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_꿈과 성장
우즈훙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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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자신도 원인을 모르는 불안, 긴장, 우울, 공허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심리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300만 독자의 마음을 열고 변화를 이끌어낸 천재 심리학자이자 당당왕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고 화제작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입니다.

 

가족의 내부 동력은 무엇인가? 부모나 형제자매가 당신을 어떻게 대했는가? 가족이 외부 세계를 어떻게 대했는가? 부모가 가정을 잘 보호하고 있는가? 저자는 묻습니다. 자아는 집이고 나는 왼쪽 숲에 있고 오른쪽엔 큰 호수가 있으며 숲 가장자리의 작은 집을 상상해 봅니다. 상상한 집은 안전한 곳인지 힘 있게 가정을 보호하며 집에 찾아온 손님을 환영 할 수 있을까요? 자아를 관리하며 자신이 정한 안전한 공간에서 생명력을 표출하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이란 추상적 존재 같지만 구체적인 요구를 한다. 외부의 사건이나 사물과 관계를 맺을 때 감정이 개입하여 방향과 방안을 제시한다. ---p.62

 

 

모든 사람에게는 두 번의 인생이 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유일무이한 존재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 두 번째 진정한 인생이 시작된다.” ---p.71

 

 

 

진짜 자아를 원한다면 자기감정을 존중해야 하며 마음과 감정이 삶을 이끌도록 해야 합니다. 분석심리학자 칼 융은 살아 있는 동안 반드시 인지의 범위를 무한대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특징을 발견했을 때는 그것을 계속 이해하고 살펴야 하며 그것이 현재와 미래의 삶에 자기 의지가 반영되어 꿈꾸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의 반응에 따라 자기 존재 가치를 판단 한다고 합니다. 상대의 반응이 좋으면 자기 존재에 긍정의 영향력이 미치고 반면 나쁜 반응을 얻으면 자책하며 괴로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 반응도 얻지 못한다면 자신의 존재감이 바닥으로 떨어져 자책하게 됩니다. 중국의 아마존인 당당왕에서 10년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우즈훙은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의 정수를 모아 내 안의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외로움, 나르시시즘, , 성장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은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룬 시리즈 첫 권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은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꿈과 성장을 다룬 완결편인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한번 바꿔 보려고 마음 먹었다면 읽기를 추천 해봅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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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약, 기나긴 악연의 역사 - 생화학무기부터 마약, PTSD까지, 전쟁이 만든 약과 약이 만든 전쟁들
백승만 지음 / 동아시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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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무기부터 마약, PTSD까지, 전쟁이 만든 약과 약이 만든 전쟁들은 지난 수백 년간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2022년 현재는 펜데믹과 싸우고 있습니다. 약학대학 교수의 인기 교양 강의로 전쟁, 질병, 약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미국의 한 여성은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줍고 왜 온몸이 마비되었을까? 교황을 선출하는 자리에서 추기경들이 왜 하나둘 죽어갔을까? 검은 비닐봉지와 우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왜 도쿄 지하철이 마비되었을까? 가미카제 특공대는 왜 비행 직전 일왕이 건넨 차를 마신 걸까?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미군은 왜 아군기지를 폭격했을까? 등 흥미로운 읽을 거리가 가득한 책은 <전쟁과 약, 기나긴 악연의 역사>입니다.


 

페스트가 어떻게 사라졌나?”라는 질문을 받는데, 항상 같은 대답을 한다. 페스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1800년대를 지나면서 결핵이나 소아마비, 폐렴, 매독, 말라리아 같은 다른 감염성 질환이 더 심하게 창궐하며 페스트의 권위를 떨어뜨리기는 했지만 페스트가 사라진 적은 없다. 지금도 페스트는 꾸준히 발병하고 있다. 우리가 강해졌을 뿐이다. ---p25

 

모든 약은 독이고, 독은 약이다. 양에 따라 달라진다. 무엇이든 사람에게 과량을 투여하면 곧바로 죽을 수 있다. 아트로핀도 그랬다. 특히 아트로핀이 강력한 부교감신경 억제제여서 미량의 독침으로도 죽이기에 충분했다. ---p.87

 

 

 

 

전쟁과 질병은 끊임없이 교류하며 인류를 괴롭혀 왔고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질병의 역사라고 저자는 정의했습니다. 전쟁, 질병, 약의 기나긴 악연의 역사의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무통 분만에 쓰이면서도 2017년 미국에서만 28,000여 명을 중독으로 사망하게 한 펜타닐, 제국주의 시절 아프리카 탐험가에게 지급된 기생충 약, 2차 세계대전 중 개발된 페니실린, 병사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 마약류 각성제는 단순한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습니다. 남북전쟁 당시 진통제로 더없이 소중하게 쓰인 모르핀의 원료, 아편은 아편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 1차 세계대전을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스페인 독감은 역설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200240여 명의 체첸 반군이 독립을 요구하며 러시아 모스크라 오페라 극장에서 700여 명의 관람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고 러시아측은 수면 가스를 살포하여 인질극을 진압했지만 140여 명의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이 수면 가스에는 펜타닐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몇 년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쿠알라품푸르 국제공항에서 화학무기인 VX신경작용제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 등 크고 작은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약이 전쟁 때문에 개발된 것이 결코 아니며 이제는 약이 병을 낫게 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만 쓰이고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안전한 약을 복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아시아 서포터즈로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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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서술자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민음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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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편의 다정한 에세이 올가 토카르추크 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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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자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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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메리 쿠비카의 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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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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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 되었다는 반가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위험군과 밀집환경에서는 착용을 계속 권고한다고 합니다. 아직 완전히 코로나가 종식된 것은 아닙니다. 20201013일 국내 코로나19가 첫 발생되고 거의 2년만에 조금은 맑은 공기를 직접 마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의 도 많아졌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려워지고 펜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화를 참지 못해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범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감정을 잘 조절해서 를 가라앉히고 분노를 표출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책입니다. 중요한 사실 분노의 배후에는 6가지 원인이 되는 감정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10여년 동안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저자의 책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입니다.

 

 

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세상의 모든 분노는 사실 한마디 때문이다.

당신은 원하는 것이 많지만, 그럴 자격이 없어!”

 

분노를 이용할 때는 전제가 있다. 바로 분노를 받아들이고 허락하는 것이다. 분노에 맞서지 말고 분노와 함께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야생마를 다루듯 분노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한다. 그리고 분노를 이용할 때 행동이 정상적인 방향과 멀어졌다면 바로 행동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꿔야 한다. 말을 길들이려면 적절한 방향으로 가면서 속도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말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날뛰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p.39

 

분노는 괴로운 감정이지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내고 특히 화가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무작정 저 사람은 화가 많다 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화가 많아서일까요? 그동안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활속 가까이에 있는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부터 또는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까지 분노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라 분노를 이해하고 삶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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