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의 파격적인 가격과는 다르게
안의 내용은 꽉 짜여진 느낌입니다. 설렁설렁 그린듯한 그림체이지만,
스토리나 전개가 단편으로 보기엔 아쉬울 정도예요
이 작가의 다른 만화들도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