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 독해 원리 (2025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5년)
김철회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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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면서 요즘의 화두는 '문해력'이 아닐까 합니다.

문해력을 다루는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문해력의 중심에는 어휘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어휘는 비문학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천재교육에서 나온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교재는 어휘 소사전을 포함되어져 있어서 눈에 띄었습니다.

천재TV ▶ https://youtu.be/2EhdCgCLH90

교재를 살펴 보기 전에 천재TV에서 교재를 소개하는 내용을 보았는데요.
짧은 강의긴 하지만 "비문학도 스토리 라인이 있다" 라는 말이 저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비문학을 어려워 한다면 강의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에서도 소개 했던 것처럼 책 속에 어휘학습 이라는 소책자가 있습니다.
어휘를 모르긴 하지만 찾긴 귀찮은 아이들에게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독해 문제집을 풀때가 아니더라도 한번씩 봐두면 좋아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번은 독해원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배경지식을 쌓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독해 원리를 익힐 수 있게 구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는지 대충 짐작 할 수 가 있습니다.

중학교 교과 연계 지문은 제목 옆에 별표시를 해두었다고 하네요~

교과 연계 되어 있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거의 전과목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네요.

본격적인 독해에 들어가기전 '내용 파악의 원리'에 대해서 풀어 보았습니다.
해설이 있고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관련 문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6학년 아이지만 꼼꼼히 읽고 풀어보라니 곧 잘 풀더라구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 아이에게 풀려 보았는데 중학교 문제는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설명을 꼼꼼히 읽고 푸니 괜찮다며 자신감을 갖더라구요.
꾸준히 풀려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비문학 지문에 자신감을 붙여 줘야 겠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교재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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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효도 아이앤북 창작동화 51
이라야 지음, 고은지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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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른들이 생각하는 효도는 분명 다르겠죠? 

아이들은 부모님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생각해도 부모님 입장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테니 말이지요.

'기막힌 효도'책은 기가 막히게 효도를 한다는 말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가막힌다는 말인지 책 읽기 전에 궁금하더라구요~^^


용하와 진하 형제는 선생님께서효도 좀 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어버이날에 효도를 확실히 해서 말썽꾸러기 이미지를 벗어 나고자 합니다.

어느날 동생이 부모님이 싫어하는걸 대신 해주자는 의견을 내고 효도를 위해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기로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야심차게 부모님을 위해 하는 일들이 성공하기는 커녕 엉망진창이 되고 되려 화를 돋우기만 했습니다.


고민 하던 형제는 부모님에게 '자유시간'을 선물 하기로 결심하는데요.


과연 생각처럼 부모님은 자유시간을 즐겁게 누릴 수 있을까요? ㅎㅎㅎ

책을 읽으며 부모 눈에는 말을 잘 듣는 아이든지 아니든지 아이 또한 부모를 생각해서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관점이 틀려서 좋은 의도로 한 일도 오히려 걱정을 끼치게 되는 상황이 발생 하는 것 같아요.

가족이라도 서로에게 표현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잘 모른다면 같은 상황은 계속 반복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한참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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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동물일기 - 극장판 스페셜북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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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

유튜브에 무려 90만이 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브르가 동물원에 떳다고 합니다.

정브르 채널은 동물사육, 채집, 과학실험등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동물과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아주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유튜브를 잘 보여주진 않지만 가끔 보여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브르는 어렸을때부터 별명이 '벌레'일 정도로 곤충을 좋아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한가지를 꾸준히 좋아하면 끝내는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걸 실제로 보여준거 같아요.

좋아하는 것을 찾고 탐구하면서 지금의 정브르가 탄생한거라고 하니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유심히 봐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위대한 위인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게 할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이야기임에는 분명한것 같네요.

책을 보면 알겠지만 사자는 어마무시하게 코끼리똥을 좋아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야기의 끝에는 '정브르의 동물 탐구'가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겠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영화 예고편을 볼 수 있게 바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사육사 체험을 영화로 만들었나봐요~

정브르의 동물일기는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 줄 수 있지만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한 간접체험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코끼리 똥을 가지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가는 정브르~

똥을 가지로 사자 우리로 가는 걸까요?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 집니다.

유튜브가 아닌 책으로 나와서 이색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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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 - 우주 탐사 최대 방해물, 우리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의 모든 것!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6
김상현 지음, 박선하 그림, 최은정 감수 / 팜파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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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 또한 쓰레기로 골치라고 합니다.

우주쓰레기가 왜, 얼마만큼 위험 한지를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우주 쓰레기만 다룬것이 아니라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로 풀어 놓았습니다

수진이네 가족은 함께 강원도 여행을 떠나고 천문대에 가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구에 놀러온 외계인 라니는 우주를 보고 싶은 수진이의 소원을 듣게 되고 가족 모두 우주선으로 데리고 오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우주쓰레기는 1978년 도널드 케슬러 박사의 가설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우주쓰레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상상한것보다 훨씬 전부터 나온 이야기라니 놀랍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우주 쓰레기로 인해서 인공위성이 부서지는 사고까지 있었다고 하니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교과 연계된 책이라고 합니다.

3,4,5,6학년 모두 연계가 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과학뿐 아니라 도덕까지 연계된다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ㅎㅎ

우주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의 소재로도 쓰일 만큼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우주에 대한 연구와 개발로 편리해진 점도 있지만 쓰레기라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나 어른 모두 망각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계속 풀어나가야 할 숙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한번쯤 이야기를 나누는기에 꽤 괜찮은 소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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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외국에 없는 우리 민물고기 댕글댕글 2
김병직 외 지음 / 지성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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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이란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지성사 딩동도감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한권 한권 사모으다 보니 비슷해 보이는

댕글댕글 시리즈도 자연스럽게 궁금했는데 이번에 만나 보았습니다.

외국에 없는 우리 민물고기는 댕글댕글 시리즈 두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초등 교과 과정들과 연계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민물고기는 강이나 호우에서 사는 어류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민물고기는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구요.

민물고기는 쉬리와 어름치 밖에 모르는 저에겐 새로웠습니다. ㅎㅎ

물고기 생김이 거기서 거기겠지 싶었지만 닮은듯 다른 물고기들의 생김과 이야기가 참 재밌네요.

책을 보다가 이 물고기들을 어떻게 찍고 이름을 붙였나가 궁금했는데

물고기를 연구해 온 박사님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이름까지 지으셨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하천에서만 살고 있는 고유종 물고기들에 관한 내용이라

읽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관점이 다른 아이는 우리나라 고유종 물고기가 꽤 많다며 신기해 하더라구요.ㅎㅎ


 

아이가 워낙 물고기류를 좋아하여 접하게 되었지만 설명하는 글이 딱딱하지 않고 사진이 자세하여 관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물고기를 관찰하며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 좋겠지만 사진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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