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숨구멍
JUUT 지음 / 인디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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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숨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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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남기는 것, 나만의 것인 줄 알았는데,.. 같이 했던 장소, 같이 먹었던 음식들, 같이 들었던 음악, 영화등 사랑을 한 시기가 길면 길수록 온전히 한 사람을 배우며 느낀 것들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함께한 시간은 찰나이고, 이후 홀로 앓는 시간은 꽤나 길었으나 이 모든 건 그 사람의 깊이를 사랑하여 가능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 여정의 끝은 진실된 애정 혹은 미화된 거짓이 될 수 있으며, 한 사람을 겪는 시작부터 이별 후의 끝맺음까지 풀어냈습니다. 이건 내 숨구멍은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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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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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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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네가 죽은 후 찾아온 가을과 겨울에 나는 너를 위해 이 작은 글의 정원을 정성껏 가꾸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원에는 노래와 이야기로 만든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노래는 나의 것이나 이야기는 내 것이 아니고 나는 다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일뿐 그 이야기를 너의 아이들, 천국의 새이자 너의 영원한 생명인 가엘, 엘렌, 클레망스에게 바친다고 했습니다. 죽음은 언제나 예고되지 않습니다. 남겨진 가족에게는 크나큰 상처이자 그리움으로 남겠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안다고 믿는 모든 것과, 고통에 대한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필연성에 보뱅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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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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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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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년에 출판된, 프랑스의 사상가 쟝 자크 루소(Rousseau)의 교육론. 전체 5편으로 되어 있으며 한 사람의 교사 밑에 에밀이란 이름의 어린이가 출생해서부터 25년에 걸쳐 받는 교육 과정이 에밀의 내용입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읽어 보았던 책인데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에서 출간되어 다시 읽게 된 책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움의 길은 멈출 수 없습니다. 저자 루소는 아버지는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양육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다섯 아이들 모두를 고아원으로 보냈고 루소는 태어난지 9일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에밀을 읽으면서 루소의 사상과 정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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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인간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주현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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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인간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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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에도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 보뱅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읽고, 쓰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단 한 편의 시라도 주머니에 있다면 우리는 죽음을 걸어서 건널 수 있다. 읽고, 쓰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구원하는 삼위일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꽃에 중독되어 집안 곳곳을 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꽃은 자신의 색으로 말하고 모든 색들이 외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결코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것’이며 ‘순수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순수함’인데,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서투름으로 붉어진 상처 입은 삶’이고, 보뱅은 그것만큼 진실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상을 시로 바꾸는 보뱅의 글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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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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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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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뱅의 그녀는 44년의 짧은 생애를 뒤로하고 파열성 뇌동맥류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바르바라가 노래한 검은 독수리처럼 예고도 없고 아플 시간도 갖지 못한채 떠난 것입니다. 보뱅은 말합니다. 우리는 잠깐 살기 위해 찰나에 불과한 삶을 살기 위해 두 번 태어나야 한다고 첫 번째는 육신으로, 두 번째는 영혼으로. 이렇게 갚진 인생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보뱅은 그리움과 공허가 내 안으로 들어와 가장 큰 기쁨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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