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정세연 지음 / 서삼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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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음식을 몸은 기억하고 있기에 어떤 질환이든 관리와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재료에는 약성이 있지만 이를 어떻게 멱느냐에 따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식치에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한의학 박사이자 식치(食治) 전문가인 정세연 원장의 책 <절대 채소는> 환자들의 체질과 증상, 생활 습관까지 모두 알아본 후 처방을 내린 “채소 식치입니다.”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약치라고 한다면,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것을 식치라고 합니다. 책은 냉장고 속 당근, 양파, 양배추, 깻잎, 애호박, 상추, 오이등 가까이에 있는 채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약성을 안내하고 ‘어떻게 먹어야 최고의 약성을 발현하는지’를 레시피까지 담아 친절히 안내해 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채소가 가진 약성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뿌리채소, 잎채소, 줄기채소 등 각각의 채소 부위마다 약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같은 뿌리채소라도 생긴 모습에 따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채소의 맛과 알록달록한 컬러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예전에는 채소의 연관 키워드가 주로 다이어트였지만 채소 열풍이 거세지면서 아침마다 채소로 주스나 수프를 만들어 먹는 루틴부터 하루에 섭취한 채소를 SNS에 업로드하는 ‘채소 챌린지’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해 채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진료실에서 식치할 때 채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하기 위해, 증상이나 질환에 따른 대표적인 임상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3부에서는 지금 당장 우리집 냉장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채소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10가지를 선정 채소가 사람에게 선사하는 이로움과 함께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식치 레시피가 실려 있습니다. 무심코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채소가 이렇게 우리몸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채소의 잎은 빛에너지를 받아들이고 공기로 부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동시에 산소를 배출하여 외부와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해서 사람의 몸도 잎처럼 외부와 직접 소통하는 부위가 있는데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코와 기관지, 폐를 이루는 호흡기, 음식과 직접 맞닿는 입, 식도, 위장, 소장, 대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부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런 기관들이 병들고 노화됐을 때 잎채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위장병과 염증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기운을 충전하고 처진 기운을 끌어올린다는 한의학에서 ‘보증익기’로 불리는 호박,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브로콜리는 암세포와 싸울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는 설포라판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약식동원 (藥食同源), 음식이 곧 약이라는 말!

채소는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약입니다.

우리와 가까운 채소를 ‘약으로 먹는 법’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식치 (食治)를

연구하는 정세연 식치 한의사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정보를 넘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채소 레시피와 식단의 방향을 바로 잡아 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간편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이용하면서 나트륨,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한테 필요한 채소를 활용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하기 위해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채소 식치’ ! 채소의 놀라운 효능을 알고 실천한다면 건강을 유지하기 좋은 내용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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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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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우리를 테러리스트라 부른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들의 악몽이 되겠다.”

 

정의가 멈춘 곳에서 폭발이 시작된다

법의 사각지대를 누비는 화약 전문 다크히어로들의 파괴적인 복수극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퇴마록 시리즈의 이우혁 작가의 『파이로매니악』(전 3권)이 출간됐습니다. 『파이로매니악』은 법의 사각지대에 숨은 악惡을 화약과 첨단 기술로 직접 처단하는 세 명의 다크히어로, 일명 ‘피엠(PM)’의 폭발적인 복수극으로 1999년 미완결의 상태로 연재가 중단되어 많은 팬들이 오랫동안 완결을 기다려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1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되어 찾아온 테크노스릴러의 전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서울은 테러 경보가 내려진 위급한 상황입니다. 파이로매니악은 사회의 악을 폭탄 테러로 사적 제재하는 테러리스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입니다. 방산 연구 단지의 화학 연구원이었던 민동훈, 특전사 출진 전직 기자 유영, 천재 해커 희수는 하룻밤 사이에 평범함을 잃고 전 국가적 테러리스트가 된 인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악을 처단하기로 합니다. 피엠을 잡기 위해 특검을 지휘하는 담당 검사 고일문에게 피엠은 말합니다. 법체계라도 제대로 적용해 달라는 것입니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살인마, 음주니 심신미약이니 하며 풀어 줘 보리는게 교화일까? 그 놈들이 또 저지르는 사고는? 교화의 대가는 왜 법관이 아니라 보통 사람이 치르게 되는지 복수조차 못해주는 법은 무엇을 위해 쓰이는지...

 

“뭐, 어차피 목숨 따위 내놓은 판이지만 ...... 걱정은 되네. 복수 못 하고 죽으면 억울하잖아!”

그러자 희수도 말했다.

 

“더구나 인공지능은 진화할 거고 한번 쓴 방법은 안 통할거야.”

동훈은 화상 입은 손을 내려다보며 화를 낸다.

 

“제길! 너무하잖아. 경찰이나 암살자도 아니고 저런 괴물이라니 ..... 다음에 또 쫓아오면 저걸 어떻게 상대하지?” ---p.106





이야기의 중심에는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이 은폐된 가운데 이건 나라 전체가 개입된 민감한 문제로 누군가 민동훈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보완으로 정보를 막아 버리면 언론이나 일반 사회에서도 이를 제기할 수 없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당사자는 없습니다. 정부는 자국의 방산을 건드리고 유능한 인력의 가족까지 말살하면서까지 얻게 되는 이익은 무엇일까요? 이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독자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드론, AI, EMP, 전차 등 첨단 장비가 나오면서 이야기는 첨단 테크노스릴러로 확장됩니다. 우리나라는 유기징역을 최대 30년까지로, 사형제도는 법률상 유지하고는 있지만 실질적 사형폐지국입니다.

 

이 작품은 법으로 처벌하지 못한 사람들을 응징해주는 통쾌감이 있습니다. 법이 처벌하지 못한 악을 직접 처단하는 세 인물, ‘피엠(PM)’ 세계관의 기원과 신과 악마, 인간의 관계를 장엄하게 펼쳐낸 작가의 전작 퇴마록이 있었다면 이번‘파이로 매니악’에서는 폭탄 테러리스트를 소재로 사회의 악을 폭탄 테러로 사적 제재하는 테러리스트를 주인공으로 과거 작가가 과거 방산업체 근무시 실제 무기 개발 업체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권의 내용이 궁금해지면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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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흔들리는 선택의 순간, 나를 지키는 생각 매뉴얼
아키모토 야스타카 지음, 김슬기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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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1724년 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경건주의 교육을 받으며 라틴어와 고전 문학에 심취했고, 대학에서는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폭넓게 공부했습니다. 초기에는 가정교사로 생계를 유지하며 철학 연구를 이어갔고,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에서 정교수가 되어 『순수이성 비판』을 발표하며 비판철학의 기초를 확립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입니다.

 

 

칸트의 사상은 인간 의식의 한계, 도덕적 자율성, 미적 판단, 사회적 조화를 통합적으로 탐구하여 근대 철학과 현대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세계가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을 갖는 법은 무엇일까 고민해보기 좋은 책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는 윤리학자이자 칸트 연구자인 아키모토 야스타카의 작품으로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할 칸트의 세 가지 원칙과 32가지 문답으로 기대되는 책입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정보를 쉽게 얻게 되고 개인의 감정이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제3자의 시각에서 사실과 근거에 기반하여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의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면서 자기 주장만을 펼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이러한 태도를 우리는 자신의 비판이 타인의 비판과 일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진리의 좌표’라고 생각한다 라고 설명합니다.

 

자유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관계와 불가분의 관계로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규제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규제가 과도할 때 개인의 자유는 심각하게 제약받게 됩니다. 책에서는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라는 문제에 관해 칸트는 ‘자유란 단순히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법칙에 따라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칸트는 흔히 생각하는 자유, 즉 외부의 방해 없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상태를 넘어서, 자율적 행동을 자유의 핵심으로 보았고 자율적 행동이란 자신이 스스로 부여한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단순히 욕구나 외부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타율적 행동과 구별되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이 의무인지 자문하면, 그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P.85

 



정직하면 손해일까?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없을까? 다들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걸까?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AI가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모든 방식에 대해 대부분은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과학 연구, 의학적 진단, 학습 등 생활 전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사람들에게 노력 없이도 사고를 잘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는데, 결국 그것에 의존하게 되면서 간단한 판단도 의지하게 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AI가 취향과 판단을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점점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잊어간다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이 책 칸트의 철학이 다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는 32가지 문답을 통해 칸트 철학을 현대인의 삶, 즉 개인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머릿속으로 사고하고 지우개로 지워가면서 노트에 필기하던 시대, 그렇게 노력해 얻은 결론은 쉽게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손가락 하나의 터치와 쉽게 얻은 내용들이 오래 남아있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인간이 겪는 일상의 행위와 고민은 대체로 칸트의 윤리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 원인이 작동하고 어떤 메커니즘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그 고민을 칸트의 철학에서 배워봅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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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수업 -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
앨런 바커 지음, 임지연 옮김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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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수업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

 

매력적인 헤드라인으로 독자의 시선을 붙잡고 싶은 마케터, 복잡한 아이디어를 명쾌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싶은 기획자, 자신의 글에 생명력과 설득력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막막한 빈 페이지를 성공적인 카피로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카피 수업>이 출간되었습니다. 카피라이팅의 글쓰기 독자로서 기대가 됩니다.

 

카피는 ‘감’이 아니라 ‘기술’이다!

 

 

책은 카피라이팅을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분석과 훈련으로 연마할 수 있는 기술로 규정해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독자의 주의력이 짧아진 환경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문장을 쓰는 능력이야말로 강한 경쟁력이 된다는 것이 우선 책의 출발점입니다. 앨런 바커는 카피라이팅의 본질을 논리적인 글쓰기로 보았고 독자의 욕구를 읽어내는 페르소나 설계부터 매체에 맞는 구조 짜기, 단어 하나로 문장의 온도를 바꾸는 언어 조율까지 실무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17가지 핵심 기술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오늘날 카피는 전통적인 광고 문구에 머무르지 않고 웹사이트,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보도자료, 기사, 블로그 포스트까지 현대 커뮤니케이션의 거의 모든 접점을 카피라이팅의 영역이 됩니다.

 




카피라이터는 ‘쓰는 사람’이다.

 

 

책에서 강조하는 좋은 카피의 핵심은 세 가지로 생생한 페르소나, 명확한 가치 제안, 매력적인 목소리다. 그는 이 세 요소가 독자와 신뢰를 만들고 결국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이라고 보았습니다. 책 여러 곳에 프레임워크를 직접 카피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반복할 수 있어 직접 활용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앨런 바커는 25권이 넘는 책을 쓴 베테랑 저자이자 영국마케팅협회와 유럽 스피치라이터 네트워크 등에서 강의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과거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와 BBC 라디오에서 배우로 활동한 경험은 언어가 청중에게 미치는 힘을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는 좋은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고의 카피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 들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객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한다.

 

 

카피라이터는 광고, 마케팅, 홍보 등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는 설득력 있는 글을 작성하는 전문가로 오늘날 카피라이터의 역할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영역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 비영리 단체 등 사회 전반에서 아이디어를 확산시키고 참여를 끌어내는 데 글쓰기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팅을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으로 다루며, 독자가 ‘브라우징’ 중인지 ‘서칭’ 중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 설계법부터, 동사와

 

명사를 활용해 문장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세밀한 기교까지 모두 담아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단순한 글쓰기 이상의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이 요구될 때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17가지 핵심 프레임 워크를 활용해 이 책을 순서대로 읽기보다 필요한 부분부터 펼쳐보는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고 완벽한 카피라이터로 거듭 나는데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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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
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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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산다!

 

비즈니스의 힘은 결국 우연한 성과가 아니라, 신뢰와 관계가 반복 가능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코드>는 감각과 직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브랜딩과 콘텐츠의 세계를, 실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하나의 실행 가능한 체계로 풀어낸 책으로 오은환 저다의 작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것은 사람을 향한 이해와 쉽게 복제되지 않는 자기다움,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신뢰라는 점을 작가는 설득력 있게 책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이 기대가 됩니다.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는 극히 일부!

 

오리지널 코드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정교한 설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상품보다 사람을 선택하는 이유와 콘텐츠의 핵심이 감정 연결임을 강조합니다. 오은환 저자는 11년간의 데이터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코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인간의 본질적인 질문과 깊은 맥락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속 가능한 콘텐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상위 1% 인플루언서와 전문가들이 먼저 찾아 듣는 검증된 수업!

 

 

결국, 잘 만든 콘텐츠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만듭니다. 당신만이 말할 수 있는 경험, 당신만의 방식으로 바라본 세계, 당신만이 느낀 감정, 이 모든 것이 모여,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콘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이 결국 ‘당신’을 사게 되는 이유입니다. ---p.29





 

오리지널 코드에서 저자 오은환은 포화된 것은 콘텐츠이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알고리즘이 아무리 발달하고 AI가 아무리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사람을 찾습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자체’를 선택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질문에서 출발하는데 첫째, 나의 오리지널 코드는 무엇인가. 둘째, 그것을 어떻게 콘텐츠로 확장할 것인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페르소나 너머의 진심을 대면하고, 나만의 서사를 데이터로 추출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오리지널 코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구체적인 실전 전략도 담았다는 점에서 이 책이 특별합니다. 불투명한 내일의 막막함을 알차게 설계하는 커리큘럼을 세우고 실행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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