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한 부엉이님 안녕하세요.
지금 막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여기다 제 메일 주소를 남기려고
했는데 여긴 비밀글 설정이 되지 않네요.
그래서 일단 담당자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무튼 사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좀 더 빨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울러 죄송하네요.