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않는 곰인형 기꺼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상대를 찾아 떠난다.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려진 곱고 예쁜 그림들이 눈을 매혹시키고,
미하엘 엔데의 동화가 마음을 매혹시킨다.
소장가치가 있는 정말 예쁜 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