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패배자들의 처절한 역습 미스터리 기대작 흥미로운 신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리하는 마음 - 아일랜드 스타 셰프 오코넬 할아버지의 레시피 노트
로리 오코넬 지음, 박은영 옮김 / 니들북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아일랜드 요리사 로리 오코넬의 애정이 담긴 요리 철학과 레세피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 농장 책세상 세계문학 5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을 억압하는 체제가 어떻게 사회를 지배하는지 다시 읽고 싶은 오웰의 대표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르투나의 선택 2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르투나의 선택2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인생에 한번은 죽음이 찾아오지만 죽음이 막상 찾아온다면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식을 잃지 않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면 그 두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일일겁니다. 이제 술라는 로마인의 존엄에 걸맞게 훌륭하게 절제된 분위기 속에 생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그는 피를 쏟으며 죽을 율릴라를 떠올립니다. 목과 뼈가 부러진 뒤 죽은 클리툼나를 떠올리며 시뻘게진 얼굴로 숨막혀하던 메텔루스 누미디쿠스, 그리고 유노 소스피타 신전에서 그의 이름을 외치던 달마티카, 그의 아들, 그의 삶의 빛, 율리라가 낳은 아들, 이제 죽음이 찾아오니 세상 누구보다더 소중했던 사람들이 떠오르나 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 송일준과 함께 하는 즐거운 나주 여행 송일준의 나주 수첩 2
송일준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송일준의 나주 수첩2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우리 역사를 수놓은 위대한 인물들이 나주 태생이거나 나주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개국한 혁명가 정도전, 거북선을 만들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을 물리친 나대용 장군, 조선 최고의 로맨시스트 시인 백호 임제, 고려 말 왜구 격퇴의 명장 정지 장군, 한글 창제의 일등 공신 신숙주, 임란 의병장 금계 노인, 표류문학의 금자탑인 표해록의 저자 최부, 항일독립투사 아나키스트 나일환 등 수 많은 인물이 있었습니다.

<송일준의 나주 수첩>에서는 나주신화에서 역사문화까지 그동안 몰랐던 나주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기운이 가득해 무속인들이 기운을 받으러 온다는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은 호남의 8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그곳에는 국립 나주 숲체원이 있는데 전국 일곱군데중 하나이고 숲체원은 숲과 나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숲에서 회의를 한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각종회의,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교류 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된 나라에서 숲체원을 만들고 치유의 숲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숲과 나무를 가르치고 제대로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은 몰랐던 사실입니다. 나주 여행을 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퇴직 후 제주도 한달 살이에 이어 나주 오래 살기를 시작한 저자의 열정이 가득한 책입니다.

 

<나주수첩>은 저자가 유년시절의 모든 추억이 있는 곳, 친구들이 살고 있고 눈에 익은 풍경과 냄새가 있는 곳, 서울에 살면서 늘 그리웠던 곳입니다. 혁신도시에 살면서 나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역사적 장소와 인물, 뉴트로 하거나 현대적인 카페, 맛집을 탐방하고, 지역재생을 위해 애쓰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쓴 책입니다.나주에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있다. 나주는 백제에 의해 완전히 복속당하기전까지 마한의 중심지였고 고려 혜종 때 나주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지 천년이 넘은 고도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나주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동백은 여수 오동도, 제주 동백수목원이 유명합니다. 나주에도 천연기념물515호 지정되어 있는 동백나무가 있습니다. 동백은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며 사시사철 푸른 잎사귀와 빨간꽃이 아름답습니다. 조선 중종 때 벌어진 기묘사화,급진 개혁을 밀어 붙이던 조광조는 수구세력의 극렬한 반발을 샀고 유배를 떠나 능주에서 사약을 받고 유명을 달리합니다. 그를 따르넌 나주 출신의 선비 열한 명이 금강결사를 조직하고 금사정을 세우고 동백나무를 심었다는 유래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정신이 동백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저자도 이야기 했듯이 나주 하면 나주배’,‘나주 곰탕정도만 기억하지 말고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주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7개월 동안 시간을 쪼개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글쓰기에 매진한 책이 <나주 수첩>입니다. 역사적 장소와 인물들, 현대적인 카페, 맛집 탐방, 지역 재생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주 여행도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