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사는 너와 죽는 나의 10가지 규칙
닌겐 로쿠도 지음, 김현화 옮김 / 마시멜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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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않고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나요?”

 

<영원을 사는 너와 죽는 나의 10가지 규칙>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여자와 그녀에게 더 이상 상실의 아픔을 주지 않을 죽지 않는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가 제시한 10가지 규칙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밝혀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마시멜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하나씩 채워가는 10가지 규칙 체크 리스트를 채우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사랑해, 어느 시대의 그 누구보다

 

 

불사신이 되는 방법은 드라큘라나 바이러스, 초능력 등 다양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작가가 택한 것은 니시키라는 초현실적인 약물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반드시 잃는 괴로움도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영원히 누구와도 엮이지 못한 채 평생을 살게 됩니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채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 채... 영원히 사는 것을 원하는 걸까요? 사랑없이.

 




죽지 않는 인간으로서 사람이 죽는 다는 건 자칫하면 잊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사람은 죽지 않는다. 죽지 않는 데다 늙지도 않는다. 그는 불로불사이다. 그리고 불사신이 제일 두려워 하는 건 자연재해다. 그것은 땅이 갈라지고 어는 것. 불사신이 두려워하는 건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죽지 못하고 계속 살아 있는 것. 썩지 않는 몸에 사로잡혀 반죽음 형태의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규칙10. 절대 안녕이라 말하지 않을 것

 

한숨이 하얀 연기가 되어 피어오르던 12월의 흐린 날, 갓 스물이 된 마히루는 정처 없이 길을 걷다 좌우에 주택이 늘어선 곳으로 들어선다. 그러다 문득 눈앞에 칙칙한 아케이드 사이로 마치 옛날 영화 세트장 같은 아담한 살롱이 눈에 들어와 그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거기엔 큰 키에 호리호리한 몸과 이목구비가 단정한, 그야말로 아이돌이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느낌의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 기리히토가 있었습니다. 우연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가 일주일 후에 이곳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이어져 이후로 계속 만남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기리히토에게 정식으로 고백을 받게 된 마히루는 과거 첫사랑의 죽음을 목격하고 아직 사랑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었기에 고백을 듣고도 2주 동안이나 대답을 주지 못하고, 그 사실을 듣게 된 마히루의 단짝 사야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에 데이트를 하며 승낙하라고 조언하는데...

 

 

규칙 8 - 하루 한 접시씩 초절임을 만들 것. 불사신은 왜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매일 먹어야 할까요?

 


 

214일 저녁 7. 무슨 이유에서인지 기리히토는 약속시간이 지나도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도 읽지 않았고, 마히루는 그를 계속 기다렸지만 결국 5시간이 지나도록 그는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가 갑자기 연락도 끊고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은 건지 며칠 동안 고민하던 마히루는 이대로는 납득할 수 없다는 마음에 그와 처음 만난 살롱으로 향합니다. 마침 열려 있던 문으로 들어가 그를 찾았으나 1층 살롱에 아무도 없자 2층으로 향한 그녀는 갑자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 청소도구용 로커 안에 숨게 되고, 그때 들리는 기리히토와 다른 한 사람의 대화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 닌겐 로쿠도는 2021년 제9회 하야카와 SF 콘테스트 대상에 이어, 같은 해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습니다. 이 책은 그가 상업 작가로 데뷔한 후 쓴 첫 장편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첫 작품입니다. 500년을 넘는 긴 시간을 살아온 불사신 기리히도 그는 마히루에게 자신과 만나는 동안 기묘한 10가지 규칙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흠뻑 빠져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제로투원 협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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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의 약속
이진휘 지음 / 인티N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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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 출연, 영화 판권 계약 체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온몸이 마비된 연인을 돌봐온 10년의 기록

절망 속에서 지켜온 한 사람을 향한 약속과 기다림

 

스리랑카에서의 첫 만남, 파리에서의 재회, 영화같이 시작된 사랑, 그러나 얼마 후 예고 없이 쓰러진 뒤 온몸이 마비된 여자 수경과 10년째 그 곁을 지켜온 남자, 두 사람이 맞닥뜨린 절망과 고통의 시간들, 그 속에서 발견한 생의 의지와 사랑의 가치, 2018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긴 밤의 약속>은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10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사랑은 말이 아닌 결심과 행동으로 이루어가는 과정이라는 것.”

 

 

의식 없이 축 늘어진 그녀의 상태보다 누군가가 그녀를 끊임없이 지켜보며 돌봐야 한다는 것이 당장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연로한 수경의 부모님, 특히 소아마비로 걸음을 제대로 딛지 못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누군가는 수경의 곁에 남아 그녀를 돌봐야 했습니다. 진휘씨는 자신만이 그녀의 곁을 지킬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누군가의 흐느낌과 의사들이 긴박하게 지시하는 소리로 혼잡했던, 그 새벽의 응급실. 생과 사의 갈림 사이 절박함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나는 무심코 이 말을 내뱉었다. 언젠가 멋들어진 장소에서 수경에게 전해주고 싶었지만 이제는 결코 꺼낼 수 없으리라 여겼던 말. 죽음이란 어둠의 통로를 뚫고 이 세상에 이제 막 다시 돌아온 그녀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 “죽지 마, 수경아! 나랑 결혼해줘!” 일생에 다시 없는 프로포즈를 응급실에서 한 것입니다.

 

 



밤새 식을 줄 모르던 대화의 열기, 두 눈을 마주보며 나누었던 진실, 서로를 안으며 전해진 온기..... . 우리를 이어주던 과거의 추억들은 사라졌지만 외줄 위를 걷듯 위태로운 관계 속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p.130

 

누가 뭐래도 제일 힘든건 환자와 그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입니다.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네가 왜 거기에 있어? 넌 네 인생을 살아야지.”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결국 아버지와의 불화로 서운함과 원망이 깊어만 갑니다. 온가족으로부터 거부당한 기분 가족이라면 인생이 무너져 낭떠러지로 몰릴 것 같은 괴로운 순간 함께 있어 위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가족조차 이해해 주지 못하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수경은 온 힘을 다해 눈을 뜨고 세상을 봅니다. 그렇게라도 이곳에 속하길 원했던 절박한 몸짓으로. 아침 햇살과 함께 또다시 찾아온 무기력한 하루가 이제 불편하지만은 않은 듯이. 마지막 호흡을 다하는 날까지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처럼. 늘 그렇듯 수경은 지금도 진휘 곁에서 그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그녀 곁을 지켰던 나날. 침묵이 빚어낸 순간들.

우리의 여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18SBS 궁금한 이야기 Y‘7년째 연애중, 내 여자친구는 사지마비편출연했던 이진휘 씨의 에세이입니다. 2014년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온몸이 마비된 연인 허수경 씨와 그녀를 4년째 병간호 중이던 저자의 이야기는 방송 당시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때로부터 6년이 흐른 2024, 저자는 에세이 긴 밤의 약속을 통해 허수경 씨와의 만남에서부터 수경 씨가 쓰러진 이후 10년을 이어온 간병 생활, 그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이 꾸려온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 피할 수 없는 절망과 불안을 견디며 깨달은 사랑의 가치를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합니다. 가볍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람들 한때 가족이었으나 남남이 되고 원수가 되어 서로 비방하고 험담을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둘의 사랑은 어쩌면 지금 사랑의 본보기가 됩니다. 지금 그녀는 미세한 얼굴 근육의 잔떨림으로 무엇가 말하려 하고 웃고 있습니다. 어떤 일보다 위대한 일은 바로 한 사람의 곁을 지키는 것 오직 하나뿐이라는 작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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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디아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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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좀 더 읽고 쓴다면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요가.명상 안내자 디아

 

 

몸을 관찰해서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몸해력은 오직 자기 몸을 잘 읽고 일상에서 잘써야 차근차근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이 알려주는 심리가 궁금한 분,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몸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분, 몸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면 좋은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내 몸을 읽고 쓰는 몸해력>은 더퀘스트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몸해력궁금한 내용 기대가 됩니다.

 

요가 이론에서는 차크라의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에 병이 찾아온다고 봅니다. 차크라는 우리 몸의 생명 에너지가 강하게 교차하는 지점인데 보통 척수를 중심으로 분포된 일곱 개의 차크라를 중요하게 거론합니다. ---P.51 요가이론으로 몸 읽기

 

 

 

몸은 괜찮으시죠?” “몸 좀 어떠세요?”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직업성 멘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물음에 예스, 오케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자고 일어나도 잔거 같지 않고 몸이 무서운 증상 스스로 몸 좀 어때?’라고 물어보며 자기와 대화를 해보라고 하네요. 인생, 돈과 사랑, 칭찬과 모욕, 온갖 세상사, 연애인 가십. 인기 콘텐츠 등 남들의 밖으로 나가 있던 시선으로부터 안으로 돌아와 자신의 몸을 살펴 어떻게 생활했는지 마음자리는 어땠는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까지 살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가는 수련을 통해 매트 위에서 몸을 비틀고 땀을 흘리면서 비툴어졌던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체력과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몸을 쓰면서 생활습관이 조금씩 대선되어 더 많이 움직이고 덜 해로운 음식을 먹고 덜 해로운 장소에 가고 인간관계에 쓰던 잔신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

기분 좋게 산다.

 

 

책 속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기 속에서 사는 것은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물이 흐리면 물고기가 여위듯 기가 흐리면 사람이 병든다.” 명나라 의학서 <만병회춘>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 텅 빈 공간은 비어 있는 게 아니고 기로 가득차 있다고 본겁니다. 우리가 새해마다 좋은 기운을 받으러 일출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 몸을 돌보며 불안과 무기력한 생활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몸은 바쁘게, 마음은 한가하게. 무뎌진 몸의 감각을 깨우는 일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세를 바르게 가다듬고 몸을 생각하는 습관들을 키워 건강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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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담회 01 : 아는 사람 모르는 이야기 인물사담회 1
EBS <인물사담회> 제작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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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담회 1_ 아는 사람 모르는 이야기

 

 

시대를 앞서간 천재,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평화를 이끈 혁신가, 역동적인 세계사 뒤에는 시대를 풍미한 역사 속 인물 이야기는 EBS 화제의 프로그램 인물사담회가 출간 되었습니다. ()담과 사()담을 넘나드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는 EBS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만을 달성한 화제의 프로그램, 인물사담회가 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관심있게 읽은 인물은 테슬라입니다. ‘테슬라하면 유명한 전기 자동차 브랜드 테슬라테슬라코일을 떠올리시겠죠. 19세기에 유명했던 발명가의 이름입니다. 그런 테슬라의 유년기는 형의 낙마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아 병치레를 자주 했고 콜레라로 죽을 고비도 넘기며 순탄하지 않은 시절을 보냈고 그의 아버지는 건강만 하다면 그가 원하는 공학 공부를 허락합니다. 테슬라와 에디슨 두 천재간의 성공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전기 사업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테스라, 미국 전역에 직류를 공급하고 있었고 테슬라가 웨스팅하우스와 손잡으며 교류를 공급하려 하니 에디슨은 신경이 쓰였을 것입니다. “교류는 위험하다! 교류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그는 교류의 위험성을 알리기에 온갖 방법을 동원했고 위대한 발명가의 뒤에는 이런 흑색선전도 있었네요.

 

 



전선을 없앨 수 있다면, 전력 전송에 드는 비용을 없앨 수 있을 텐데... .

지구를 하나의 전기 전도체로 사용하면 어떨까.”

 

그 당시에 무선 충전 기술을 생각하다니, 역시 시대를 뛰어넘은 발명가임이 분명합니다.

 

 

8인의 인물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문화 속에서 살았지만, 그들의 삶과 업적은 시공을 초월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고르바초프, 스티브 잡스, 나이팅게일과 같은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리더십, 혁신, 헌신과 같은 가치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은 방송에서 시간의 제약으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독자가 인물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인물사담회1권에서는 냉전을 녹인 바보 대통령 고르바초프, 당신은 테슬라를 모른다,니콜라 테슬라, 세기의 예언가인가 사기꾼인가 노스트라다무스, 고통 속에서 희망을 그린 프리다 칼로, 행동하는 일본의 양심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 이란 히잡 시위의 시작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유비의 책사 제갈량, 세기의 기적 진정한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등 8인의 이야기를 파헤칩니다. 삼국사기의 도원결의 와 일본 작가, 일본의 수치심을 반성하는 작가, 부끄럽지 않은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 <만엔 원년의 풋볼> <개인적인 체험>의 오에 겐자부로의 이야기는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몰랐던 점과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기 보다는 역사적 인물들의 사적인 이야기로 그들이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올랐는지와 그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 배경 등 좀 더 깊이 이해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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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법률콘서트 - 다양한 법률이슈를 예리하게 담아낸
이임성 지음 / 미래와사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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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잘 모르는 다양한 법률이슈를 예리하게 담아낸 책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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