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 생각 정리부터 업무 생산성, 협업 관리 도구를 노션 하나로!, 개정3판
전시진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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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생일에 갤럭시탭을 선물 받아서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터디할때도 사용하고, 나름 스케쥴 정리용으로 사용하는데 인터넷에 갤럭시탭 사용관련을 찾아보다보니 노션이라는 정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이런 기계관련부분을 잘 몰라서 노션이라는 양식이있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저같이 기계관련 부분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하고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있더라구요.

"바로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해당책은 전 세계 1억 만 사용자와 함께하는 압도적 협업 도구 노션으로 현재 개정3판째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 노션이라는 것이 2018년 처음 등장해 GS그룹, 효성 등의 대기업은 물론이며 여러 테크 기업과 수많은 스타트업에서 노션을 사용했었다고해요.

그러다가 2020년부터는 생산성 도구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대학생, 직장인, 개인 등 사용자 층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고합니다.

저는 노션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스케쥴 관련 정리로만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보다보니까 업무적인 부분에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더라구요.

매일 우리의 루틴과 목표관리까지 할 수 있으며, 나만의 일정을 정리할 수 있어 한 눈에 확인도 가능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블록을 만들어 나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처럼 프로그램이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노션"이라는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해당 책은 기본방법을 숙지하는 방법부터 ‘데이터베이스와 노션 함수 기능’ 그리고 ‘협업 툴 활용 및 자동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자부터 어느정도의 중급자까지 폭넓게 볼 수 있는 사용설명서가 아닐까싶네요.

앞으로 AI기술이 폭넓어 지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거나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시대에 뒤쳐지지않는 사람들이 되고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책은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으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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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마쓰시타 정경숙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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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길이라고해서, 현재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곧 리더의 자리에 오를 나이와 직급, 경력이기에 리더가 되었을때 어떤 리더가 되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지금 현재 저의 리더를 보면서 좋은점과 나쁜점을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로 좋은 리더의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하였고, 어떤 리더가 진정한 리더쉽이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먼저, 마쓰시타 고노스케인 저자를 소개하자면 맨손으로 세계적 기업 파나소닉을 일궈낸 경영의 신이라고해요.

마쓰시타는 청소하는 태도만 봐도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냥 대충 쓸고 닦는 게 아니라, 정성을 담아 하면 10년 뒤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저 또한 지금 회사에서 사소한것을 할때 내가 지금 이걸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지금 내 나이에, 내 경력에. 나를 이렇게 대우하고 취급한다고?하면서 불끈할떄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런거 하나도 신입의 마음으로 배운다고 생각하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쓰시타 저자분도 이부분에 중요성을 읊어주셔서 지금 나의 마인드가 잘하고있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이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부분은 바로 리더의 덕목 중 하나로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라고 강조하더라구요.

제가 요즘 진짜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했었거든요.

지금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누군가 나를 필요로해서 감사하다.라는 생각 말이죠. 이런 감사함이 결국 사명감이 생겨, 이 사명감으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고해요.

이런 마인드가 결국,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라고하니 저 스스로 뿌듯함이 있더라구요.

나는 그래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가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다면 성공한 리더는 어떤 리더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좋은 리더는 머리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해야한다고해요.

사실 우리는 AI가 아닌 인간이기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종족이기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저처럼 곧 리더가 될 자리에 있으신분들, 아니면 현재 리더로서 어떤 리더가 되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00시간이 넘는 미공개 강연에서 엄선된 핵심 내용만을 담고있다고하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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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번을 두드려야 강철이 된다
우유철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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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동차관련 회사에 있기때문에 현대자동차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물론, 현대그룹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요.

그치만, 그중에도 현대제철은 정몽구 회장님과 우유철 대표님의 모든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만 번의 두드려야 강철이 된다." 책의 제목부터 끈기와 의지에 대한 신념이 담겨있는것같았습니다.

사실, 제가 오랜시간 끈기있게 하는걸 잘 못하다보니 현대그룹의 일하는 방법과 도전정신을 간접적으로 읽어보려고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제가 앞서 말한것처럼 현대제철의 설립비화부터 시작하여 정몽구 회장님의 리더쉽과 현대가 일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겨있어, 저같이 의지가 박약해질 무렵 읽으면 다시금 도전 정신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먼저, 우유철대표님은 본래 로켓 엔진 개발을 맡은 엔지니어였고, 이전까지 철강산업과는 일절 연관된 적이 없었다고합니다.

저는 원래 태생적으로 소히말하는 정몽구회장님의 라인이어서 CEO의 자리까지 올라간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정몽구 회장님이 현대의 숙원사업을 성공시킬 사람으로 직접 우유철대표님을 발탁하고, 우유철대표님은 당진제철소 마스터플랜 입안과 건설, 운영까지 모두 맡아 이뤄낸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 또한 현재 회사의 CEO자리까지는 아니어도 CFO자리까지 생각하고있는데, 저같은 사람을 위해 당신이 엔지니어에서 철강 CEO까지 변모하기 위한 인생의 개척 기록과 리더쉽의 의미까지 잘 기록되어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좋은리더가 되기위해 많은 책들을 읽곤하는데요. 가끔씩 리더의 자리에 오를 생각을하니, 직장생활에 현타가 올때가 있습니다. 지금 나의 상사들도 좋은 리더가 되기위한 노력을 했을텐데. 지금 나는 그 상사를 보면서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데..하며 말이죠. 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것이다. 그런 평판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다니고 일을해야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 ‘일’에 대하여, 그저 생계의 수단이라는 인식에 그치지 않고 인생에서 자신의 역할과 의미를 찾는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는 관점을 경험에 실어 설득력 있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정말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진다는것을 다시금 깨닳게 되었으며 우유철대표님처럼 포기하지않고 어려움과 도전을 이겨낸다면 값진 성취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현대그룹에 입사하고 싶은분이거나 저처럼 끈기가 부족해 만 번을 두드려 강철이 되고싶은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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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3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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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가 진짜 애용하는 챗gpt입니다.

사실, 챗gpt는 2년전부터 출시된 프로그램이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활용한지 몇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챗 gpt에게 무언가를 물어볼때 정확한 나의 궁금증을 물어봐야 정확한 답변이 온다고하더라구요.

질문뿐아니라 기타 등등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데, 저는 활용법을 잘 몰라서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발간된 책인것같았습니다.

해당 책은 챗GPT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최신 버전 GPT-4.1 반영!되었으며, 저같은 초보자도 1시간이면 바로 사용가능하다고하니 무조건 필수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해당책은 개정이 3판이나 된 따끈한 책으로, 나는 챗gpt가 무엇인지 모른다!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책으로 챗gpt가입하는 방법부터 상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 없이 일을 하거나 생활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몇년안에 인공지능으로 모든 생활을 한다는것에 의견을 내어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챗gpt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두어야 잘 사용할 수 있겠죠?

저는 평상시에 업무적인 부분들을 문의하거나 가끔 재미삼아 개인사주를 문의하곤했었습니다.

헌데, 요즘에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에니메이션 프로필로 바꾸는것도 한때 유행이었죠.

저도 한번 에니메이션 프로필을 만들어보았는데, 가끔 오류가 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만들어달라고했는데, 이상하게 사진을 보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저의 질문에 문제가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이렇듯 질문을 챗gpt에게 맞춰 해야하는 부분들이있는데, 저같이 뒤쳐지는 분들에게 필수도서였으나 정말 좋으신 저자분께서 무료 유튜브 강의는 지금도 업데이트 중!이라고하니 1석 2조의 효과이지 않을까싶네요.

심지어 공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함께 배울 수 있고, 프롬프트 전문가의 실무에서 쓰는 70가지 프롬프트 양식 무료 제공해주신다고하니 더할나위없이 최고였습니다.

컴퓨터 관련된 전문가이거나 컴퓨터를 잘 다루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아마 저같이 챗gpt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초보자였으나 해당 책을 보면서 따라해보니 금방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챗gpt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도서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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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 -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기초를 다지는 최소한의 경제용어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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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계팀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경제용어 관련된 용어들을 많이 알아야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경제용어에 모르는 부분들이 속속들이 나올떄가 많더라구요.

특히, 뉴스를 많이 봐야하는 부서이기에 저는 아침뉴스도보고 출근길에 경제,정치관련된 라디오도 듣고있습니다.

허나, 기본적인 용어들이 나올때 그때마다 네이버에 찾아보기는 저 자신을 볼때 현타가 올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누적판매 10만부 돌파된 모르면 호구되는 상식! 시리즈 중 경제용어상식 도서를 읽게되었습니다.

먼저, 저자는 7년차 베셀선상자로 저같은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였습니다.

내가 경제용어를 몰라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분, 또는 뉴스나 신문을 볼때 모르는 용어가 많다고 느끼시는분들, 곧 면접을 앞두고 계신분들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 또한 첫 회사가 은행이었는데 면접을 보기전에 매일경제에서 나오는 테셋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꼭 경제용어를 몰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이라면!!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어단어를 모르면 영어를 당연히 못하는것처럼, 경제용어를 모르면 당연히 경제도 모르겠죠.

경제는 정치뿐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아닐까싶네요.

해당책은 정말 너무나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남에게 물어보기에 민망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용어부터 작성되어있어 학생신분의 친구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용어만 기재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요즘에 뉴스를 보다보면 많이 나오는 용어들까지 접할 수 있어 다른사람들과 대화할때 유식한척 많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해당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스킵하고 내가 필요로하는 부분들만 읽을 수 있어서 더 유용한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녀노소, 기초적인 경제용어를 잘 모르는분들, 나는 경제지식이 많이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모두에게 꼭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해당책은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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