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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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는 주식 종목이나 부동산 투자법을 가르치는 재테크 책이라기 보다 내가 가진 시간, , 지식, 경험을 어디에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현대는 바야흐로 소비의 시대라고 합니다. 시간과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낭비하던 돈과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는 핵심 메시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나는 투자 뇌가 인생의 행복을 모두 얻기 위한 최대의 무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투자 뇌를 한 번 익히면 그저 시간을 돈으로 맞바꾸며 투자의 의미조차 놓치던 과거의 자신으로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p.25

 

 

-투자하는 뇌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돈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것을 먼저 떠올릴것입니다. 요즘 주식투자로 과열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픈도어북스의 투자하는 뇌를 읽으면서 투자의 의미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5,000%의 수익률을 달성한 일본 대표 투자자의 마인드셋

가스 끊기던 단칸방에서 7억 엔을 일군 투자 뇌의 법칙

누계 105만 부 이상 판매, 88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선택한 인사이트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는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 지식처럼 광범위하게 적용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시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나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는 것은 당장 돈이 생기는 일이 아니지만, 새로운 지식과 능력을 쌓으면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독서나 새로운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 실패하면 시간이나 노력을 낭비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한다면 그 경험 역시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힘들었을 때의 기분을 잊지 말자라는 문구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 실패해도 경험이 되는 것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지 등을 고려한다면 실패를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배운 것을 다음 선택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소비와 시간 사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금 즐겁거나 편한 것을 선택하기보다, 이것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것을 남겨주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시간을 공부나 자기계발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투자하는 뇌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앞으로는 돈을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지식과 경험, 시간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가장 오래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산은 다른 사람이 빼앗을 수 없는 나의 능력과 경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있는 <낭비 체크 리스트>도 메모해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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