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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 - 길게 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ㅣ 똑똑한 사람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8월
평점 :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들을수 있도록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을 하는 사람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똑똑하게 말한다는 것은 지식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사람, 즉 말을 잘하는 사람과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말을 할 때 자신의 생각만 전달하려고 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표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빨리 하려고 했던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고 적절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말은 옳은 말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의 말입니다. 하지만 맥락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대화는 무엇을 어떻게 말할지뿐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않을지도 함께 결정할 줄 알아야하죠. ---p.87

“이제 경쟁력은 ‘어떻게 말하는가’에 있다!”
AI 시대, 대화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똑똑한 말하기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더라도 그것을 정리하지 않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핵심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간결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중요한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AI가 모든 일을 대신하는 지금 대화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합니다. 생각을 말로 연결하는 대화 설계의 기술, 말 한마디로 관계를 움직이는 대화지능의 비밀 이 책을 통해 배워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