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12월
품절


삼월은 붉은 구렁의 마지막 편을 클로즈업해서 쓴 책이라고 하는데
처음엔 그 것도 모르고 이 책 먼저 읽어볼려고 했습니다
뭐 그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요즘은 두툼한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림체는 싫어요- -

간간히 들어있는 삽화들은
섬뜩합니다.

책 속세상과 책 밖의 세상, 뭐 그런 느낌이겠죠?

뒷표지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