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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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열등의식이있거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다보면 술술 읽혀 하루만에도 충분히 읽을 수 있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되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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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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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샘과에릭의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무료영어앱 #영어문장듣고따라하기


<스샘과 에릭의 2,000문장 앱>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스마트조교"어플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안쪽에보면 2개의 인증코드가 있는데, 동전으로 살살 긁으면 번호가 나온다.

그걸 어플에 입력하면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혜자이다.

아침,저녁 짬이 나는 시간에 듣고 따라하면 되기 때문에, 저절로 영어 실력이 뿜뿌~

또한 음성인식이 탑재되어있어, 내가 말하는걸 듣고 합격/불합격을 알려준다.

내가 나 자신 스스로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ai가 듣기엔... 아닐지도~ ^^ 

올해 나의 목표는 2,000문장을 안보고 따라할 수 있는것을 목표로 삼았다.

올 한해! 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자 2,000 한권만 판다! 정말 제대로된 책 한권만 있어도 되는것같다.



1형식인지, 2형식인지도 잘 나와있어, 문법 공부도 저절로 할 수 있다.

사실 우리가 문법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단어부터인지, 듣기가 먼저인지 잘 모를때가 많다.

하지만, 주변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듣고, 따라하고 말하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그게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이라고.

그래서 이 책에는 약 2,400개의 어휘와 600개의 숙어가 사용되었다. 이정도면 왠만한 단어책과 문법책이 필요없지 않을까?

2,000문장만 달달 외우고, 여기서 응용만해도 일반 외국인과 대화할때 무리가 없어보인다.

거기에 나의 억양과 발음이 정확한지도 알려주는 앱까지 있으니 말이다. 나는 다행히 안드로이드 핸드폰이기에, 진짜 이 앱은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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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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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문장만 달달 외우고, 여기서 응용만해도 일반 외국인과 대화할때 무리가 없어보인다.
거기에 나의 억양과 발음이 정확한지도 알려주는 앱까지 있으니 말이다. 나는 다행히 안드로이드 핸드폰이기에, 진짜 이 앱은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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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페이스 -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줄리엣 펀트 지음, 안기순 옮김 / 알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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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화이트스페이스 #멈춤의기술 #1분의휴식 #시간도둑









우리 한국사람들은 급하고, 빠르고가 이미 태어날때부터 내제가 되어있는것같다.

요즘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까, 외국인들의 가정생활을 보여주는데 한없이 느긋하고 기다려주는 미가 있더라.

하지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집에서 애기를 키울때도 기다려주기 보다는.. 어서 밥먹어라. 어서 학교 갈 준비해라. 어서 숙제해라 등. 앞에 조사가 "어서", "빨리", "우선" 등의 뭔가 긴급성을 언지하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새해가 되면 일단 달력, 다이어리에 여백의 미 대신 뭔가 잔뜩 작성해 놓기 일쑤다.

뭔가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 하루의 24시간 중 1분이라도 헛되이 사용하면 남들보다 뒤처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곤한다.

흔히 우리가 자주 보는 x튜브만봐도, 새벽형인간..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왕왕 영상으로 올라오곤한다.

나도 한때는 그런사람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나의 삶에 여유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회사 끝나고 운동을 가고,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보곤했다.

하지만, 화이트 스페이스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달력의 빈 공간처럼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시간을 뜻한다. 혁신과 창의력은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여백’에서 탄생한다. 라는 말처럼, 우리의 삶에 여유를 중간중간 끼워놓게 되면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빡빡한 삶을 좋아하지만, 금방 번아웃이 오게되고 생각해보면 24시간을 아주 뜻깊게 사용하진 않는다.

중간중간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기도한다. 여기서 말하기로는 "시간도둑"이라는 표현을 썻다.

이 "시간 도둑"은 말 그래도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날 위해 쓰지 못하게 방해하는것이다.

이 책에서 시간 도둑을 찾아내고,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선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4가지 단순화 질문’이라는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 해결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업무에 지치고, 개인적인 삶이 피폐해진 현 우리들에게 나는 이 책을 꼭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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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페이스 -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줄리엣 펀트 지음, 안기순 옮김 / 알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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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단순화 질문’이라는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 해결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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