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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BTI 일력 - 개성, 부기능, 주기능 중심으로
윤서영 지음 / 감정엘씨 / 2025년 10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 나이때만해도 혈액형으로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곤했는데요. 요즘에는 mbti가 대세인것같아요.

그런데 요즘에 mbti를 모르는사람들도 많지만, 남녀노소 불구하고 자신의 mbti가 무엇인지 사진으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혈액형은 단 4가지이지만, mbti는 총 16가지로 다양성있게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지표중에 하나같더라구요. 저도 요즘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항상 mbti가 무엇인지 물어보곤해요.

확실히 가짓수가 많다보니까 확실히 더 정확성이 있더라구요. 면접볼때도 mbti를 물어보는 시대잖아요.

mbti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일력인것같고, 그런데 이렇게 2026년 달력을 mbti의 일력으로 표현되어서 너무 귀여우면서 제가 해당하는 mbti의 일수에 더 호기심이 가더라구요.

아직 저는 2026년 스케쥴이나 달력을 아직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일력을 받아보니 벌써 2026년이 기대되더라구요.

작가님이 보통 일반 도서를 출판하곤했는데, 일력은 처음 출판해보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하신 느낌이 간접적으로 느껴졌어요. 애정어린 일력이랄까요.

그 해당 mbti의 성향까지도 약간의 써머리해주면서, 귀여운 캐릭터까지 표현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하루 넘기는 기대감이 일력의 맛인것같더라구요.

귀여운 캐릭터로 mbti일력으로 함께 2026년을 맞이해보는것은 어떨까싶어요!

[100자평] 2026 MBTI 일력

2026 MBTI 일력 - 개성, 부기능, 주기능 중심으로
윤서영 지음 / 감정엘씨 / 2025년 10월

mbti의 성향까지도 약간의 써머리해주면서, 귀여운 캐릭터까지 표현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미래의창 #트렌드코리아2026 #트렌드코리아 #북유럽 #경제경영 #2026트렌드 #김난도

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9월

제가 트렌드코리아라는 도서는 이미 알고있었지만 읽어본적이없었어요.

다음해에 트렌드를 미리 알 수 있고, 어떤것이 이슈화 될 것인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도서인데 접할 기회가 없어서라고 해야할까요. 손이 가지않았던것같아요.

하지만, 주변에서 지인 중에 한분이 트렌드코리아 2026도서를 읽고 계시더라구요. 매년 해당 도서를 구입하여 읽어보신다고하면서 말이죠.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시기에 저도 2026년을 미리 준비할 겸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26년이 아니더라도 지금 현재 시점부터 굉장히 이슈화 되고있는 AI시대에 우리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할것인가로 시작합니다.

뉴스를 보면 이미 AI가 사람을 따라잡는다는 말들이 많이나오죠. 심지어 미국 관세로인해 타격을 입는 회사들도 정말 많습니다.

저희 회사 또한 관세로 굉장히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있는데요. 그렇다면 2026년에는 이런 이슈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저는 미리 주변의 지인들과 대화의 소재거리로 트렌드코리아를 통해 각자의 생각들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뿐만아니라 K뷰티, 러닝 등 다양한 소잿거리들과 이슈화 될것같은 부분들에 정리가 잘 되어있어, 지인들과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다시 책의 본론으로 들어와 트렌드코리아 2026 저자는 AI시대가 점차 우리 실생활에 더 밀접하게 들어올것이며, 현재 10대들의 키워드는 AI의 직접적인 작용과 그로인한 생활방식, 간접적인 변화라고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정확하게 집고 가야할 부분은 우리의 인간들이 AI를통해 도태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을 보안해주고 성장해주는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그런 방향을 모색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실생활과 업무적인 활용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AI의 주제에 꽂혀있어 관심이 많았지만, 왜 이제서야 트렌드코리아 도서를 접하게되었는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매년 트렌드코리아 도서를 접하여 폭넓은 지식과 수준을 높여보려합니다.

저처럼 익숙한 자기계발이나 에세이집에 심취되어 다른 소재의 도서에 관심이 없었던 분이라면 이번 계기로 트렌드코리아 2026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나비의활주로 #악마의속삭임에도흔들리지않는멘탈디자인 #임주리 #자기계발 #북유럽 #마인드가

멘탈디자인 - 악마의 속삭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임주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0월

제가 회사에서 요즘 정말 이직과 보직변경 사이에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물론 어딜가든 어떤곳을 가든 흔히 말하는 또라이는 있다.라고 말해서 저는 담담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회사생활을 하였는데 요근래 저희 부서 팀장이 저에게 가스라이팅하듯이 부정적인 언어들을 쏟아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저의 자존감이 무너져내리고 정말 나는 그런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그래도 저의 멘탈을 제대로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독서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지금 현재 저에게 위로하듯 말해주는 책의 제목이 와닿아 읽게되었습니다.

해당 책은 정말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한 신간도서로 "악마의 속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디자인"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대면하고 간접적인 소통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럴때 내 주관이 뚜렷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삶의 태도가 다르다는것을 저는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저의 상황이 되니 멘탈이 바사삭하긴 하더라구요.

현재 나를 봐라보는 그 사람의 시선과 태도가 미래의 저의 모습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과거의 저의 삶까지 모두 부정적인 영향으로 집어삼키는것같아 저 자신 스스로도 회의감에 빠지곤 했으니까요.

다행히 저자는 우리는 상처받지 않고, 마음을 크게 다치지 않기위해 보안프로그램이 있다고해요. 하지만 이런 보안프로그램마저 미성숙하게 만들어져있다면 현재 성인이된 시점에서도 오류가 발생하여 좋지않은 결과들이 발생 할 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우리는 이 보안프로그램들을 항시 업데이트를 해주면서 현재 내 자신 스스로의 멘탈을 디자인하여야한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저 역시 단단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멘탈디자인을 다시 업데이트 하지 못하였기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해당 책은 상황이 당신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상황에 맞는 최적화 멘탈 선택의 주체가 되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주는 해법책으로 멘탈 디자인을 할 수 있는 4단계의 구성 풀이뿐 아니라 악마의 속사임에도 내 자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기 돌봄 시스템을 완전하게 설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니, 지금 현재 자신의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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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의 눈으로 다시 배우는 티처조의 영어식 사고 수업 - 생각이 영어가 되는 2단계 사고 학습법
조찬웅(티처조).Coleen Dwyer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9월

제가 요즘에 영어공부를하면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공부하고있는데, 단어는 아는데 문장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유치원시절부터 암기하듯이 공부해온것들이 주어+동사+목적어+보어 형식으로 한국식의 구조와 영어식의 구조는 반대라는것이 마치 주입식으로 공부하곤 했었죠.

저 또한 영어공부를 10년 넘게하고있으면서도 영어식 사고가 생각이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주어부터 시작해서 목적어 보어까지 먼저 형식이 생각이 들고, 입 밖으로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항상 그 틀을 깨는것이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영어식사고가 중요하다고해서, 해당 책을 읽게되었어요.

주어부터 시작해서 목적어 보어까지 먼저 형식이 생각이 들고, 입 밖으로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저자 또한 단어장을 닳도록 암기하고 토익 문제집을 풀고, 미드 대사까지 외웠지만 대화의 순간이 오면 입은 쉽게열려지지 않았다고해요. 그러면서 느낀것이 능력이 아니라 경로! 습관적으로 우리는 제가 앞서 말한것처럼 문장의 구조(즉, 한국식 문장구조)를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영어로 바꾸기 때문에 느려지는 것이라고해요. 아마 이 말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당 도서는 이 사고 경로를 바꿀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과 수업노트를 통해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서, 상황을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면서 영어로 표현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여태 수많은 영어공부 방법으로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영어 공부방법인 양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해당 도서는 영어 안에서의 의미를 풀어 이해하는 방식으로 머릿속 언러 바꾸기->짧은 문장 구사하기-> 짧은 대화 구사하기-> 짧은 상황 얘기하기-> 문장을 보면서 그 상황을 생각하여 입밖으로 내어보기로 영어를 직접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좋았습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