 수도 있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이런류의 책으로 과학을 계속 접하게 한다면 아이들도 과학이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재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랄 생각됩니다.

통합교과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 개념. 생활. 환경. 인체. 직업등의 분야를 골고루 다루고 있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세균나라 삼총사가 새로운 행성 지구를 발견하고 정복하러 오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친근하게 세균에 대한 지식들을 알려 줍니다.


만화만으로는 전문지식을 다 설명 할 수 없는것 같아요.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열고 추가 지식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저도 읽다보면 새로운 지식에 고개가 절로 끄떡여 지더라구요~^^


책은 총 6화로 나뉘어져 있고 각화가 끝날때마다 '한눈에 쏙' 이라는 제목으로 내용들이 보기 좋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학습은 반복인것 같아요.  많이 접하고 많이 들어본 것들을 아이들은 잘하게 되어있죠~

책의 마지막은 워크북으로 마무리 됩니다.

책을 잘 읽었는지 풀어보면서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란 과목은 아이들이 재밌어 할 수도 있지만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생소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어렸을때 부터 아이들에게 많이 접하게 도와준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학사아르볼의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안겨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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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 - 아들의 평생 공부력, 자존감, 사회성을 잡아주는
이진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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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

-위즈덤하우스 펴냄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건 아니지만 딸과 아들의 양육 방식은 확연하게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작가진쌤의 이야기'를 즐겨 보다가 책을 발간 하셨단 얘기를 들었어요.

운좋게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읽어 보았습니다.

차례를 대충 훝어보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를 파악해 보았어요. :)

책을 읽다가 공감되는 글귀를 보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들을 키우는 내내 영특한 누나와는 너무 달라서 맘도 힘들고 잘못 가르치고 있지는 않나하는 생각에 괴로울 때도 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남자아이들은 여자보다 1년은 느리다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었네요.

선생님들끼리의 대화에서 묻어나듯 선생님들도 남학생을 가르치는건 수월치 않은가 봅니다. ㅎㅎㅎ

엄마들이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을 모아놓은 곳이 있어요.

여자아이들은 조잘조잘 그날의 이야기를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죠.

저희 아이도 슬펐던 사건만 얘기할 뿐 평소에는 그닥 말을 전하지 않아요.

그냥 잘 지내고 있으려니 하면서 넘기고 있답니다.

아이의 학년에 맞게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있다면 엄마는 참 수월하겠죠?

매번 교과서를 살 수도 없으니 이럴때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막연하게 학교가는게 두려워서 이 책을 접했다면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실제로 부모와 선생님의 두 입장을 고려해서 만든 이 책에 반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둘째를 학교에 보내는 거라 많이 듣고 알았던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마음을 리마인드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딸아이와는 다르게 손이 많이 가는 아들.. 저학년때 잡아주지 않으면 고학년에 점점 힘들어 질거 같아요..

첫째 아이 때문에 학교에 상담을 가면 선생님들이 기본 생활 습관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셨던거 같아요.

여자 아이들은 크게 신경쓸때가 없이 주어진 일을 다 해내는데 남자아이들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본 생활 습관만 집에서 잘 잡아준다면 학교생활에 걱정 없을꺼라는 것도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정작 엄마들은 공부에만 신경쓰지 기본 생활 습관이나 예절은 소홀히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책을 완독하니 학교를 보내야 하는 마음이 가벼워 졌네요. ㅎㅎㅎ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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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 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캐서린 머독 지음, 이안 숀허 그림, 김영선 옮김 / 다산기획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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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다신기획 펴냄


2019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책 표지를 보면서 언뜻 중세시대 이야기임을 짐작 할 수 가 있었어요.

아이에게 이런 류의 책을 권해 본 적이 없어서 기대하는 맘으로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더 보이는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듯 중세시대의 대서사 모험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인 보이는 낯선 순례자와 희망의 상징인 일곱개의 유물을 찾아 길을 떠나는 내용 입니다.

보이는 평범한 아이가 아닌 곱추입니다.

사람들 눈에는 보잘것 없는 곱추로만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이 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반전의 정체가 밝혀지지요.

더 보이를 보면서 책이 두꺼워서 약간의 부담감은 있었지만 흔히 보던 소설과는 좀 색달라서 몰입감 있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저자는 중세시대 순례와 모험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위해서 많은 곳을 여행 하였다고 하네요.

그 산물로 더 보이라는 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초등 고학년도 좋지만 중학생이 읽어도 좋은 소설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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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아른핀 콜레루드 지음, 손화수 옮김 / 리듬문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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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치 있게 쓰는 최악의 방법

-리듬문고 펴냄


이제 점점 돈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

그리고 방학을 기점으로 두꺼운 책에 도전 시켜주고 싶어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아직 용돈을 주고 있지 않아서 돈에 대한 개념이 많지는 않지만 책의 이야기의 시작은 로또 당첨이라는 사건이 있더라구요.

구지 돈에 대한 개념이 없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로또 당첨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로또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프랭크는 즐거운 마음도 잠시 로또 당첨이 되었다는 소문이 퍼져서 온갖 사람들에게 도와달라는 이야기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엄마가 묘안을 냅니다.

마을에 '친절 경진대회'를 연다는 것이였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친절해지고 마을이 살기 좋아 질꺼라는 엄마의 생각이였습니다.

엄마의 생각이 맞으면 좋으련만 처음에 친절하던 사람들은 점점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프랭크와 엄마는 여행을 떠나게 되고 프랭크는 여행을 하면서 돈을 가치있게 쓰는 것에 대해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일은 어디에도 없을까요?

대부분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프랭크가 알아가듯이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깨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흑과 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면 나쁜면에 대해 모두 이해하고 생각해 본다면 아이는 조금 더 인생을 살아갈때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작게나마 그런 깨달음을 얻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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