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소방차 마르틴 베크 시리즈 5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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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읽으려고 펼치고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단서를 찾아 인물들이 하는 행동을 읽어내려간다. 그러나 촘촘히 얽힌 인물묘사와 상황묘사를 보다보면 누가 범인인지 찾는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점이 보인다. 그 편이 현실적이기도 하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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