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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평점 :
“말하기는 일종의 기술이다. 이 기술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이는 그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마치 칼 한 자루의 용도처럼, 좋은 사람은 이 무기로 사람을 도울 것이고 나쁜 사람은 온갖 악행을 저지를 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이런 훌륭한 무기를 지니고 있다면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을 것이
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취업하지 못해 괴로워하지만, 반대로 수많은 사장은 쓸만한 인재를 찾지 못해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 창의적인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실마리를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식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본기는 언제든지 배울 수 있지만 한번 굳어진 화풍은 바꾸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 한 번쯤은 상대와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우선 상위 분류를 통해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다음 횡적 분류를 통해 선택지를 늘리고 마지막 하위 분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은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상대방을 자신이 고집하는 사고방식에서 끌어내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합니다.
p.91 인간관계는 ‘내 사람 효과’라는 것이 있다. ‘내 사람’이란 자신과 같은 가치관과 지향하는 바가 같은 사람을 뜻하기도 하고 자신과 같은 지역 또는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내 사람’과 어울리기를 더 선호하고 내 사람을 마주했을 때 마음이 더 편하고 스트레스가 덜하며, 경계심을 품지도 않고, 그의 말을 쉽게 신뢰한다.
p.127 사람과 소통할 때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을 생각해 버리면 안 된다. 누군가 이런 방법으로 우리를 흘리려 한다면, 그 생략된 내용을 찾아 채움으로써 부정적 최면 효과를 피할 수 있다.
말하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36가지 언어의 기술로 오랜기간심리학 멘토로 활동해온 저자가 심리를 기본으로 한 언어 기술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말하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황시투안 베테랑 심리학 멘토가 권하는 방법으로 설득, 공감, 지지를 원할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