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의 시크릿 마스터키 -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찰스 F. 해낼 지음, 유태진 편역 / 다른상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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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자기계발 서적이 아닌, 현실적이고 내 옆에 스승님이 조언해주듯이 술술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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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재능·노력·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
댄 설리번.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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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누구와함께일할것인가 #시간의자유 #관계의자유 #비즈니스북스







최고의 목표를 이루고, 부와 성공을 달성하려면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찾아야한다고한다.

사실, 나도 많이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이다.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나의 부가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도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는것같다.

사실, 나도 정말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같은 업무를 하다가도 A라는 사람과 할때랑 B라는 사람이랑 할때랑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혼자 할때도 다르다.

업무라는 것이 같이 협업을 통하여 하는것이지만, 나는 거의 독단적으로 많이 할때도있다.

그러다보니, 앞서 말한것처럼 방법이 아니라 사람이라는것이 정말 더 확고해진다.

나는 누군가에게 나와 함꼐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되었으며, 어떤식으로 같이 일을해야 좋을지 나와있다.

90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활용해야한다고 말한다. 90일이면 3개월이고, 작심 3일의 3인가 싶었다.

내가 알기론 3개월정도 루틴을 설정하면 앞으로 1년이되고, 10년이 된다고 알고있다.

그래서 나는 3개월동안 회계 강의를 매일 아침 8시에 듣기로 목표 설정을 하였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귀로 들으니, 시간도 절약되는것 같았다.

또한 나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운빨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한다.

물론, 여기서 과정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실패든 성공이든 그 결과에 의미가 있으면 된다는 뜻이다.

모든 결과에는 부여되는 가치와 의미가있다. 그로인해 더 큰 자극이 오기도한다.

만약 나처럼 혼자 일을하고 독단적으로 결론을 내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누군가와 협업을 통하여 업무를 처리할때 훨씬 더 효율성을 가져다 줄 수도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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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재능·노력·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
댄 설리번.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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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처럼 혼자 일을하고 독단적으로 결론을 내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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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삶이 된다 - 지치지 않고 꿈을 실현한 청년의사 폴 파머 이야기
트레이시 키더 지음, 서유라 옮김 / 디케이제이에스(DKJS)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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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꿈은삶이된다 #지치지않고꿈을실현한청년의사폴파머이야기 #퓰리처상 수상 작가








저자는 논픽션 서사의 대가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트레이시 키더가 그린 21세기 슈바이처 폴 파머입니다.

저자의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폴 파머는 마음 따뜻한 의학자이자 감염병 전문가였다고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요즘 저의 꿈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무엇을 하고싶은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요.

그래서 꿈은 삶이 된다라는 문구가 와닿았습니다.

삶의 가치와 나아가야 할 길의 갈림길에 서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게 옳은 선택일지.. 어떤것을 선택하든 후회를 안할 수 없지만, 그 후회가 조금이나마 감내할 수 있는정도였음 했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키더와 파머가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캉주를 오가며 의료활동을 하였는데요. 에이즈와 결핵으로 전세계가 위험하던 시기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않고, 인류학자이자 의료인이라는 사명감을 안고 꿈을 향해 전진하였습니다.

일반 사람이라면 에이즈와 결핵으로 위험하던 시기에 그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으려고하는게 일반적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파머박사는 달랐습니다.

또한, 여기서 제가 감동을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찮게 보이는 일이 위대한 일이다. 작은 일, 소수의 사람을 소흘히 하지 않는태도. 라는 말이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작은일에 대해 소흘해지고,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일을 하다가 이것까지 내가 해야하나? 싶은 일들이 왕왕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좀 아랫사람들이 해야하지 않나? 싶은 일들이죠.

하지만, 여기서 작은일에 소흘해 하지않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나의 정치적인 신념을 바꿔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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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삶이 된다 - 지치지 않고 꿈을 실현한 청년의사 폴 파머 이야기
트레이시 키더 지음, 서유라 옮김 / 디케이제이에스(DKJS)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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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작은일에 소흘해 하지않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나의 정치적인 신념을 바꿔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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