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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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2권 / 단 하나의 마음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선물도서입니다.

 

 

p.91 “나는 세상의 만물에게 빛과 온기를 전해. 그러나 모두가 같은 빛과 온기를 받는 건 아니야. 각자 원하는 정도가 다르니까.”

 

“사랑해, 사랑하지만 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을 하는 거야.” 린의 사랑이 링고에게 떠난걸까요? 핀이 친아들이 아니지만 어떻게 남편을 버리고 아들을 사랑할 수 있나요.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데 그것도 모르고 루나는 만인에게 사랑을 나눠 주고, 또 만인에게 사랑받는 존재였고 부족할 게 없어 보였습니다. 한 사람이라면 누구일까요 고양이달과 같은 마음을 가진 소녀일까 아니면 파랑의 마음을 가진 마레, 소녀는 노아를 떠났고 마레는 내 고백을 외면했지만 심장이 누구를 향해 이렇게 세차게 뛰는지 노아의 진심을 무엇인지 고양이 달2권은 단 하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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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세트 - 전8권 - 죄와 벌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홍대화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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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 다 소장하기 어려운 책이 200주년 기념판으로 출간되었네요. 도스토옙스키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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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소설 쓰기 -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
김동식 지음 / 요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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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초단편 소설쓰기①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소설을 올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900여 편의 초단편을 완성한 김동식 작가가 쓴 ‘국내 최초’ 초단편 작법서. 초단편 소설 출판하기 수업 등 다양한 작법 강연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초단편 소설쓰기>입니다.

p.18“어제 김치찌개를 불 위에 올려놓은 걸 깜빡하고 장 보러 나간거야. 중간에 생각나서 황급히 귀가했는데, 인덕션이 알아서 꺼졌더라고.” 이런 말도 초단편이 될 수 있다.

초단편이라면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다 담길수 있을까요. 짧지만 강력한 스토리 창작 기술은 최대한 압축적으로 쓰지만 장편과는 다른 굉장히 경제적인 글이라고 합니다. 일단 처음 글을 한편 써보겠다는 초보작가 또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편의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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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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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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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에서 가장 길한 날을 택일 했으나 천기가 맞지 않으면 혼례를 치룰 수 없고 황재하의 마음이 실종된 왕온 공자에게 떠나 있으니 혼례를 두달 미루기로 이서백은 마음을 써줍니다. 황재하는 남장을 하고 아직 회복하지 않은 경해를 찾아가 그 당시의 상황을 소상히 알아봅니다.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왕 장군이라고 생각했는지 황재하는 지금 누구보다도 답답한 심정이겠지요. 혹시 무서운 음모에 휩싸여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궁에 빠진 사건을 잘 해결하고 다시 혼례를 치룰수 있을까요. 황재하의 거침없는 행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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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리학 인간 생리학
루이 후아르트 지음, 홍서연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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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리학 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치료가 다 끝나면 의사는 언제나 병이 위중했으며 대부분의 다른 의사였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고생했을 거라고 환자에게 공공연히 말한다.“ 기다리던 생리학 시리즈 중 네 번째는 <의사 생리학>입니다.

 

p.12 자기만이 옮다고 생각한 무수히 많은 의사가 발표한 기기묘묘한 사상을 모두 담으려면 엄청남 권수의 백과사전이 필요할 것이다.

 

200년전 프랑스의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의사들은 어떤 의술을 펼쳤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의사들의 노고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는 '의학의 아버지' 혹은 '의성(醫聖)'이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을 따르는 대다수의 의사가 아닌 일부 의사들을 저자 루이 후아르트는 어떻게 풍자하고 있을까요. 기다리던 생리학 시리즈 반갑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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