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는 미술관 - 예술 애호가의 미술 사용법
임지영 지음 / 플로베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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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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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예술의 최전선을 누비면서 예술은 공부가 아니라 즐기고 느끼는 것이며, 예술은 좋은 삶을 위한 매개체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지루한 일상에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느리게 걷는 미술관>은 전공자가 아닌 예술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어렵고 진지할 수 있는 미술 이야기를 누구나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쓴 예술 입문서이자 예술 애호가의 끊임없는 소통의 기록입니다.

 

 

 

세상 아름다운 것도 오래보면 질리게 마련인데 우직하리만치 인수봉만 바라보는 임채욱 작가의 <인수봉>, 이미경 작가의 <여여하게> 작품은 제목에 우선 관심이 가는 작품입니다. ‘여여함은 있는 그대로의 상태 산스크리트어로 욕심을 내려 놓고 비교하지 않으면서 온전히 나로 존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뜻하는 말로 불교에서도 많이 이야기 하는 말입니다. 접하기 어려운 국내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새로운 감성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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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까지 - 왜 세계적인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투자하는가?
이지은.정석찬 지음 / 생능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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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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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한 글로벌 기업의 보고서에 따르면 15개 국가 약 5,500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분의 1에 달하는 기업이 이미 AI를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권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책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까지>1997IMB 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의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어떻게 인공지능이 비즈니스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활용사례를 알아보며 미래의 일자리까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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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지금 시작하는 신화
양승욱 지음 / 탐나는책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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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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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이 읽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은 분야입니다. 이번 책에는 지리, 유적, 전승, 신화, 역사 등에 관해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좀더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알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3,000여 년 전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로마를 거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지중해와 에게 해 그리고 폴로폰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본토는 물론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 및 소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진 이야기는 지중해 문명을 꽃피우며 유럽문화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깊이 이해하기 좋은 책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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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미술관 - 예술 애호가의 미술 사용법
임지영 지음 / 플로베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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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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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운영, 전시 기획, 예술 강좌 기획, 예술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예술과 관련해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임지영저자의 미술 에세이 <느리게 걷는 미술관>은 미술 애호가의 미술 사용법입니다. 독자인 저도 관심 많은 분야입니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예술 분야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기다리고 참기를 반복하다 얼마전 살바도르 달리전을 보고 왔습니다. 숨통이 트인다고나 할까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그림도 그렇다. 겪어봐야 깊음을 알고, 기쁨도 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앞에 우리는 멀어졌고 예술도 아득해 졌다. 고 저자는 말합니다. <느리게 걷는 미술관>에는 국내 화가들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한 작품들을 보는 매력도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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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 이브 생로랑 삽화 및 필사 수록본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이브 생로랑 그림, 방미경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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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보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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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샤를의 어머니가 또다시 기억 속에서 떠올랐습니다. 흩어지고 부서진 자신의 허영심을 이 어린 아들을 바라보며 토목이나 법조계에 들어간 안정된 지위에 있는걸 기대 했습니다. 그렇게 양육해 의학 공부를 시키고 토트에서 개업을 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아내를 구하는 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샤를 어머니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샤를은 결혼을 하면 삶이 더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하고 생각대로 행동하고 돈도 마음대로 쓸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아내는 아침마다 코코아를 마시고 끝도 없이 누군가 옆에서 신경을 써주며 비위를 맞춰 주어야 하는 예민한 여자였고 주도권을 쥔 사람은 아내였습니다. 그러던 중 페르토 농장에 와서 직접 환자를 치료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황급히 농장으로 갔는데 ... 숨 막히던 샤를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현대소설의 가능성을 열어준 기념비적인 고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작품 마담 보바리는 귀스타브 플로베르 탄생 200주년 특별판으로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직접 그려낸 삽화13점과 함께 평범한 결혼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진정한 사랑과 자유를 찾는 에마의 삶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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