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가게 한무릎읽기
이혜린 지음, 시은경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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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가게

-크레용하우스 펴냄

 

시간만큼 모두에게 공평한건 없다고 하죠.

또한 지나간 시간은 절대 되돌릴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후회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나무랄때도 거의 보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으면 해서 잔소리를 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시간을 파는 가게라니 솔깃할 수 밖에 없는데요. 

시간이라는 소재만으로도 흥미를 끌기 좋은것 같네요.

 


 

시간을 파는 가게에는 '로즈'라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습니다.

검은색옷과 검은색 신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신비로움이 가득한 가게 주인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 가게는 무엇을 하는 가게일지 시작 부터 궁금해집니다.


창호라는 40대 남자가 시간을 파는 가게를 찾게 됩니다.

그 남자가 사고 싶은 시간은 부모님의 시간 이였는데요.

부모님이 젊은 나이에 자기를 낳으셔서 삶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셔서 행복한 시간을 다시 돌려 주고 싶다고 하네요.

과연 부모님이 가장 행복했던 그 시간은 언제였을까요?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많이 가지지 못해서 일까... 시간에 대한 미련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고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장은 오늘이 멀리는 나의 미래가 달라 지겠죠. ㅎㅎㅎ

아이들에게 권해주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내가 왜 시간을 아껴야 하고 순간순간에 정성을 쏟으며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도 느낄테니 말이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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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열세 살 봉애 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김정옥 지음, 강화경 그림 / 머스트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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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열세살 봉애

-머스트비 펴냄

 

부모세대에도 경험이 없는 전쟁의 이야기.

꼭 알아야할까 싶지만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들도 전쟁의 역사 이야기를 보고 간접적으로 나마 아픔을 이해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스트비에서 역사동화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림방 글방을 읽은 후 열세살 봉애를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네요.


봉애네 가족은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을 합니다.

봉애는 평양에 살고 있지만 출장을 가신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어머니와 이삿짐을 싸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날벼락처럼 중공군의 공습이 시작됩니다.

할머니댁에 맡겨놓은 동생을 찾으러 가다가 어머니를 잃게 됩니다.


 

어렵게 할머니를 다시 만난 봉애는 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애틋한 마음이 한가득이였네요 ㅜㅜ

요즘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전쟁의 역사가 아닐까 하는데요.

저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라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밖에는 들려줄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떄만이라도 그시절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역사동화를 꾸준히 읽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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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어휘력 자신감 2단계 - 초등 교과 연계 어휘력 자신감 2
박찬혜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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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지학사에서 초등 어휘력 문제집이 새로 나왔습니다.

'하루 15분 어휘력 자신감'인데요. 

총 6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고 학년에 맞추어 풀어도 되고 아이 수준에 맞추어 풀어도 되는 교재 입니다.

어휘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어 말하면 입아픈 요즘 많은 교재들 중 지학사 교재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다양한  초등 어휘력 문제집을 풀려 보았지만 대부분의 문제집은 교과서 어휘를 주로 다룹니다.

지학사 교재는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를 두루 다루고 있네요.

교과서 어휘도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습니다.

굿~~!!

 

 

앞부분에는 한눈에 볼 수 교재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1. 쉽고 재미있는 지문

2. 다양한 어휘 문제 유형

3. 교과 어휘 배경지식과 함께 익힐 수 있고

4. 폭넓은 한자 어휘를 다루고 있고

5.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까지

속을 꽉꽉 채운 초등 어휘력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차례를 살펴보니 어른들은 흔히 사용해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모를 수 있는 속담, 관용어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한주 동안 매일매일 공부하면 5가지를 어휘를 익힐 수 있겠네요~^^
책소개에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 교과어휘를 고루고루 다루고 있습니다.

 





맨 뒷면에는 스스로 공부하고 체크 할 수 있게 스스로 붙임딱지와 어휘력이 쑥쑥 자라라고 자람판이 있습니다.

지학사는 워낙 유명한 출판사인데요.

초등 국정 사회 교과서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독서평설 발행사 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등 독해력 교재도 자주 풀려 봤는데 탄탄한 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어휘력 문제집이라 믿음이 가네요

첫째를 키울때는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좋아지리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교과서 어휘를 정리해 주는것인데요.

초등 어휘력 문제집을 꼭 풀리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풀리면서 얼마나 어휘력이 상승할지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 부터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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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3 : 용의 언덕 하편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3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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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킹덤 - 용의 언덕(하)

-서울문화사 펴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쿠키런킹덤 ㅎㅎㅎ

지난번 용의언덕 상편을 읽고 뒷내용이 궁금하다며 기다렸는데 하편이 나와서 만나 보았네요. 

만화뿐 아니라 게임도 너무 좋아해서 쿠키런킹덤 캐릭터를 맨날 얘기하는데 저는 캐릭터소개를 봐야 무슨 쿠킨지 이해를 한

답니다. ㅎㅎㅎ

저희 아이 취향은 감초맛 쿠키가 잘생겼다고 하는거 보니 저와는 참 다르다는 ㅎㅎㅎ




 

물약을 잘못 먹은 송곳니 쿠키가 용으로 변하여 위협을 가하자 쿠키런 친구들은 힘을 합쳐 약점을 발견해 냅니다.

약점은 햇빛이였는데요.

햇빛으로 송곳니쿠키족을 물리칩니다.

모험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납치된 샤방샤방 공주님을 구하러 다시 떠나게 되죠

.

이 모험들의 여정 가운데 아이들은 모험이 가져다 주는 짜릿함과 쿠키런들의 우정등을 배우게 된답니다.

쿠키런 게임도 그렇지만 만화도 자극적인 요소가 덜 한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종종 보여 주고 있는데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게 잘 끊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캐릭터며 내용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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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예리한 시각과 탄탄한 짜임새로 원작을 유려하게 풀어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조종상 옮김 / 도서출판소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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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과 바다 

 

-소리 펴냄

 

너무나 유명한 고전이라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본을 내었지만 이 책의 특이성은 원본에 최대한 충실하게 해석했단는게 아닐까 싶다.

기존의 책들이 노인과 소년이라면 이 책은 노인과 청년이다. 

소년의 시선과 청년의 시선은 분명 다를테니 시작점부터가 틀리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저자의 말을 보면 boy를 청년으로 번역한 노인과 바다는 모든 독서인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다.

'아' 다르고 '어'다르듯 번역의 차이 또한 클것이라 생각된다.

이러저러한 기대감으로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어 보았다.

 





 

인생의 맛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나이가 되어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어보니 고전이 주는 교훈이 보이기 시작한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인생에서 벌어지는 쓰고 단맛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대어를 낚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하며 열심히 살아 가지만 결과는 노인이 앙상한 뼈만을 얻게 된 것처럼 노력이 결과를 보상해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삶이 아닌가 싶다.

노인에게 앙상한 상어뼈만 남아 실패한 인생 같지만 노인은 사자꿈을 꾼며 잠을 잔다.

노인에게는 실패한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

남에게 멋지게 보여지는 인생보다 넘어져도 사자꿈을 꿀 수 있는 인생을 살아 보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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